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미성년자 보호법이 강력해서 이런 경우는 사형까지 나온다고 하네요.
지금 웨이보같은데서 김수현 반감이 말도 못하고 빠가 까로 변하면 더 강력하게 돌아선다고 김수현 이미지 최악이랍니다. 한국에서는 김수현까지 죽으면 어떻하냐고 그런 반응이지만 중국에서는 가스라이팅당하고 착취당해 꽃피지도 못하고 진 새론이 따라?가라고...ㄷㄷㄷ
어떤 경우에도 그 전의 별그대 도매니저 도교수로는 돌아가지 못할듯.
중학생때부터 6년사귀고 나이들자 버린 나쁜 아저씨 김수현 생일날 하늘나라로 떠난 어린 전연인의 잊지 못할 값비싼 생일선물이 속속 도착하고 있네요. 이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디즈니 산하 디즈니플러스 넉오프 (제작비만 600억)만 남아있네요.
김수현은 오는 30일 대만 가오슝에서 세븐일레븐 주관 벚꽃 축제 행사 팬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취소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업계에 따르면 해당 행사가 취소될 경우 위약금만 3000만 위안(약 13억2270만 원)이 될 것 으로 보고 있다.
https://news.nate.com/view/20250320n09628
[단독] 김수현 또 '손절' 당했다···쿠쿠 중국 계약 20일 만에 '해지'
배우 김수현을 둘러싼 의혹이 제기되면서 해외 브랜드들의 손절이 이어지고 있다.
쿠쿠 차이나는 지난 18일 성명을 내고 “김수현과 관련된 브랜드 홍보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모든 공식 플랫폼에 게재된 김수현의 이미지 자료를 즉시 교체하겠다”며 “준비 중인 관련 마케팅 계획을 중단하고 특별 작업반을 구성해 사건의 진행 상황을 계속 추적하겠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브랜드는 김수현의 중국 홍보 활동을 전면 중단시키고 모든 이미지 광고를 삭제 처리했다.
한한령 해제의 기대감 속에 김수현은 지난 3월 1일 해당 브랜드의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모델이 되며 기대감을 모았지만 여러 사생활 논란과 마주했고 결국 광고 모델 노출이 중단됐다. 이 브랜드는 김수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고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