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들은 약 700명으로부터 시국선언을 찬성하는 서명을 받았다며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가진 헌재는 1987년 민주화 운동의 결실로 헌법의 최후의 보루로 만들어진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길을 잃고 있다고 의심하게 되는 심각한 상황에 빠져 있다.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153115?sid=102
교수들은 약 700명으로부터 시국선언을 찬성하는 서명을 받았다며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가진 헌재는 1987년 민주화 운동의 결실로 헌법의 최후의 보루로 만들어진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길을 잃고 있다고 의심하게 되는 심각한 상황에 빠져 있다.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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