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냄비예요. 모든 저어주는 것, 볶는것 다해줘요. 지켜서서 있지 않아도 인덕션 올려놓고 카레, 짜장, 국도 끓여요.닭봉, 윙도 넣고 구워요
그런데... 좀 작은 사이즈도 있음 좋으련만.
회전냄비예요. 모든 저어주는 것, 볶는것 다해줘요. 지켜서서 있지 않아도 인덕션 올려놓고 카레, 짜장, 국도 끓여요.닭봉, 윙도 넣고 구워요
그런데... 좀 작은 사이즈도 있음 좋으련만.
오홋! 저는 사놓고 안쓰게 돼 당근할까 했어요.
가장 후회하는 물건인데..ㅠㅠ
돼지고기 구워도 맛없고
깨 볶을때 쓸까 해도 저어주는게 바닥에 딱
닿지않아
깨 볶는덴 못쓰겠더라고요
깨도 잘볶아요. 많이 볶아서 그런지 괘찮던데요.
아, 토마토 소고기스튜도 넘 잘해요. 시켜놓고 쉬니 넘 좋아요
진짜 잘써요. 언니가 써보고 너무 좋다고 사줬어요.
언니네는 좀 큰거고 제꺼는 두식구라 미니라고 나온거 사줬는데
사이즈 딱 좋아요. 20cm 냄비정도 크기네요.
삼겹살 당연히 잘굽고 볶음김치 카레. 죽 끓일때 여러모로 편해요
저는 몇번 쓰고 어딘가에 넣어 놨어요.ㅡㅡ
아 토마토와 카레가 있었군요..
삼겹살 구워 먹는데 수육도 아니고 뭣도 아닌 맛이..
당근에 내놓았는데..
올리자마자 톡들이 장난 아니게 오더군요.
혹시 롤팬인가요?
얼마 안지나 코팅 벗겨진다는 소리 있어서
사려다 그만뒀어요.
도토리묵 편할 거 같았는데
코팅도 벗겨지고 회전 속도도 느리다는 얘기가 있어서
고민되더라고요
윗분, 미니, 제품 명칭이 뭔지 알려주세요
무겁다는거 시럽다는거
편하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