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에 방을 잡아놨다고
무뚝뚝하고 멋없는 남편이 결기 25년
기념삼아 가볍게 1박2일 하자는데요~~
하필 비도. 오고 서울도 아니라서
지금 검색중인데 이쪽은 잘 모르겠어요
그쪽은 가끔 지방서 서울갔을때 내려오면서
판교현대만 가봤어요
양재천 까페거리 가보고 싶긴 했는데
벚꽃도 져서 좀 한산할까요?
주중에는 부부가 일만 하고 막상 주말에는
놀 줄을 모르겠어요 ㅎㅎ(푸념)
위례에 방을 잡아놨다고
무뚝뚝하고 멋없는 남편이 결기 25년
기념삼아 가볍게 1박2일 하자는데요~~
하필 비도. 오고 서울도 아니라서
지금 검색중인데 이쪽은 잘 모르겠어요
그쪽은 가끔 지방서 서울갔을때 내려오면서
판교현대만 가봤어요
양재천 까페거리 가보고 싶긴 했는데
벚꽃도 져서 좀 한산할까요?
주중에는 부부가 일만 하고 막상 주말에는
놀 줄을 모르겠어요 ㅎㅎ(푸념)
가보셨나요?
저라면 남한산성가서 주먹손두부 점심먹고
우산쓰고 산책하다 오겠습니다
남한산서 드라이브겸 산책하시고
위례내 산책 권해드립니다
조용한 교외 분위기 만끽하며 창곡천 카페거리, 장지천 주변으로 여유롭게 산책 권해드립니다
창곡천 주변에 테라스 카페 뷰, 분위기 좋습니다
창곡천쪽에서 점심먹고 카페다녀왔는데
위 마노님처럼 하시는거 추천드려요
창곡천산책로에서 보시고 테라스 이쁜 곳으로 가셔서
비오는 위례 즐겨보셔요
위 남한산성님처럼
비가 많이 안오면 우산쓰고 남한산성산책해도 좋습니다
와우~!!
이렇게 정성스럽게 댓글 주셔서 감동입니다^^
창곡천이라는데가 있네요
밀리토피아에서 숙박합니다
근처 스타필드도 있네요
감사드립니당
저녁에는 요기서 가볍게 한잔 하세요 https://naver.me/GG7zWOTk
저 위례에 직장다녀요, 창곡천 근처 식당들도 좋아요,
밀리토피아면,, 군 관련자 이신가봐요, 일반인도 예약이 되는걸로 알고는 있지만요 ㅎㅎ
멕시코 음식 좋아하시면 위례 갓잇 한번 가보세요, 창곡천 바라보며 식사한적 있는데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