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라 피엘 이라는 외국인 기자가 본
지난 정권인데 거기 여자무당이
김 여사가 많이 찾아왔는데
윤 사주를 가지고 와서는
난 그냥 검사는 만날 생각이 없고
총장이 되겠냐고
별이 보인다고 될거 같다고..
평검사는 사귀기 싫다니
아무튼 참 대단하네요
무슨 라 피엘 이라는 외국인 기자가 본
지난 정권인데 거기 여자무당이
김 여사가 많이 찾아왔는데
윤 사주를 가지고 와서는
난 그냥 검사는 만날 생각이 없고
총장이 되겠냐고
별이 보인다고 될거 같다고..
평검사는 사귀기 싫다니
아무튼 참 대단하네요
그러게요...
아무튼 대단한 여자인거는 확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