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되서 첫 모의고사 어떤 의미일까요?
내일 이네요.
중간고사가 찐이지 3월 모의고사 의미 없다 하는데 그래도 잘 보면 좋은 거 아닌가요.
기초학력평가 인지 그건 그냥 의무적으로 나라에서 시행하는 건지 4지선다 올 객관식 초등 수준 문제라던데 어제까진 그 시험을 봤더라구요.
고등 되서 첫 모의고사 어떤 의미일까요?
내일 이네요.
중간고사가 찐이지 3월 모의고사 의미 없다 하는데 그래도 잘 보면 좋은 거 아닌가요.
기초학력평가 인지 그건 그냥 의무적으로 나라에서 시행하는 건지 4지선다 올 객관식 초등 수준 문제라던데 어제까진 그 시험을 봤더라구요.
특목고 다니는 아이 작년 1학년 때 3모 전교등수가 1학년 내신점수랑 비슷하더라고요.
열심히했던 아이들 고등되서도 다들 열심히니 크게 변동없네요
고등수학 사교육에서 20년 넘게 애들 봤는데
첫시험이라 의미 크다고 봐요
3모 못봤는데 중간이나 6모 잘봤다는 말은 들어본적 없네요
중학교 배운 실력이 나오는 거죠.
국영수, 기대보다 잘 나오면 자신감에 영향을 주긴 해요.
뜻이 잘보나마나라기 보단…
시험 결과를 낙관적으로 확대해석하지 말라는것…
중간고사가 더 중요
보통 그 수준에서 크게 변화없어요.
모든 시험은 잘 보면 좋은거고,
의미 없다고 하는건 그거 잘봐봤자 내신에 들어가길 하나, 수능에 나오길 하나, 중등과정 시험본거 뿐이니 자만하지 말란 뜻이죠.
하지만 생애 최초로 나의 전국등수 위치를 가늠할수 있는 시험이잖아요. 그 등수를 기초로 앞으로 어떻게 고등생활 할지 잘 계획해서 나가라.. 뭐 이런 의미죠.
잘보면 좋죠. 근데 고1.2때 모고점수는 의미 없어요. 고3되면 아실거예요.
큰 의미없지만 그래도 말그대로 모의고사이니 시험보는 연습한다 생각하면 좋아요. 수능시간표랑 똑같이 운영되니까 시간배분이나 그런것도 체크해보고 가벼운마음으로 보면됩니다.
일반고에서 정시로 연대 갔는데
돌아보니 첫 모공와 수능 등급은 똑같았어요.
근데 정시에서 등급은 큰 의미 없어요.
같은 등급이라도
표점과 반영비에따라 중위권 대학까지
있을 거라 봅니다.
의미없진 않아요.
중3 겨울방학때 공부 안 했음 3월 모의고사 성적 (중딩때 전교권이였어도) 결과 처참히 나옵니다.
그리고 그 성적 그대로 중간고사까지 갑니다.
잘봤을때나 의미 없으니 중간 열심히 하라는거지 3 모 국영수 다 3,4,5 등급 받아놓고 중간고사 1등급 받는 경우는 없어요 아무리 비학군지 공부 못 하는 학교도 3모는 중학교 거라 1등급 많아요
의미없지 않아요
결국 80~90프로가 그 등수대로 대학 갑니다.
잘봐도 들뜨지 말고 중간고사,내신 준비 잘하라는 것
못봐도 우울해하지 말고 계속 열심히 하라는 것.
재수생, 고3아이 있는데,
고1때 첫 모고 전교10등정도 1등급 아이들은 고3내내 상위권입니다. 모고랑 내신 등수 거의 비슷 합니다.
아니 1등급이 4프로인데 어떻게 1등급이 많아요?
96프로는 못 받아요 1등급.
전국 모의고사잖아요 모의고사 의미를 몰라요? 내신은 한 학교에 무조건 1등급 인원이 정해져있지만 모의고사는 그렇지 않아요 고등학교 안 나왔어요?
학교마다 다른거죠....
저희는 학군지 옆 여고인데 수능 1등급이 전교생의 15프로쯤 나왔어요.
수능이랑 고1,2 모의고사는 달라요 학교마다 다른 건 당연한거고요 진찌 딥답한 시람들 많네요
61.255님
학교마다 다른거죠....
저희는 학군지 옆 여고인데 수능 1등급이 전교생의 15프로쯤 나왔어요.
118.님
모의고사의 의미와 1등급 비율이랑 무슨 상관이죠? ㅎㅎㅎ
그냥 전국 4프로가 1등급인거죠.
61.255님
학교마다 다른거죠....
저희는 학군지 옆 여고인데 수능 1등급이 전교생의 15~20프로쯤 나왔어요.
근데 적은편이고, 바로 옆 학군지는 훨씬 더 많고요.
118.님
모의고사의 의미와 1등급 비율이랑 무슨 상관이죠? ㅎㅎㅎ
그냥 전국 4프로가 1등급인거죠.
애 고 1때부터 고3 3월까지는 올1등급이나 1~2과목 아깝게 2등급 문열고 했는데요. 6모부터 과탐 선택과목 때문에 3등급도 나오고 하더라고요. 고로 고1때는 올1 등급 수두룩하다.. n수생 들어오기 전에는 등급받기 쉽다
아니..모의고사가 4프로가 1등급이고
이게 특목이나 아님 그냥 일반고냐에 따라
당연히 학교별 비율은 다르겠죠?
근데 다들 특목자사 다니나요?
말도 안되잖아요. 보통 1등급 받는 다는말이요.
96프로가 전국에 못 받는다구요?
여기가 특목자사고 단톡방이 아닌데 무슨 말이예요?
못하는 친구들에게는 모고 자체가 의미없을테고
잘하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3모 1등급은 실제 수능과 괴리가 크니
의미 없다는 말이죠
고1 3모와 수능 등급이 같다는 건 한 학년에 한명 나올까말까한 상황이예요
근데.. 모고는 왠만하면. 내신 비슷하게 나오는듯해요..
첫째도 모고=내신 거의 비슷..
고3되선.. 본격적으로 수능공부 했는데.. 내신보다 좀더 잘나오는 수준--결국 정시로 대학감..
(내신보다는 살짝 높게나와서)
둘쨰가 지금 고2 되었는데..
모고공부를 따로 하진 않았지만.. 내신 거의 비슷하게 나옴.(현재는 내신이 좀더 높게 나옴)
-모고 공부 따로 안하는것도 있기도 하구요
모고와 내신이 비슷하게 안 나오는 학교가 전국에 더 많아요
강남이나 특목자사는 모의보다 내신이 안 나오고
그 외 지방 비학군지, 일반고는 모의보다 내신이 더 잘 나와요
같은 시험범위라도 강남, 특목자사와 지방 일반고는
완전 시험수준이 달라요.
어떤 학교는 블라를 기본으로 그 이상 해야하지만
쎈 c.b만 제대로 알어도 1등급 받는 일반고가 넘쳐납니다.
못 본 사람을 위로하는 말이기보다
잘봤다고 자만하지 말라고로 들어야 하네요.
3월 첫모의고사로 판단할수 있었던건 애가 정시로도 가능성이 있나 없나 였던 것 같아요..
의미있죠. 수능이 3모 첫모의고사 넘는거 못봤어요. 넘는 아이들은 대단한거죠.
대체로 모고 전교등수가 내신등수와 비슷해요. 물론 내신모다 모의고사 점수가 더 잘나오는 케이스도 있긴한데 내신 전교 중간 인 아이가 모의고사로 전고 5등안에 드는정도의 격차는 아니죠. 고 1첫모의고사 점수를 훨씬 상회에서 최상위대학 진학하는 아이들도 희소하게 있긴해요.
대체로 모고 전교등수가 내신등수와 비슷해요. 물론 내신보다 모의고사 점수가 더 잘나오는 케이스도 자주 있지만 내신 전교등수로 중간정도 되는 아이가 모의고사 전교 5등안에 드는 정도의 격차는 아닌듯해요. 고 1첫모의고사 점수를 훨씬 상회에서 최상위대학 진학하는 아이들도 희소하게 있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