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소속 선관위 내부 노조 반발은 어제 임용취소 결정 회의에서도 터져나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선관위 사무처 출신의 선관위원은 임용 취소는 너무 가혹하다는 취지로 반대 의견을 냈습니다.
또 다른 선관위원도 "대선을 앞두고 위법적 요소가 있는 결정을 강행하는 것"이라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04990?sid=100
민노총 소속 선관위 내부 노조 반발은 어제 임용취소 결정 회의에서도 터져나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선관위 사무처 출신의 선관위원은 임용 취소는 너무 가혹하다는 취지로 반대 의견을 냈습니다.
또 다른 선관위원도 "대선을 앞두고 위법적 요소가 있는 결정을 강행하는 것"이라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04990?sid=100
노조가 썩었네요
저러니 선거 부즈엉 소리가 나오지
노조가 저러는 것도 놀랍지 않고
이 글에 댓글 없는 것도 놀랍지 않고.
????
채용비리로 들어온 인간들이 대부분인가?
극우들 얘기를 어케 믿어요..? 검찰총장 꼬라지 보세요...?...
노조가 섞었다는 얘기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