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일찍 들어간 s&p500은 아직 괜챦아도 점점 수익률 내려와서 사람 간 조이고 있고, 작년 말 들어간 다우존스 왔다갔다 하다가 지난주 부터 마이너스진입.ㅠㅠ
여기서 더 내린다고 하는데 물타기 좀 기다려봐야 할까요?
지인은 월급받을때마다 또 대출로 10년을 넣고 했는데
현재 -3억이라고 허무하다고..ㅜㅜ
주식은 변동성이 커서 노후 준비로는 20-30프로 정도만 생각 해야할 것 걑아요. 작년부터 열심히 갖다부은 내 돈 넘 아깝네요.ㅜㅜ
좀 일찍 들어간 s&p500은 아직 괜챦아도 점점 수익률 내려와서 사람 간 조이고 있고, 작년 말 들어간 다우존스 왔다갔다 하다가 지난주 부터 마이너스진입.ㅠㅠ
여기서 더 내린다고 하는데 물타기 좀 기다려봐야 할까요?
지인은 월급받을때마다 또 대출로 10년을 넣고 했는데
현재 -3억이라고 허무하다고..ㅜㅜ
주식은 변동성이 커서 노후 준비로는 20-30프로 정도만 생각 해야할 것 걑아요. 작년부터 열심히 갖다부은 내 돈 넘 아깝네요.ㅜㅜ
그동안 오른게 얼만데 마이너스 3억이나 될까요.
최근 시작한 것도 아니고 10년이나 하면서…
전 저점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누가 알겠어요.
저같은 쫄보는 800만원 수익이던거 300 됐지만 마이너스도 가능하다 생각해요. 트럼프 1기 때 마이너스 500 가던거 플러스 800 됐으니 또 마이너스 400은 하겠죠. 그러다 다시 오르겠죠모.
그땐 떨어져도 안 샀었는데 이번엔 좀 사야하나 그러고 있어요.
썼고 10년 전부터 미장 들어갔으면 돈 엄청 벌었겠구만 뭘 징징 악어의 눈물임 상당한 수익 났겠을것을
더남았데요
분할매수로 들어갈까, 아님 호재등 반등신호 나오면 들어갈까 고민중입니다 지금이 저점인지 아닌지는 트럼프와 파월의 입에 달렸으니 그걸 안다는 건 뻥이죠 뭐
좀 기다렸다 들어가세요 무읖에서 사서 아때에서 파세요
그걸 누가 알겠어요
애초의 계획대로 멈출지
거기에 반응해서 결과가 어디로 갈지
그래도 이익도 중요하지만
손해를 볼수없다면 기다려보고
이익이 중요하다면 베팅을 해보는 거죠
베어마켓 진입은 반드시 간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나스닥은 이미 들어갔구요.
미국주식 저점 참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