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이 있음 그냥 쿨하게 혼나고 한 대 맞는 놈이 있잖아요?
너무 속전속결이라, 내가 애를 잘못 혼냈나? 싶게요,
그런데,,, 혼나기는 커녕 이핑계 저핑계 말도 안되는 변명에 남탓에 1분만에 혼날걸 하루종일 이리저리 피하며 진을 빼놓는 피곤한 놈이 있잖아요,
결국 한대 맞을걸 60부작 잔소리에 개패듯 후드러 맞는 놈(피하느라 더맞고 뛰다니며 울부짖는... 참...)!
그러고도 반성은 커녕 혼낸사람 죄인 만드는 , 저게 어디가서 사람소리나 듣고 살까싶은 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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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후....언제까지 피곤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