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 문창초등학교.
'국민'학교 시절 학생수가 9800명이었던 적도 있었지만 현재는 369명으로 96.2% 가 감소.
작년기준, 전체학생수가 240명 이하인 서울 초등학교는 67곳으로 4년뒤엔 100곳 넘길 전망.
서울 동작구의 문창초등학교.
'국민'학교 시절 학생수가 9800명이었던 적도 있었지만 현재는 369명으로 96.2% 가 감소.
작년기준, 전체학생수가 240명 이하인 서울 초등학교는 67곳으로 4년뒤엔 100곳 넘길 전망.
올해 신입생이 아예 없는 학교들도 많았다고 해요
휴....노인들만으로 세상은 돌아갈 수 없는데 애들은 혐오하고.
브레인, 노동력 모두 외국 젊은이들 유입 절실해지네요
올리기 정책으로 집가지누노인들만 남고 젊은이들 외곽으오 나가는 정챡실패사례죠
올리기 정책으로 집가진노인들만 남고 젊은이들 외곽으로 나가는 정책실패사례죠.
신대방역에 딱 붙어있네요. 걸어서 2분 거리.
부동산 정책 잘못 펼치니 젊은이들이 결혼도 안하고 결혼 안하니 아이도 안낳고 진짜 심각한 인구 붕괴입니다
살맛나는 세상 만들어주세요 나라 이끄시는 분들
전세계가 인구가 줄고 있으니 이건 비단 우리만의 얘간 아니니
접어두고
외국인들 들여 골치아프고 세금써 돈나가는것 보다는
내나라 사람들로만 유지하되 먹고살 방도를 연구해야지요.
즉 나라가 부자되는길이 로얄티를 전세계를 상대로 받을수 있는걸 개발하고 물건이나 기술을 팔아 국민이 남녀노소 특히
노인되도 먹고 살게끔요.
노인이 많아도 걱정없이 살다 가게 풍요롭게요.
1차 산업을 외노자로 채움 국가가 망합니다. 1차 산업을
의사보다 더 임금도 그렇고 귀하게 대해야 나라가 안무너져요.
일을 어떻게 쉬운일만 찾아요.
몸을 움직이는 노동을 해야 건강도 하죠.
9800명 대단하네요.
서울과 마찬가지로 광역시도 학군좋은 과밀동네빼곤
자꾸 줄어들고 있어요
저 옆동네 학교. ^^
저 3학년 때 남부초 생겨서 많이들 옮겨갔었죠..
우리나라 국민들, 특히나 향후 세대들이 매우 영리하고 똑똑해야 돼요.
어리벙벙 순진하면 고부가가치 경제를 이루기 어려워요
나오신분!!
저 다닐때 5000명 달성했다고 아침조회시간때 최봉실 교장선생님께서 말씀하셔서 월매나 뿌듯했던지..ㅎㅎㅎ
오래된 아파트 근처 학교 학생수는 줄어들고 신축 아파트 근처로 학생들이 몰립니다.
이건 전국 어디나 동일.
물론 출생률이 낮아졌지만, 신축아파트 근처 초등학교는 과밀학교예요..
오래된 아파트 단지 근처라 그래요
어릴땐 오전 오후반 나눠서 등교했던 기억이 나요
와 9800명 거의 만명이었네요 세상에나
위의 댓글 동의하는게
외노자로 또다른 착취대상 찾지말고
인구가 적어도 부강한 나라가 되도록 모든게
바뀌어야해요
지금처럼 여자들 약자들 힘없이 스러지는 나라가 아니라
사람들 존중받는 사회가 되어야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