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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댓글 / 아무리 맘이 급해도 그렇지 이렇게 설익은 밥을 퍼먹으려다가 산통 다 깼네..
매국노나 다름없는 개헌수괴...
내란당해산의 흐름을 개헌으로 바꾸려고 하다니...
이거 욱겼다 ㅋㅋㅋ
장원 맞네
이건 웃겼다 ㅋㅋ
정치생명 스스로 단축했죠 ㅎㅎ
팬티 입고나서 똥닦는다고 우길 듯
길 닦아놓으니 거지새끼가 먼저 지나간다
어쩐지 냄새가 나더라는
길 닦아놓으니 거지새끼가 먼저 지나간다2222
국민들이 고생해서 기껏 파면시켰더니만..
우원식의장은 저 댓글을 최소
만 번은 읽으세요!!
댓글 최소 만번 읽고 a4용지 한 포 풀어 대선 개표 완료할때까지
엎드려 쓰쇼
댓글 최소 만번 읽고 연습장에 쓰쇼
대선 개표 완료할때까지
ㅋㅋㅋ 더쿠 재치 만점 댓글이네용 ^^
밥상 치려진거 본인이 엎음
헛소리로 생각하고 그냥 내란당해체만 신경써야겠어요
우원식은 다음 총선에서 반드시 걸러내야 합니다.
미치겠네요 치워도 치워도 끝이 안보이는데 엑스맨인가?
좋게 표현한거지 너무 티난다 수박인거 확실하게 표출해서 잘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