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284636?sid=100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24일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한 폭력행위와 관련해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 의원 측은 "정치인에 대한 테러, 살해 위협, 군, 경찰의 물리력 행사 등 현존하는 위협에 대해 엄중히 경고하고자 '의정활동 보호법'(국회법 개정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회의원이라는 이유로 개인적 원한이 아닌 '묻지마 테러'의 표적이 되는 상황"이라며 "이 같은 극단적인 폭력을 방어하기 위한 법안"이라고 설명했다.
국힘당은 당하던지 말던지 상관없고
이재명대표 포함 민주당의원들은 꼭 적용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