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음
'25.3.28 2:59 PM
(220.86.xxx.84)
유지니맘님과 자원봉사자분들 모두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 ..........
'25.3.28 3:00 PM
(14.50.xxx.77)
고생많으셨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3. ...
'25.3.28 3:01 PM
(211.196.xxx.49)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4. 음
'25.3.28 3:01 PM
(106.101.xxx.144)
유지니맘님 봉사자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5. 네네
'25.3.28 3:01 PM
(123.212.xxx.149)
모두들 긴 시간 얼마나 수고 많으신지...ㅠㅠ
항상 감사드리고 지방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6. 늘
'25.3.28 3:05 PM
(106.102.xxx.121)
감사드립니다
7. 잘될거야
'25.3.28 3:07 PM
(180.69.xxx.145)
피로 조금이라도 푸시고
예산 빠듯하신거 십시일반 도울 수 있도록
다시 계좌 열어주세요
8. ........
'25.3.28 3:19 PM
(211.114.xxx.50)
늘 감사드려요...쉬운일 아닌데...ㅠㅠ 피곤하시죠?? ㅠㅠ 면역력 최대치 올리시길...기도합니다.
9. 애주애린
'25.3.28 3:27 PM
(59.3.xxx.162)
한결같이 애써주심에 감사합니다!
10. 그런데
'25.3.28 3:33 PM
(118.235.xxx.171)
내일 집회 인원이 많을걸로 예상되서 푸드트럭하지 않는다는 공지도 있었지 않습니까
안전을 위해서라도 우리 나눔도 쉬는 게 맞는거 같습니다
유지니맘님과 자봉 분들 당연히 쉬셔야하고요, 유지니맘님 몇 백 개의 무거운 꽈배기나 빵 들고 걸어다니시는 거 상상만 해도 너무 송구하고 죄송합니다.
유지니맘님이 알아서 하시겠지만, 장바구니 들고 다니면서 나눔하는 것도 내일이라도 좀 쉬셨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이것저것 챙기시고 나누시고 하시는지ᆢ
이제는 속상하고, 윤씨 비호세력에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치솟습니다.
제발 몸 좀 아끼세요. 정말 속상하네요
11. ㅇㅇ
'25.3.28 3:33 PM
(211.234.xxx.205)
유지니맘님 건강이 걱정되네요 탄핵이 이리 길어질줄 몰랐어요
12. 고맙습니다
'25.3.28 3:33 PM
(222.110.xxx.177)
매 주 평일까지도 애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산이 더 필요하시면 계좌 열어주세요.
좀 더 힘을 모아 보아요.
13. ᆢ
'25.3.28 3:42 PM
(58.140.xxx.20)
그럼요.쉬셔야죠.그저 죄송합니다
아껴쓸 생각마시고 계좌 열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4. 고맙습니다
'25.3.28 3:44 PM
(14.5.xxx.216)
항상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도 챙겨가며 힘써주시기를
15. ..
'25.3.28 3:50 PM
(121.190.xxx.157)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기도 미안하구요
16. 저도
'25.3.28 4:12 PM
(118.235.xxx.140)
유지니맘의 건강이 너무 걱정됩니다.
그리고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17. 저도
'25.3.28 4:14 PM
(123.111.xxx.91)
감사해요
그리고 시일이 길어져서 맘도 힘드실텐데
기운내시고요.우리 같이 힘내요
18. ...
'25.3.28 4:17 PM
(112.153.xxx.185)
진짜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난주 토요일 안국역 집회 나가서 떡볶이와 강냉이 먹고 힘내서 파면하라 목청 높여 소리 지르고 왔어요.
국민들이 넘 고생이에요.
이젠 울나라 혁명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시점인것 같습니다.
유지니맘님 건강 챙겨주세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19. 감사합니다
'25.3.28 4:21 PM
(118.221.xxx.110)
너무 고생이 많으세요..
20. 감사드리옵니다
'25.3.28 4:23 PM
(114.203.xxx.133)
네네 꼭 쉬세요 그동안 병나실 것 같아 걱정됐어요
21. ...
'25.3.28 4:28 PM
(220.95.xxx.155)
감사합니다.
22. ㅇㅇ
'25.3.28 4:53 PM
(175.211.xxx.221)
늘 고맙습니다.
23. ..
'25.3.28 5:04 PM
(118.235.xxx.37)
고맙습니다!
기운 내십시오!
24. ..
'25.3.28 5:11 PM
(118.218.xxx.182)
계좌는 열어주세요.
계좌 열였을때 소액이라도 보탤 수 있다는게 기쁨이고 희망이에요.
항상 건강챙기시구요..
25. 고생
'25.3.28 5:27 PM
(14.47.xxx.125)
많으셨어요 충전도 하셔야죠..
소액이지만 동참할 수 있게 계좌 열어주세요..
늘 고맙습니다.
26. 감사
'25.3.28 8:05 PM
(223.39.xxx.164)
너무 수고가 많으세요
자원봉사자분들 사진보니 뭉클합니다
항상 감사한마음으로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27. 너무감사
'25.3.28 8:11 PM
(221.160.xxx.37)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