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31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문제를 두고 정치권이 갈등을 빚는 것과 관련해 “헌재에서 판결을 했으면 그걸 따르는 것이 삼권분립 정신과 헌법을 수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31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문제를 두고 정치권이 갈등을 빚는 것과 관련해 “헌재에서 판결을 했으면 그걸 따르는 것이 삼권분립 정신과 헌법을 수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짐당도 윤가가 돌아오는 세상이 무서운 거죠
차라리 민주당 정권이 되더라도 윤가보단 나은 것
이번주 중반안에 임명해야지
다음주 임명하면 소용없대요
윤 돌아오면.. 일단... 한동훈부터. 목숨부재하기 힘듬..
국힘에. 12,3 계엄 반대 누른 국힘 일부.. 목숨끝.................
당연한건데
비상식적인 일들이 버젓이 벌어지는게 어이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