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속살인에 강간에
장기적출 밀매에
그냥 막장이예요
이런 시나리오가 자꾸 나오니
사람들이 막장에 둔감해지는거죠
사패 소시 넘쳐나는 세상
에휴 괜히 봤음
존속살인에 강간에
장기적출 밀매에
그냥 막장이예요
이런 시나리오가 자꾸 나오니
사람들이 막장에 둔감해지는거죠
사패 소시 넘쳐나는 세상
에휴 괜히 봤음
그냥 개막장 인생들의 환장파티네요.
보고나서 기분만 나빠졌어요.
아예 안봐요 그런건
그런 영화는 사람의 영혼과 정신을 파괴하는
사회암이에요.
시청 불매 운동해야죠.
오천년 길고도 긴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던 대한민국의 영부인은 심지어 콜걸 출신이었는데요 뭐
잔인하고 폭력적인건 못보겠던데 그걸 또 보는 사람이 있으니
그렇게 만드는거죠
아니면 안보니까요
그냥 그런류는 안봐요
꼭 살인 강간아니어도 속이고속이는 폭력 사기 이런류까지도요.
그런게 뭔가 되게 나쁜사람이고 사기범인데 와 진짜 똑똑하네(묘한 호감)
이런느낌을 주는것같아요. 그런거 좀 별로여서
그냥 그런류는 안봐요
꼭 살인 강간아니어도 속이고속이는 폭력 사기 도박 이런류까지도요.
그런게 뭔가 되게 나쁜사람이고 사기범인데 와 진짜 똑똑하네(묘한 호감)
이런이미지를 주는것같아요. 그런거 좀 별로여서
저는 재밌게 봤어요
악당들끼리 공멸이라 특히 좋았어요
이희준 박해수 연기 너무 좋구요
볼 때는 재밌을지라도 보고나면 기분 드러워지고 우울해지는 류느의 영상물은 자극적 포르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