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다시봐야 하나요?
이제 끝인건가요?
정부도 정부지만
뭘 믿고 저러는지.
에지간 해야 편을들지.
수능 다시봐야 하나요?
이제 끝인건가요?
정부도 정부지만
뭘 믿고 저러는지.
에지간 해야 편을들지.
재입학될거라 보더군요.
학교측에서 재입학도 절대 불가하다고 못 박았다는데요
뭘 믿고 저러는지...
개원의들은 지금 꿀빨고 있고 파업하자해도 동참도 안하는데 지금 의대생들만 이용당하고 있는 꼴인데 정신차리고 복귀했음 하네요
지나고 보면 후회할 일인데
맞어요 지금 개원한 전문의들은 수입이 날로 최고치라고 지인이 자랑하더군요. 차마 숫자는 얘기못하겠는데 어머어마하게 법니다.
학교측에서 그렇게 하더라도 법적으로 하면 이긴다고 본대요.
의협에서 변호사 비용 대준다고...
계속 봐주니까 한도 끝도 없어요. 언제까지 지들만 특혜를 받나요. 타과 학생들에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지금 학칙대로 하는건데 법적으로 학교측이 뭐가 위법한게 있어서 학생들이 이길수가 있을까요
지금까지도 의대생이라고 특혜주고 많이 봐주고 그런거 같은디.....
걱정되면 등록하면 되는데.끝도없이 기다려 줄수는 없죠.
제적해야죠. 뭐 자기네가 뭐든지 항수 있다고 생각하는건지..뉴진스랑 비슷하네요
참 얍삽하기는해요.
서울은 증원 안됐다니 꿀 빨면서 애들 어지간히 볶아치네요.
무슨 면책특권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연대가 원칙대로 해 나가야죠. 다른 대학들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야죠.
자신들은 신의 자식인가요?
걸 그룹들도 의대생들도 다들 자신들이 조금 잘나니 그리스로마 속 신들인 줄 아는 거 같아요. 모두들 법이 자신은 지나갈거라 생각하네요.
세상을 모르고,
의대가기 원체 힘든 시기에 연대 의대 입학할 성적 낼 정도였으면 대입때까지 대단하다는 주변 칭찬과 자부심으로 살아왔고, 실패 별로 겪을 일 없이 뜻대로 계획한대로 이루며 왔을테니 내가 세상에 맞춰야한다는 생각보다는 세상이 올바르고 똑똑한 내 뜻대로 되야 정의롭다 생각할 나이긴 하죠.
의협이나 전공의들, 특히 의협이 나빠요.
의협 소속 의사들 나이 정도면 저렇게 강하게 내뜻대로만 주장할 수 없다는것 뻔히 아니 자기들은 아무 손해도 안보며 애꿎은 의사면허도 못딴 어린 학생들 투쟁 부추기네요.
저게 승소한다 한들 1~2년 이상 걸리고
말 들어보니 학칙에 따른 제적이면 패소 확율 99프로라는데
왜 굳이 선배들도 본인들 손해날 행동에서는 뒤로 빠져있는데
저렇게 무모하게 자해하는 방법으로 투쟁하는지.
차별 이라고 난리라던데
의대만 저리 무한정 봐주나요 .
요새 나는 솔로 광수땜에 의사들 연봉 최소 5억
이라고 난리잖아요 ..
타 과랑 똑같이 취급하면 되죠
타 과는 휴학연장 다 될 걸요
휴학이면 인정해줘야죠
뭔소리래 다들 제정신 아닌갑다
헌재도 쓰레기던데 학생들만 불쌍하지
원래 1-1은 휴학 안 됩니다. 다른 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1-1은 휴학 안 되죠
그래서 반수생들 등록금 내고 수업 안 들어가잖아요
타과는 다른 학년은 6학기는 연장휴학 가능하구요
의대도 똑같이 취급하면 됩니다
인정해야 합니다.
연대 의대생들 응원합니다.
윤대통령 복지부 교육부...사고 친 주역들이 피해자들을 겁박하는 거 역겹습니다.
제대로 막아내지도 못한 주제에 학생들한테 제적 운운하는 연대 학장 더 더 더 역겹습니다.
제적시켜야합니다
옛날에 한의대도 저랬는데 다들 후회하더군요.
개업의들은 돈 벌고 코끼리 비스켓 던져주고 꼭두각시 시키고
학생들은 일년 억대 연봉 사라짐.
옛날에 한의대도 저랬는데 다들 후회하더군요.
개업의들은 돈 벌고 코끼리 비스켓 던져주고 꼭두각시 시키고
피해는 학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