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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밤10시퇴근인데 친하지도 않은데 자기좀태워달라는데 매우 피곤하네요

밤10시퇴근 조회수 : 18,414
작성일 : 2025-03-26 06:15:27

회사동료고 눈인사만합니다

어제부터 10시퇴근이고  정리하면 10시30분에 차를타게되요

시간이 늦어 회사셔틀도 없고하니

친하지도않은 저에게 자기를 태우고 다니랍니다

어제하루태워줬구요

앞으로 계속태워야할거같은데 어떻게 거절해야될지 난감하네요

내가왜 늦은시간에 신경써가며  태워줘야하는지

참 짜증나네요

IP : 110.10.xxx.48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26 6:21 AM (220.117.xxx.26)

    어디서 명령질을 ..
    퇴근후 어디갈지 뭘할지 모르는데
    제가 어떻게 태우고 다녀요
    전 신경 쓰여서 그런거 못해요
    단호한 거절요

  • 2. kk 11
    '25.3.26 6:22 AM (114.204.xxx.203)

    택시타라 하세요
    싫은건 말을 해야죠

  • 3. 아니
    '25.3.26 6:24 AM (211.241.xxx.107)

    안 된다고
    못 실어 준다고 말을 해요 말을

  • 4. 당분간
    '25.3.26 6:27 AM (115.140.xxx.172)

    당분간 본가가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거절하세요
    피곤한데 싫은 사람 태우며 스트레스 받지 아시고요

  • 5. ...
    '25.3.26 6:29 AM (61.43.xxx.71) - 삭제된댓글

    그냥 피곤해서 싫다고
    신경쓰기 싫다고 말을 하세요
    그 사람이 요구하는 건 그 사람 마음
    거절하는 건 원글 마음
    말도 안 하면 상대 욕할 자격 없음

  • 6. 그냥
    '25.3.26 6:31 AM (172.56.xxx.242)

    어차피 욕먹을거 초장에 거절이요

  • 7. 밤10시
    '25.3.26 6:31 AM (211.235.xxx.44)

    차비준다고 했고 앞으로 쭈욱 얻어탈예정인데
    단호한거절이 답이맞는거지요
    일도피곤한데 사람태우면 신경엄청쓰이네요

  • 8. 그게
    '25.3.26 6:34 AM (172.56.xxx.242)

    나혼자는 타도 누구 태우는건 무서워서 못한다고
    사고난적 있다고 뻥치세요

  • 9. 거절
    '25.3.26 6:36 AM (61.74.xxx.41)

    거절하세요

    이따 점심 먹고 이렇게 이야기하세요.

    어젠 갑작스러워서 태웠는데 다른 사람 태우는 것 싫다
    카풀안한다

    만약 사고나믄 그 사람 감당하실 수 있겠어요?

  • 10. 그리고
    '25.3.26 6:38 AM (172.56.xxx.242)

    운전 안해본 사람들은 운전자 스트레스 이해못해요

    그냥 과거에 동승자한테 크게 한번 사고난다음엔 가족아니면 못태운다고 하세요

  • 11. ...
    '25.3.26 6:42 AM (119.71.xxx.184)

    명일동 싱크홀 생각해 보라고 하세요.
    사고나면 내 책임인데, 못태운다고.

  • 12.
    '25.3.26 6:43 AM (61.75.xxx.202)

    이렇게 뒤에서 뭐라 하는게 더 나쁜 거예요
    앞에서 거절 하세요

  • 13. ,,,,,
    '25.3.26 6:46 AM (110.13.xxx.200)

    뻔뻔하기가..
    저런 요구하는 인간들은 뇌구조가 어떤건지..
    다른 핑계대지말고 못하겠다하세요.

  • 14. ㅇㅇ
    '25.3.26 6:51 AM (112.160.xxx.61)

    이유나 핑계를 대지 않고 통보하셔야 합니다.

    아뇨 못 태워드려요 안녕히 가세요
    그리고 그냥 빠르게 가세요

  • 15. .....
    '25.3.26 7:07 AM (175.117.xxx.126)

    사람들은 이게 너한테 더 손해라고 얘기해야 거절에 대해 동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제 하루 해 보니
    조수석에 누구 앉히고 야밤에 모르는 길 가는 거 너무 위험하더라,
    나 그러다 사고날 것 같아서 중간에 내리시라 할까 진짜 고민 많이 했다.
    나 혼자 가다가 사고나면 모르는데
    남을 태우고 가다가 사고나면 얼떨결에 죽는 그 사람은 무슨 죄냐..
    앞으로는 절대 못하겠다.
    고 하세요.

  • 16.
    '25.3.26 7:11 AM (117.111.xxx.49) - 삭제된댓글

    차비?? 준다고??
    내가 너 기사야!!!

  • 17. 서로
    '25.3.26 7:14 AM (211.104.xxx.141)

    기분 좋은 거절이란 없는거지요.
    상대방 기분 나쁠것까지 내가 신경 쓸 필요는 없어요.
    윗 분처럼 사고 이유를 대시면 좋겠죠.
    내가 신경쓰이고 피곤해서 안 하고 싶다!
    회사에서 내 뒷담화 할 수 있겠지만, 그러던가 말던가
    무시 하시구요.
    욕 먹는거에서 자유로워야 인간 관계가 편해집니다.

  • 18. ㄴㄴㄷㄱ
    '25.3.26 7:16 AM (58.29.xxx.5) - 삭제된댓글

    줄 차비로 택시 타라 하세요

  • 19. 좋게
    '25.3.26 7:24 AM (220.122.xxx.137)

    좋게 우회하여
    다른 볼일땜에 매일 친척집에 가야 된다고 말하시던지요.
    직접적으로 말해서 나쁜 감정 갖게 하지 않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 20. Ddd
    '25.3.26 7:28 AM (140.248.xxx.2)

    어휴 이런 거절도 못해서 어쩌실라구 ㅠㅠ

  • 21. ....
    '25.3.26 7:31 AM (211.246.xxx.90)

    솔직히 말하는게 제일 좋을거 같아요.
    일도피곤한데 사람태우면 신경엄청쓰인다.
    편하게 가고 싶다.
    사고 이야기까지하면 오버 아닐까요.

  • 22. 핑계 필요
    '25.3.26 7:33 AM (211.177.xxx.43)

    없어요. 왜.구차하게 거짓말까지하나요
    그냥 밤운전 위험하고 카풀 부담스러우니.안되겠다 라고
    말해요

  • 23. 밤운전
    '25.3.26 7:43 AM (1.236.xxx.114)

    피곤해서 안되겠다 먼저 나간다
    말로 힘들면 석식후 톡하세요

  • 24. 순이엄마
    '25.3.26 8:01 AM (125.183.xxx.167)

    그러다 사고나면 원글님 독박입니다.
    그래서 사람 호의로 태워주는거 아니랍니다

  • 25. 이게
    '25.3.26 8:10 AM (220.72.xxx.2)

    밤운전 위험하고 카풀 부담스러우니.안되겠다 222222
    이게 제일 좋네요

  • 26. ㅡㅡ
    '25.3.26 9:11 AM (222.109.xxx.156)

    거절은 당당하게 하세요
    님이 미안해할 이유가 없죠
    부탁한 쪽은 상대니까요
    좋다 싫다 선택할 자격이 있는 거지요
    미안할 이유도 없죠
    오히려 내 마음 복잡하게 한
    상대가 미안해야할 일입니다
    너때문에 잠 못잤다 힘드게 하지 말라
    야근도 힘들다
    다시 이런 부탁하지 말라고 하세요

  • 27.
    '25.3.26 10:28 AM (58.140.xxx.20)

    1.사고나면 큰일이니까 못태워드릴것 같네요
    이렇게 말 못하는성격이면
    2.당분간 다른곳에 주차해놓고 다닌다

  • 28. happ
    '25.3.26 10:29 AM (211.246.xxx.12)

    사고나면 보험 덤탱이
    원글 차진데요.
    피도 안섞인 남을 왜?
    차비 줄거로 택시타라 하세요.
    그 차비 기준도 대중교통비지
    택시비일까요
    정리 빨리하고 줄행랑 치시고

  • 29. ....
    '25.3.26 10:56 AM (58.122.xxx.12)

    그건 힘들것 같은데요 딱한마디만 하세요

  • 30.
    '25.3.26 2:54 PM (59.30.xxx.66)

    뻔뻔하네요

    차비 주면 다 태워주나요?

    단호히 꼭 거절하세요
    후기도 부탁해요

    나 편하려고 차 끌고 다니는데
    돈 주면 누구나 태워줄 것이리고 착각을 하는 사람은 피하세요

  • 31. ㅇㅇㅇ
    '25.3.26 4:04 PM (1.228.xxx.91)

    보험때문에 안된다고 하세요.
    그렇게 말하면 다 알아 듣던데요.
    초장부터 태우지 말았어야 하는데..
    의가 나빠져도 할 말은 하셔야지요..

  • 32.
    '25.3.26 4:12 P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

    친인척집에 간다고 핑게를 대다니요.
    걍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저는
    저 말고 누구 태우고 운전하는 게 긴장이되고 부담된다고 솔직히 얘기해요.
    진짜 거든요

  • 33. ...........
    '25.3.26 4:12 PM (110.9.xxx.86)

    친하지도 않은 사이인데 거절이 뭐가 어렵나요..

  • 34. 차비를 택시비로
    '25.3.26 4:24 PM (112.149.xxx.60)

    쓰라고 하면 되겠네요
    굳이 차비 줄필요없이 그돈으로 택시타라고 하세요

  • 35. 딩가링
    '25.3.26 4:31 PM (210.97.xxx.82)

    https://youtube.com/shorts/YK2Q0ulKEQM?feature=shared

    냉정하게 얘기하시고 깔끔하게 고민에서 벗어나세요.

  • 36. 00
    '25.3.26 4:38 PM (61.77.xxx.38)

    저도 평소 거절을 잘 못하고 좋은게 좋은거다 하는 사람인데..
    차를 하루 태워 달라고 하는데 쎄 하더라구요
    그래서 첫날 얘기했어요 바로
    오늘만 태워드린다 계속은 곤란하다 단호하게 얘기하면서도 사이가
    불편해지면 우짜지 걱정했는데..
    그건 그거고 상관없더라구요~
    잘 얘기해보세요

  • 37. ㅡ,ㅡ
    '25.3.26 4:53 PM (124.80.xxx.38)

    부탁하는 사람은 두가지 선택을 주는거에요.
    부탁들어주거나 거절하거나.
    그중 거절을 선택한다고 뭐라고 하면 안되죠.
    거절할 권리를 님은 갖고있는거에요.
    거절한다고 나쁜 사람된단 생각부터 버리세요.
    나쁜사람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에요.

  • 38. ㅇㅇ
    '25.3.26 5:20 PM (59.29.xxx.78)

    1인용 보험이라 안된다고 하세요.
    원글님이 덤탱이 써요.

  • 39. ..
    '25.3.26 5:29 PM (59.30.xxx.77)

    괜찮을줄 알았는데, 하루 이틀 같이 퇴근하니까 내가 너무 피곤해서 안되겠다!하세요.
    내가 예민한 구석이 있어서, 밤에 XX씨 태우고 운전하니까 신경 바짝세우고 운전하게 되서
    집에 가서 뻗는다. 우리 퇴근은 각자 알아서 하자!.. 라고 드라이하게 얘기하세요.
    상대방이 뭐라뭐라 하면,
    아니, 내가 피곤해서 못하겠어.. 너무 피곤해서 힘들어..
    힘들어서 못하겠다는데, 계속 태워달라는 사람은 무시가 정답아닐까요?

  • 40. ..
    '25.3.26 5:45 PM (221.139.xxx.124)

    그날 하루만 태워준거라고 쿨하게 말해요
    계속 같이는 못 타요 편하게 택시타세요

  • 41. ..
    '25.3.26 6:08 PM (118.44.xxx.51) - 삭제된댓글

    어제 한달치 차비줬어요?
    돈은 안주고 준다는말만 하는 사람은 안줄 확률이 아주 높죠.
    버스비정도? 한달 오만원이하?
    요즘 카카오택시부르면 회사앞으로 바로 오는데 왜 태워달라고 하겠어요?
    지 택시비 아끼려는 거죠..
    저런 인간하고 좋게 지내봤자 아주 피곤한 일이 또또 생길겁니다

  • 42. ㄴㄴ
    '25.3.26 6:11 PM (122.203.xxx.243)

    이럴때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한겁니다
    내가 욕먹지 않고 거절할 방법은 없어요
    그 사람 기분 생각하지 말고
    내 생각만 하세요
    하루 카풀해봤더니 피곤해서 안되겠다며
    미안하지만 못태워주겠다고 얘기 하세요

  • 43. ...
    '25.3.26 7:45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차비로 택시불러라하고 그냥 내 갈길가세요.

    오늘 중간에 약속있고 누굴 태워야한다고...

    매번 좀 그렇네하시고 쌩까세요.

    너무 신경쓰여서 못하겠다고...

  • 44. ...
    '25.3.26 7:49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조수석이랑 뒷자리에 짐을 좀 많이 챙겨넣으세요.
    라면박스 크기 3개면 충분...^^
    조수석1개 뒷자리에 2개...

    어디 좀 넣어줘야해서 오늘은 택시타라 하고...
    안되는 내용은 허용하지마시길...

    저도 비운전때 얻어탔지만 태우고다녀라 소리는 못하겠던데...
    운전따자마자 초보인데.
    .차보더니 자기태우고 다녀라고 해서...
    초보라 윤전 서툴러서 안된다고...나도 날 못믿는 수준이라고 말하였음.
    사실이고...길가다가 사람 내리는거 할 줄 모름.

  • 45. 말해야해요.
    '25.3.26 7:51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어제는 말 못했는데
    도저히 못하겠다고...옆에 사람태우고 다니기엔 서툴다하시고 쌩!!

  • 46. 보험핑계
    '25.3.26 8:02 PM (93.83.xxx.26)

    운전자 보험만 있다고 하세요.
    그래서 못 태워준다고.

  • 47. ...
    '25.3.26 8:08 PM (183.100.xxx.71)

    이런 거절은 돌리지 않고 해야 좋아요.담백하게.

  • 48. ...
    '25.3.26 9:22 PM (114.203.xxx.229)

    돈준다고? 나중에는 택시기사 취급받습니다.
    처음부터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 49. . . .
    '25.3.26 10:07 PM (125.129.xxx.50)

    계속 왜요?
    차가진 사람이 무슨 죄졌나요?

    싫다하세요.
    본인이 택시타든 집에가서 하든
    스스로 해결해야죠.

  • 50. 저 정도 뻔뻔하먄
    '25.3.26 10:48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나중에는 더한것도 당연하게 부탁합니다.
    돈준다고요? 그돈내고 택시타면되지 왜 남의차를 얻어타요?
    어제 너무 피곤해서 얼떨결에 태웠는데 카풀 불편해서 안한다고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 51. 카풀은
    '25.3.26 10:56 PM (117.111.xxx.4)

    다치면 책임지고 가해자 돼서 남은인생 같이갈 사이 아니면 태우는 거 아니예요.

  • 52. ...
    '25.3.27 12:56 AM (172.59.xxx.57)

    만약에 거절했는데 그 이후로 못되게 굴면 완전 상종을 하지 마세요.

  • 53. ooo
    '25.3.27 2:10 AM (182.228.xxx.177)

    스스로 면허 따고 차 살 생각은 없고
    남이 노력하고 돈들여 산 차에 쉽게 편승하려는 부류 정말 싫어요.

  • 54. 출근
    '25.3.27 6:28 AM (211.234.xxx.57)

    은 몇시에요?

  • 55. 비슷한 경험...
    '25.3.27 8:41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눈인사만 하던...+부탁....

    그후로 좋은 사이로 될 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또 다른걸로...

    나중에 퇴근시간이 다르면 기다려야하고
    자기집이나 타는 곳안다고 데릴러오라는둥...꼴값떨거든요.

    애초 싹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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