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도 상암동에 23억인가 아파트도 아내명의로 해주고 ...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해 11월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12차 전용면적 170㎡를 2분의 1 지분씩 공동명의로 70억 5,000만 원에 매수했다.
결혼전에도 상암동에 23억인가 아파트도 아내명의로 해주고 ...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해 11월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12차 전용면적 170㎡를 2분의 1 지분씩 공동명의로 70억 5,000만 원에 매수했다.
박수홍이 가족들과 분쟁이 있어 단독명의로 하는게 위험해요.
부인에게 지분을 나누는것이 세금도 그렇고 지금 박수홍 상황에서는 낫습니다.
그러니 첫 집도 부인 이름으로 한거죠
남이사
형수에요?
아니면 그 친구? ㅎ
꼭 지 꺼 빼앗긴 거처럼 글쓰네요?
증여세 많이 냈겠네
그 여자애는 결혼 하나로 평생 못만져볼 돈, 경제적 기여없이 받았네요.
그 아내분은 사람을 구했어요
자격이 충분해요
부부지간 공동명의 첨 봐요?
남 부부 재산에 왠 관심?
개인사업자거나 하면 공동명의하는게 맞아요
잘하는거죠 부인도 참하고 지금50세이고 먼저 갈텐데 세금처리에도 좋고
가족들이 눈빨갛게 뜨고 있잖아요
애도 낳았고
가족의 탈을 쓴 하이에나들이 다 뜯어가는데
저렇게 공동명의 하는 게 잘 하는 거고
오히려 부인나눠준들
박수홍은 부인만나고나서 자산이 폭발적으로 늘어났겠네요.
23살 어린부인이 이븐 딸도낳아주고 가족한테 평생 못받아본 응원 사랑주는데 뭔들 아까울까요?
병신이 따로 없네,, 얼척없구,,
부부가 공동명의 하는 게 왜요???
당연한 거 아닌가요???????
어지간히 부럽고 질투나나봐
지 남편이 저랬으면 병신이라고 했을까ㅉㅉ
부부지간 공동명의에 왠 엄마입장?이 왜 나와요?
부모에게 유산 받은집도 아니고
정상적 부모면 당연하다 여기죠
자식에게 빨대꼽고 사는 부모들 입장에서
병신에 얼척없다 욕 하는거지. 개나소나 엄마인줄
부부지간 공동명의에 왠 엄마입장?이 왜 나와요?
부모에게 유산 받은집도 아니고
정상적 부모면 당연하다 여기죠
자식에게 빨대꼽고 사는 부모들 입장에서
병신에 얼척없다 욕 하는거지. 개나소나 애낳고 엄마코스프레.
세금 및 상속 고려할 때 잘 한 결정이라고 봅니다
엄연히 다른사람 부인이고 한아기의엄마인데
그여자애라니요??
박수홍은
정 다 떨어지고 별꼴 다본 엄마와 형보다
이제는 아내와 딸을 더 의지하며 살겠죠
당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