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도 너무 높고
내가 밥때 맞추어서 집에서 밥차려주기도 힘들고
이제 20세 27세 그리고 남편... 알아서 밥차려 먹기를 기대하는데....
쉽게 차려먹으라고 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 뭐가 있을까요?
냉장고안에 있는것도 꺼내 데워먹기도 잘 안하니...
이렇게 하라 시키는게 맞긴한데...
물가도 너무 높고
내가 밥때 맞추어서 집에서 밥차려주기도 힘들고
이제 20세 27세 그리고 남편... 알아서 밥차려 먹기를 기대하는데....
쉽게 차려먹으라고 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 뭐가 있을까요?
냉장고안에 있는것도 꺼내 데워먹기도 잘 안하니...
이렇게 하라 시키는게 맞긴한데...
재료 밀키트 (사든 만들든) 있으면 그래도 해먹더군요
냉장실엔 과일 종류별로 씻어서 통에 넣고...
단호박 쪄서 통에...
구운달걀 만들어서 놓고...
뭐든 쉽게 먹을 수 있는 거나 그나마 먹어요 ㅠ
과일도 씻고 벗기는 건 귀찮아합니다.
냉동실엔 핫도그, 빵, 떡,곶감 등등
질리면 밥 해먹겠죠.
-_-;;;;; 전 또 초등애들이라고...
내버려두세요.
배고프면 시켜먹던 해먹던 할겁니다.
냉장고안에 든것도 안데워먹는다면서
뭘 어떻게 해놔요.
배고프면 라면이라도 끓여먹겠죠.
27살;;;;;;
그냥 데워먹으라 하세요. 그것도 싫으면 굶어도 되는 거죠.
김치볶음밥을 해 놓는다거나(전자렌지에 돌리기)
찌개 하나 끓어놓아요.
_-;;;;; 전 또 초등애들이라고...
내버려두세요.
배고프면 시켜먹던 해먹던 할겁니다.
냉장고안에 든것도 안데워먹는다면서
뭘 어떻게 해놔요.
배고프면 라면이라도 끓여먹겠죠. 22
숫컷들은 안꺼내 먹더라고요.
삶은 계란정도?
시켜는 먹더군요.
남편을 다그치니 남편이 움직이니
아들들이 따라 움직임.
밀프랩 만들어서 데워먹으라 하세요
냉장고에 있는것도 안먹으면 냅둬야죠..ㅠ
그게 안타까워 뭘 또 준비하시려고...
걍 굶기세요.
스무살 넘었으면 그냥 두세요.
님 일한다메요.
남편도 아들들도 딸들도 다 성인이니 닥치면 스스로 해먹을수 있습니다.
27이면 밥 먹는거 귀찮아 할텐데
컵반 사다 놓으세요
그정도면 라면사다놓는게 좋아요
라면 종류 골고루
달걀한판
대패 삼겹 냉동실에
제육1인분씩 포장해서 냉동
대패삼겹 냉동
목우촌햄 큰덩어리 해체해서
구이용 볶음밥용 채썬거 따로 냉동
각자알아서 꺼내먹기합니다
가끔된장국 밀프렙
뚝불밀프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