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김태희 발연기로 엄청 욕먹었던 드라마인데 벌써 11녙전 옛날드라마 네요
유아인도 엄청 후까시 잡긴 했지만 김태희 덕분에 욕은 덜 먹었죠
두 배우 가장 미모가 절정이고 가장 빛났던 전성기 시절
그당시 돈 엄청 투자해서 소품 하나하나 정성스레 화려함 담아 눈이 즐겁네요
예전에 김태희 발연기로 엄청 욕먹었던 드라마인데 벌써 11녙전 옛날드라마 네요
유아인도 엄청 후까시 잡긴 했지만 김태희 덕분에 욕은 덜 먹었죠
두 배우 가장 미모가 절정이고 가장 빛났던 전성기 시절
그당시 돈 엄청 투자해서 소품 하나하나 정성스레 화려함 담아 눈이 즐겁네요
그 드라마로는 김태희 까이지 않았던걸로 기억해요.
불멸의 연기는 아니었지만 무난하고 잘 했어요.
그리고 정말 예뻤죠. 수많은 장옥정 중 최고였어요
(패션쇼 장면 제외 ㅎㅎㅎ)
저요즘 육룡이 나르샤 보고 있어요
재밌네요, 잘 만들었고..
유아인 안타깝고
그 무렵 김태희 미모에 물이 올랐었죠. 러브스토리 인 하바드도 넷플에 떠서 봤더니 세상에나 가난한 학생 컨셉이라 화장기없는 얼굴에 티에 청바지 입고 나오는데 어쩜 그렇게 깐 달걀처럼 매끈하고 예쁜지 미모 감상만 실컷 했네요.
장옥정ㅡ 김태희 잘했어요
미모도 절정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