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씨가 된다
: 김민석 의원이 대통령 계엄 계획 있다고 계속 언급할때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어쨌든 결국 이루어짐 ㅋ
화를내면 일을 그르친다
: 윤대통령이 야당 한테 열받고 본인의 화를 못다스려서 계엄으로 제압하려고 하다 결국 화를 자초하고 체포 구속됨에 이어 결국 대통령 파면까지 당하고 모든 혜택도 사라짐
말이 씨가 된다
: 김민석 의원이 대통령 계엄 계획 있다고 계속 언급할때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어쨌든 결국 이루어짐 ㅋ
화를내면 일을 그르친다
: 윤대통령이 야당 한테 열받고 본인의 화를 못다스려서 계엄으로 제압하려고 하다 결국 화를 자초하고 체포 구속됨에 이어 결국 대통령 파면까지 당하고 모든 혜택도 사라짐
반은 맞고 반은 틀리네요.
말이 씨가 된 것이 아닙니다. 윤석열은 검총 시절에도 계엄로망에 대해서 말을 줄줄 흘리고 다녔으며, 김민석 의원의 말대로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김민석 의원이 정보력이 좋아서 윤과 꼴통 육군장성들의 동태에 대해서 미리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말이 씨가 된게 아니라 게엄계획이라는 씨가 있으니 김민석리 그걸 말로 해서 알린 것뿐
야당에게 화가 났다기보단 명태균 건으로부터 자신과 아내를 지키기위한 발악이었죠
저지른게 있는데 다 까발려질거 같으니 계엄했겠죠. 잘못해도 당선되서 계엄하면 그만이라 생각해서 잘못도 또 서슴없이 저지를수 있었겠죠.
악인들 맞아요. 그래서 하늘의 심판을 받은것
이제부터 제대로 법의 심판도 받아야죠.
여기다 무슨 말이 씨가 된 다를 갖다 붙여요
지금에야 웃으면서 이런 말 할수 있지만
헬기 내리고 군인들이 기자와 시민들 다 잡아가서 손목묶고
국회의원들 다 데리고 가서 바다에 수장시키고
노상원이 뒷짐지고 나타나서 설치고
김용원이 김건희에게 딸랑딸랑하고
언론들은 온갖 아부로 국민들 눈과 입을 가리고
검찰은 캐비냇 열어서 기업들 겁주고 돈 뜯고 ...
그리될뻔 했습니다.
국회로 와주세요...하고 유투브한 이재명대표...
유투브가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예전엔 이런게 없었잖아요
시대가 바뀐줄 몰랐던 멍청이 김건희와 윤석열 과 그 일당들
아직도 검찰과 기재부 , 한덕수총리와 20-30되는 곳곳에 있는 잔당들
잊지말아야합니다.아직 끝난게 아니예요.,
원글은 “말이 씨가된다”는 속담의 의미를 모르는듯
인수위 시절부터 계엄으로 영구집권 생각한 것 같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