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옴므 화보 왜이러죠?
ㅔ ㅣ
노출이 점점.. 에효
ㅈㄴ 옴므 화보 왜이러죠?
ㅔ ㅣ
노출이 점점.. 에효
누구요? 알게 쓰셔야지..
쓰면 잡혀가나요?
위 아래 맞춰보면ᆢ
제니ᆢ
예쁘지도 않고 섹시하지도 않고
존나 ᆢ인 줄;;
ㅠㅠ 볼것도 없는데 왜 저렇게 노출을 할까요
수요없는 공급..
그냥 제니라고 하세요
왜 그러는거에요? ㅡㅡ
초딩 가슴을 왜 그렇게 노출하고 싶어하는지...
전 예쁘기만 하던데요. 옴므화보니 그러려니하고.
가끔보면 82 좀 꼰대스러운게 있어요.
열린 마음으로 열린눈으로도 한 번 봐보세요.
안 예쁜데 뭘 열린 마음으로 봐야하기까지 하는지 ㅋㅋㅋ
존나 ㅋㅋㅋㅋㅋㅋ
뜨고 싶어 안달난 무명가수처럼
왜 저러나 모르겠어요.
적당히 가리는 게 더 섹시한 걸 모르네요
뭐가 되었든 여기 60대 언니들은 제니 타겟층은 아니니 님들이 제니 컨셉이 맘에 들고 말고 별로 중요치가 않습니다요.. 그리고 전 이번앨범 노래 너무 좋아요. 화보도 멋있구요. 일단 실력이 있어요.
존나옴므ㅋㅋㅋ
보나요 링크없나요
누가 화장해줬을까요
화장이 넘 못나게 됐음
가슴이야 뭐 ㅎㅎㅎ
마음을 열고 닫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그냥 안 예뻐요...
제니 얼굴이 점점 폭싹의 제니엄마랑 닮아가는거 같아요.
아니
여자 연예인이든 남자 연예인이든
노출화보는
종종 찍구요.
제니가 볼륨이 없는 초등 몸매라고 혹평하시는 분도 있는데
가슴 빵빵하게 키운 것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보기 좋아요
언제부터인지 일반인도 가슴수술하던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더 좋아요!
저두 존나인줄ㅎ
괴기스럽습니다
저도 전나 화보 보셨어요 로 읽음 ㅎㅎ
조금이라도 젊을때 그런 사진 남기고 싶어서 그러나보죠. 지일이죠 관심끄세요
수요 없는 공급 흠...
본인은 몸매가 뛰어나지 않아도
과감한 표현을 즐기는거 같아서...
외국에서만 저렇게 표현하지말고
한국에서도 맥심표지 정도는 해줬음 좋겠어요
그럼
'나 제니야' 인정!
제니 앨범 들어봤는데 엄청나요
제니는 우리의 자산입니다
제니야 여기 아줌마들 상관 말고 니 갈길 가렴
너무 멋지고 노래 춤 랩 다 정말 대단하다
딸나이지만 존경스러울 정도야
흔들리지 말고 너의 길을 가렴
왜 난수표처럼 글을 쓰세요
고소 당할까 두려워서?
그럼 쓰지 말아요
화보...뭐 그냥 그런 컨셉 찍을수도 있죠
너무 유난들이다~
제니를 제니라고 말하지 못하는게 더 음흉스러움
자기 분야에서 실력있으니 나빠보이지 않은데요
가슴 크면 괜찮고 작으면 욕먹어야 되는건지
꼰대에 마초스럽네
여기가 남초인지 헷갈릴지경 ㅡㅡ
솔직히 볼륨감이 넘 없으니 감흥없어요
야하지도 섹시하지도 않고
누드집을 내라고 하고 싶어요 못 보여줘서 난리인데
이쯤되면 가리고 있는게 이상할정도
그냥 안가려도 되는데
가리나 안가리나 무매력
돈이 더 필요한거 같아요
돈달라고 계속 그러는거 같음
82아줌마들이 섹시하다고 인정하는 컨셉이면 바로 망하겠죠. 잘하고 있는 듯하네요
여기 아줌마들만 반응 이런 거 아니고
젊은애들 반응도 그닥이던데요
심지어 외국인들 반응도 ..
존나.. 나만 그리 본건 아니었어 ㅋㅋㅋㅋ
저도 존나인줄ㅋㅋㅋㅋㅋ
선정적이라며 그리 드러내고싶나고 욕먹고
말랐으면 로리컨셉이라 욕먹고
ㅎ
어차피 노이즈마케팅 넘어서는 세계적 아티스트인데
뭔 걱정
코첼라에도 올라가는 스타랍니당
못 보여줘서 난리인데 222
콘서트때도 그렇고. 참 다이소스럽네요.
누드집 고고
가슴 가린게 샤넬 사면 쇼핑백에 붙어있는 까멜리아..
까멜리아 몇 개로 가슴가리고 다리 벌리고 찍게 한 거
진짜 싫어요.
너무 말랐네요.
제니 선망하는 애들이
깡마른 몸매도 선망할 것 같아서
그게 더 문제로 느껴집니다.
정신줄 놓은 거 같고..
뭔가 이상해요.
본인이 가진 영향력을
왜 저런 식으로만 소비할까?
한번도 선한 영향력 뭐 이런 쪽
기사로는 본 적이 없네
그냥 안예뻐요.
저 처음에 제니 나욌을때 예쁘고 매력있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얼굴도 변하고 점점 너무 안예뻐요.
저 사진만 봐도 ㅠ
게다가 누가봐도 그냥 돼지상인데
이미 “제니“이니 다들 떠받드는거지 ㅡㅡ
첫번째 사진 양준일인줄....
너무 말라서 초딩 같네요
제니진짜 잘됐응 하는 사람인데요.
햐..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그 b끕 포르노같은 영화 출연부텅
지난번 공연의상
화보
너무 초딩 미성년자 느낌의 몸매라
볼 때마다 불편하고 죄책감 느꺼요.
이미 세계적 스타인데
수요없는 공급.
누가 좀 말려 줬음 해요.
그냥 그대로 충분히 멋있어요.
YG가 일 잘한거 였음.
누가 시켜서 강제로 찍는 신인도 아니고
본인이 원하는 이미지가 저런건가보죠
문제는 서양에서는 안먹혀요. 몸매 좋은 여자들 투성이에요
케이팝 좋아하는 남미, 동남아에선 수요가 있을거구요.
벗는거 좋아하나보죠.
근데 섹시한 느낌이 1도 없음.
몸매보다
전 눈빛이 걱정되는데
약한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일부러 그런눈 만든거겠죠?
자산인데
약같은거엔 절대 안 빠지길 바랍니다
제니는 너무 초딩 몸매라 벗으면 벗을수록 본인에게 마이너스에요.
새아빠랑 엄마가 기획사 차려서 그 소속일텐데...
저런거 안말리는지 원
이해불가
진짜 볼거없네요.
뭐하러 저런 컨셉을.
남자들을 위한 잡지일테니..
볼륨도 없고.
왜 저러는건지.
볼륨도 전혀 없고.
왜 저러는건지.
몸매 이쁜데요
다들 몸매 저정도 되시죠? 저 광고찍고 돈 어마어마하게 받을텐데 감수하고 찍었죠
세계적으로 제니 핫해요. 이번 앨범에서 좋은 평가 받고 승승장구중입니다.
매략있구 음악적 역량도 굉장하단 생각이 들아요
몸매 뭐 보여줄게 있다고;;
제니 좋아하는 얼굴 스타일 아니지만
노래 춤 다 멋져요.
볼게 없다는 말 자체가 웃김. 뭘 기대하길래. 왕가슴?
화보의 목적이 포르노처럼 성욕 자극할라고 찍는 것도 아니고.
연예인의 컨셉에 너무 과몰입 하는 할머니들 많음.
와 지금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저정도 사진 가지고 난리들인지 너무 보수적인 82네요. ㅠㅠ
물론 저도 속마음으로는 굳이? 저렇게 찍고 싶을까란 생각이 스쳤지만 이걸 가지고 뭐라 뭐라 비난하는건 너무 구시대적 마인드 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저런 컨셉으로 사진 찍는것도 10년은 더 된것 같은데 아직도 이정도 가지고 논란 삼아 비난글이 많은걸 보니 대한민국 사고 방식이 많이 꽉 막혀 있는것 아닌가란 생각도 드네요~
존나 땜 웃네요ㅎ
안타깝네요
대체 진짜 본인생각인건지?
섹시해 보이진 않네요
추구미가 그렇다는데 그냥 두세요
젠더감수성 어쩔…
저 잡지 코디네이터 감각이 후지네요
이래서 나이들어도 자꾸 교육빋고 업그레이드해야 돼요
벗어도 엣지있게 연출할 수 있는데
홈 걸즈란 제목에 홈 쿠킹 밀가루 반죽을 가슴에 얹어놓고
움켜쥔 채 짓는 저 표정…
뭔가요?
불쾌해지기만 하네요
젠더감수성 어쩔…
저 잡지 코디네이터 감각이 후지네요
이래서 나이들어도 자꾸 교육받고 업그레이드해야 돼요
벗어도 엣지있게 연출할 수 있는 건데
홈 걸즈란 잡지 제목에
홈 쿠킹 밀가루 반죽을 가슴에 올려놓고
움켜쥔 채 짓는 저 고약한 표정…은 뭔가요?
컨셉 자체가 불명확하네요
튀기만 하는 기괴한 멋지다 마사루 류도 아니고
그냥 구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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