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먹고 싶은 것도 없고
외식 물가는 헉소리 나고
외식할 돈으로 한우 사다가 구워먹으니 사르르 녹네요
외식하면 별거 아닌 짜장면에 탕수육만 먹어도 5만원 이상은 기본으로 나가는데 앞으론 그돈으로 한우랑 과일 사먹어야겠어요
이것저것 만들고 치우려면 힘들고
고기 구워먹는게 제일 간편하네요
그나저나 일요일은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가나요
딱히 먹고 싶은 것도 없고
외식 물가는 헉소리 나고
외식할 돈으로 한우 사다가 구워먹으니 사르르 녹네요
외식하면 별거 아닌 짜장면에 탕수육만 먹어도 5만원 이상은 기본으로 나가는데 앞으론 그돈으로 한우랑 과일 사먹어야겠어요
이것저것 만들고 치우려면 힘들고
고기 구워먹는게 제일 간편하네요
그나저나 일요일은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가나요
저는 그래서 외국 한달살기 왔어요. 벌써 한달 거의 다 되서 다음주 주말에 한국 돌아가는데 가기 싫어요ㅜㅜㅜㅜ
여기서 먹고 싶은 것들 실컷 먹고 잘 지냈더니 진짜 더더더 싫어요..
김치는 2k짜리 한통 가져왔는데 절반이나 남았네요.
저도 물가 싼 동남아에서 몇개월 살다 오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내인 출근해야하는 저는 ㅜㅜ
한 달 어디가 좋던가요? 저도 명퇴 후 여기 저기 살러 갈 거라서
강제로 집에서 먹어요 저도
한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나요.아마 윤씨가 집권할 때 부터였던거 같네요.요즘은 마트 할인 톡 보고 할인 많이 할 때 쟁여 놓고 먹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