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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치병자

조회수 : 594
작성일 : 2025-04-08 11:40:31

거리는 사람들은

정치혐오병자 아닌가요?

 

싫으면 패스하거나

분리된 커뮤 가면 될거를

뭘 자꾸 분리를 해라 마라 인건가요?

 

정치 때문에 경제가 폭망이라 관심 두는건데

 

싫네 좋네

본인 직성대로 세상사가 돌아가야만 하는

오만한 인간들.

IP : 211.234.xxx.17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8 11:41 AM (203.247.xxx.44)

    지능이 딸리는 사람들이죠.
    정치가 생활인걸 아직도 모른다면 죽을 때까지 답없고요.
    조용히 살든가 저런게 바로 민폐인걸 몰라요.

  • 2.
    '25.4.8 11:44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정치병자 말 까지 꺼나면
    자제들 할 생각 안 하고
    공격하니 변할 생각들이 없는듯
    정치게시판 분리가 절대 필요

  • 3. ,,
    '25.4.8 11:45 AM (59.9.xxx.163) - 삭제된댓글

    정치병자는 단순 정치에 관심 많은 사람이 아니고 음모론 가짜뉴스 빠진사람이죠
    종교로 말하자면 사이비
    물건으로 말하면 다단계에 빠져있는 부류.

  • 4. ..
    '25.4.8 11:51 AM (114.199.xxx.79)

    정치병자는 단순히 정치에 관심가지는 분이 아니라
    일상글도 자기 입맛에 안맞으면
    정치적 의도가 있다며 세력이냐, 지령이냐 등의 댓글달며
    원글 공격하는 분들요.

  • 5. 내란당2찍들이
    '25.4.8 11:52 AM (118.235.xxx.201)

    주로 정치병자 라고 쓰죠

    오늘도 봐요

    한덕수가 뻘짓하는거

    극우들은

    모르길 바라죠

  • 6. 그러게요
    '25.4.8 11:55 AM (223.39.xxx.204)

    어쩜 저렇게 해맑은 소릴 지껄이는지.

  • 7. 정치병자들이
    '25.4.8 12:13 PM (59.6.xxx.211)

    남더러 정치병자라고 해요.
    개 눈엔 똥만 보이니까요.

    십팔 마리 개 델고 빨리방 빼!

  • 8. oo
    '25.4.8 12:24 PM (223.38.xxx.26)

    챗지피티는 이렇게 요약해주네요.

    정치적 신념에
    지나치게 집착하거나 극단적인 태도를 보이는 사람을 지칭

    주로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고수하며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거나,
    정치적 갈등을 과도하게 증폭시키는 사람들이 해당됩니다.

    이들의 문제점은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키고, 편향된 사고에 빠지며,
    건설적인 대화를 방해합니다.

  • 9. ㅇㅇ
    '25.4.8 12:28 PM (223.38.xxx.26)

    챗지피티 답변입니다.

    자신이 "정치병자"인지 알아보려면
    다음과 같은 기준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1. 극단적인 신념 고수:
    자신의 정치적 신념에 타협하지 않고,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으며 감정적으로 반응합니다.


    2. 상대방 의견 무시:
    다른 사람의 정치적 의견을 고려하지 않고,
    비판적이거나 공격적인 태도를 취합니다.


    3. 과도한 정치적 몰두:
    정치적 이슈에 지나치게 몰두하여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칩니다.


    4. 정치적 갈등을 개인적 싸움으로 변형:
    정치적 의견 차이를 개인적인 갈등으로 바꾸고
    사람들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칩니다.


    5. 극단적 해결책 선호:
    현실적인 해결책보다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호하고, 타인의 의견을 무시합니다.


    이런 특징이 나타난다면
    정치적 태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 10. 이걸
    '25.4.8 12:33 PM (223.38.xxx.26)

    ㄴ압축하면

    타인 무시
    타협 없고 감정적, 공격적
    일상 생활과 인간 관계 영향

  • 11. .....
    '25.4.8 12:52 PM (121.170.xxx.151)

    계엄을 겪은 상황에서는 정지병자라는 말이 맞지 않아요.
    내 소중한 일상의 자유와 권리가
    정치와 밀접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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