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사는데요~오늘 아침 차탈려고 나가는데 제 뒤통수에 대고 "아줌마 저기 쓰레기 내논거봤냐면서 쓰레기를 밤에안내놓고 아침에 내놔서 쓰레기가 날라가서 자기가 눌러놨다면서 우리세입자 문제라고 얘기하네요~그럼서 세입자들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니어쩌니...저보고 젊은여자가 지저분하니 어쩌니 이러구요
저번에도 길고양이가 종량제봉투 뜯어 다 파헤친거 봤냐면서 그때도 울세입자라고해서 전화 다돌렸는데 아니라고 했었거든요~그쪽에 (윗집올라가는 계단이랑 옆집할매 입구랑 붙음)주차들을 많이해서 주차하면서 가끔 버리고 가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저분은 계속 쓰레기만 주시하고 사나봐요~
저 아줌마(70초로 보임)얼굴 보고 말섞기싫은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