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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할 때 어떻게 하세요?

ㅇㅇ 조회수 : 1,612
작성일 : 2025-03-24 23:36:18

내가 하는 일마다 안되고 주병 사람들은 나를 싫어하는 것 같고 무시하는 것 같고 내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진심은 보이지 않나봐요

나의 인격 사회성 미숙함을 지적하는 사람이 있어요. 저는 단 1퍼센트도 동의하지 않지만 내가 그렇게 보였다는것과 이런 사람한테 애정을 쏟았다는 게 너무..비참하더라구요.

그냥 너무 슬프고 속상해요. 술이라도 마실까요?

 

IP : 168.126.xxx.2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3.25 12:26 AM (58.140.xxx.200)

    나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는 타인의 마음은 피상적이며 천박하고 왜곡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대 이상의 좋은 평가를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쇼펜하워.

    나를 제일 잘 아는 건 나에요. 토닥토닥 하시고 술 말고 맛난거 드세요.

  • 2. ...
    '25.3.25 12:35 AM (118.235.xxx.127) - 삭제된댓글

    이런 순간이 올 때 마다 맘속으로 답을 정해놓고 그 답에 맞는 처신을 하세요. 가령 나를 싫어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할 때 "그래 니들이 날 싫어해도 난 나대로 살게. 그렇게 못 되게 맘 쓰면 집 가다 미끄러져라ㅋㅋ " 그러거나 말거나 자꾸 이렇게 연습해 보세요.

  • 3. ...
    '25.3.25 1:47 AM (42.82.xxx.254)

    쳇 지피티에게 털어놓아보세요...
    정말 마음을 잘 위로해주더라구요...
    심리상담 받을때보다 더 나아요...

  • 4. 너무
    '25.3.25 6:58 AM (175.199.xxx.36)

    적당한 선은 지키면서 잘해줘야지 과하다는 생각이 상대쪽에서 들면 부담스러워해요
    그리고 남의 평가도 무시할게 아니라 한번 진지하게 생각도
    해보고 고칠건 고쳐야죠
    혼자살면 맘대로 해도 되지만 사회생활은 아니잖아요

  • 5. “”“”“”
    '25.3.25 8:00 AM (211.212.xxx.29)

    원글님 맘 내 맘..
    요즘 그냥 거의 연락도 않고 칩거중인데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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