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키웠죠?
거의직딩 이겟지요..
전 둘째가 재수생..
큰애 이제 군대가네요..
다키운분들 부러워요.
몸이 자주. 아프니 다키운 분들이 갑자기 부러워요 . 친구들은 대부분 대딩 직징이에요
다 키웠죠?
거의직딩 이겟지요..
전 둘째가 재수생..
큰애 이제 군대가네요..
다키운분들 부러워요.
몸이 자주. 아프니 다키운 분들이 갑자기 부러워요 . 친구들은 대부분 대딩 직징이에요
저 둘째 대1이요.
비슷하네요. ㅋ 화이팅!!!!
2002년생 하나 2004년생 하나
둘 다 휴학 한번씩 해서 이제 대4 대2 에요.
68
아직도 둘째 대학생입니다. ㅎㅎ
이럴땐 빨라 낳은 부모들 참 부러워요
30에 낳아도 이런데서 40 출산은 너무 힘들어요
혈압약 먹어야할거 같아요. 피곤하면 혈압이 150 ㅠㅠ
대학생이요
30에 낳아도 이런데 40 출산은 너무 힘들어요
늦게 낳은 만큼 젊음을 즐겼다고 생각하세요
둘 다 대학생이네요. 흑
70년생 주변 지인 아직도 중딩 키우고 74년생 초딩 키우네요 50중 후반인데 언제 키우나 싶더라구요 대학생 넘어 취업에 결혼에 70까지 육아할 판
71년생 2001년생 03년생
둘다 대학4학년
남자애 군대갔다와서 4학년 여자애 4학년
첫째 대학원 가야할것 같다고~~
아직 멀었네요
남편이랑 동갑이라 아직 현직이라 그나마 다행입니다
72년생 2001년생 직장인 2004년생 대학3학년 한명입니다
72년생 2001년생 직장인 2004년생 대학교 3학년 재학 이렇습니다
아들하나 99년생 대졸취준생..
친구 ? 젤빠른아이 98년생 작년결혼 올해출산예정
의대생아이 군인
우리중 늦게결혼한친구 둘째 대2 군미필
고등친구 젤 늦은애 고2 근데 애가 나이가 많은친구는 남편나이가 좀 되고
애가 어릴수록 남편이 어려져요 연하요 ㅎㅎ 결국 여자쪽찬구들기준으로 애가 어리고
남편친구모임에선 쏘쏘래요
큰애는 작년 취업
03년 둘째는.. 다니다 반수, 다시 다니다 한번더..그래서 지금은 독서실 갔어요. 내년에 1학년하면 좋겠네요.
제 나이는 더 많고 아이는 중학생 ㅜㅜ
둘다 대학교 3학년
에휴 갈길 멀다
72년생 03년 외동 아들
대학 2년 마치고 입대
요즘 자유를 만끽하고 있는데 점점 몸은 아파와요
늙었구나...싶습니다
와~~ 다들 아이들이 어리시네요...
전 26에 딸하나 낳았는데 올해 30됐고 독립해서 가게하는데 꽤 잘되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있어요.
내년엔 결혼할 예정인데 본인이 3억정도 모아서 알아서 가겠다고 해서 어찌나 고마운지...
학교다닐때 공부안해서 아예 미용쪽으로 진로잡고 그쪽 전문대 나와서 반영구 하는데 월 2천이상 벌어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자랑계좌 아직 있나요? 입금할께요~~^^
06,08 두 아이있어요
고2, 재수생
위에 힝~님 말고는 저희애들이 제일 어린듯 ㅜ.ㅜ
결혼안할래다 했더니....
애들은 이쁜데 돈버는거 삭신쑤셔요 ㅜㅜ
이런거보면
20대 중반이 아이를 위해서도 부모를 위해서도
출산시기가 맞는거 같아요
겉으론 젊어보여도 체력이 딸려요
71년6월생
큰애 99년생 6년 대학 뒤바라지하다 얼마전 취업.다음달부터 출근
둘째 04년생 재수하고 휴학하고 또 도전중 ㅜㅜ
남편은 아파서 작년 퇴직
하루종일 밥하고 세명 관리하느라 아플새도 없어요
70생 98년첫째 결혼 01년 둘째 직장인 맘이 아주 편합니다....ㅎㅎ
아이가 초2인 친구 있어요. 저는 71인데 애가 02년생 하나.. 제주변엔 결혼 일찍 한사람이 많진않고 비슷하네요..
69년생 첫째언니는 큰딸 2~3년전 결혼 했고요 둘째 28인가 29인가 직업군인 이에요. 72년생 둘째언니는 큰딸 대학원 졸업하고 바로 좋은데 취업되서 직장인 거기도 27~28쯤 됐고 둘째 대학교 3학년. 저는 77년생 애 하나 고1 입니다...
고2아들있는데요..
아마 대부분 대졸이신 분들 자녀들이
학업중인 자녀가 많을거 같아요
저흰 둘다 고졸이라서 일찍사회로 나온덕에
진작 두 자녀 모두 직장다녀요
소소한 염려는 있지만 둘다 전공 살려
직장다니고 있어서
인생 여정중 제일 편합니다
둘째가 고1 됐어요~~
둘다 대딩이요 직딩되는 날 얼른오길요
취업하려면 또 얼마나 힘들까요
제 남편 72년생인데 둘째 아직 고3입니다.
친구들중에는 동갑부부가 있는데 중학생 자녀도 있고,
최근에 제 친구는 46에 건강한 첫 아이 출산했어요.
이제 개개인의 건강관리가 관건이지 숫자는 의미없는듯합니다.
26에 결혼 27세,30세 출산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 젊음은 아이들 젓먹이고 육아하는데 다 쏟았어요
아이들 예뻐하기 보다는 짜증이 많이 났던거 같아 미안해요
덕분에 아이들 둘 다 직장인이여서 홀가분 해요
지금부터 진짜 내인생이다 하고 살아야 하는데 늘 고민합니다
70년 2004년 한 명 대2
아이 하나인데 이제 고1이에요.
친구들은 애들 다컸는데
둘째 고3 ㅜ
네살짜리 키우네요
힘들지만 너무 즐겁다고
노산에 늦둥이라
그 아이가 지금 제나이 되었을때 제가 살아있을지..장담 못하겠어요
73인데 학교 일찍가서 72년과 친구인데요
큰애는 취준생둘째 군복무중
이혼예정
저는 다시시작할거라 괜찮아요
딸 27 직딩 밑에 아들쌍둥이 고2요
돈버느라 등골이 휘네요 ㅎㅎ
신랑 68년
큰애 이번에 대학 진학 작은애 고2
24살에 제일 먼저 결혼한 친구는
8월에 아들 장가 보내요
친구들중에 제가 젤로 늦게 결혼 했어요
전...아직도 일하고 있고 학원비에 ㅠㅠ
올해만 힘내자 하고 있어요
74년생인데 막내가 초등이에요.
막내 친구 엄마들 사이에선 나이도 궁금하지 않은 늙은 언니ㅋㅋ
언제 키우나 싶어요.
그래도 40대에 낳은건 아니잖아요.
부모재력이 되면 40대도 괜찮다하는데 낳아서 키워보면 절대 그렇지 않은게
부모가 늙어가니 체력도 딸리고 30대에 낳아도 빨리 컸음 싶던데요.
저는 74인데 이제 고등된 둘째만 졸업시키면 대학생이고 그땐 진짜 돈만 필요하겠죠.
빨리 키우고 직장보내고 싶네요. 또 그때되면 더 늙어있겠네요. ㅠ
외동딸 2002년생.
대학생 아들 하나요
다 컸다고 얼굴 보기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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