김민석이 한덕수 팩폭.
(윤석열이) 한덕수 대행을 내세운 단일화 쇼로 당권 유지 플랜.
한덕수
헌법 무시, 영어 과시, 후안무치
부인의 무속 친화설은 윤석열 판박이.
당내 기반도 없으니 들러리용 윤석열 아바타로 딱임.
--> 팩폭 무섭네.
1949년생 한덕수 옹께서 무소속으로 나와 국힘 후보와 단일화, 결국 한덕수 대선후보 만드는 시나리오 지금 가동 중.
윤석열도 무소속으로 나와 국힘 후보와 단일화 하고 대선 나옴.
그래야 경선 단계에서 탈탈 털리는 일 없음.
한덕수는 윤석열이 "쟤가 내 공범이다" 한 마디면 인생 종치기 때문에 꼼짝없는 인질임.
윤석열이 시키면 다 해야 함.
윤석열, 김건희가 한덕수 내세워 대리 청정 하시겠단 소리.
지금이 조선시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