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이 돈과 물량 쏟아 부어서
지지율과 집회 인원 채워왔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저들이 지쳐 나가떨어졌네요
반국힘 지지율과 탄핵 찬성 지지율은
더 높아지고 저 쪽 집회 인원은 확 줄었어요
돈의 힘으로 움직이던 쪽은 끝까지 가기 힘들죠
저들이 원하는건 지쳐 나가떨어지고
분열되는 것인데
누구 좋으라고 지쳐서 포기 한다고 하나요
저들이 돈과 물량 쏟아 부어서
지지율과 집회 인원 채워왔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저들이 지쳐 나가떨어졌네요
반국힘 지지율과 탄핵 찬성 지지율은
더 높아지고 저 쪽 집회 인원은 확 줄었어요
돈의 힘으로 움직이던 쪽은 끝까지 가기 힘들죠
저들이 원하는건 지쳐 나가떨어지고
분열되는 것인데
누구 좋으라고 지쳐서 포기 한다고 하나요
너무나 힘들지만 포기는 안됩니다.
어떤 상황이 생겨도 바른길로 가겠다는 의지는 꺽이지 않을 겁니다.
이게 윤석열의 방식이죠
국민을 피의자로 보고 인질 삼아 분열시켜 스스로 무너지게 만드는 방법
지칠 게 뭐 있어요 설령 힘은 들어도 이 악물고 버티는 이유에요
너무 맘이 힘드니깐 외면도 하게 되고, 불안하니깐 지레 포기하기도 하는데.. 그냥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들이 아무리 돈을 쳐들어 굿을 한들, 이 우주에 그들을 위한 신만 있는 것도 아니고, 억울하게 죽은 영혼힘도 있을 것이고, 더 원대한 관용의 신도 있을 것이고...그리고 인생이 어디 뜻하는대로 되던가요? 우리에게도 그들에게도...이재명 무죄는 사실 예상 못했어요..이렇듯 어느 쪽도 단정할 수 없는 변수도 있기 마련이죠. 그 운명의 방향대로, 그 힘의 방향대로 가겠죠. 그나마 하나 이 시국에서 얻는 거라면 기득권의 민낯을 제대로 본 것, 그리고 우리의 분열을 제대로 인식하게 된 것. 이를 계기로 이 시국이 정리되면 이 분열과 사회 문제도 진지하게 서로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본다면 더 우리나라가 성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