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에 아무도 모른다라는 드라마가 떠서 보고 있는데, 차형사 아역으로 나오는 아이가 이지적이고 너무 예쁜거에요
누군가해서 찾아보니 김새론이네요
아주 어릴때 모습만 알고 성장한 모습은 몰랐는데 이렇게 매력적으로 성장했는지 몰랐네요...
안타까와요..
넷플에 아무도 모른다라는 드라마가 떠서 보고 있는데, 차형사 아역으로 나오는 아이가 이지적이고 너무 예쁜거에요
누군가해서 찾아보니 김새론이네요
아주 어릴때 모습만 알고 성장한 모습은 몰랐는데 이렇게 매력적으로 성장했는지 몰랐네요...
안타까와요..
남자잘못만나서..언에듀케이션 떠올라요
저도요 넷플에서 우연히 정주행 어제 다 봤어요
전 아저씨도 안 봤고 포스터나 사진으로나 봤었는데
이 드라마가 20년도. 새론양이 20살 때였나봐요
ㅠㅠ
소속사만이라도 다른 데 갔더라면 중간에 사고가 있더라도 미래를 꿈꾸며 살았을 텐데
아깝고 귀한 목숨이여...평안히 있나요
참착하고 영리해 보이고 예쁜 아이다...했던 아역이 바로 김새론 이었네요 아이가 어쩜 저리 꽉 차고 영리해보일까 했는데...아깝고 아까워요 고등학교 제대로 안다녔다고 하는데 살려달라는 문자보니 팩트만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글도 잘 쓰더라고요. 영리한 사람 착하기 쉽지 않은데...착하니까 원망 뿌리지 잃고 혼자 안고갔네요
애기때 연기한거보면.. 타고낫는데.. 안타까워요. 예능에서 친구 또래랑 노는것도 그냥 아이인데
..
운이없네요..
나쁜놈 니말대로 1년사귄거라도
잘되길 빌어주지
7억 잘되서 좀 천천히 받는게 그렇게 어려웠냐??
돈독오른 악마같은 두형제
7억을 받으려고 압박한게 아니에요..
그냥 김새론을 연예계에서
재기못하게 담그려고
압박한 거에요.
심지어 7억 빚도 사냥개 3회 촬영분 남은거에 대한
위약금.
그러나 새론이는 3회 찍겠다고 사정했었는데
김수현측이 못찍게 막고 7억을 송금해버리고
김새론 빚으로 옭아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