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경우만 해도
가스라이팅 조종하는 문자 엽기적이고 웃기긴 했거든요
근데 소속사측에서 불난집에 기름붓는 격으로 김종현 탓하다 이브라는 드라마 찍고 서로 헤어짐
다른 소속사라도 특별한 재주 아니면 들끓는 여론에 휩쓸리긴 했겠지만
연기력 되는 여주가 살아날수 있또록 다른 작전 짰을텐데
힘없이 여주 하나 보내버린 느낌이오
서예지보다 김새론 경우가 가장 엽기적이오
우리나라 여자 연옌중에서 음주 운전 은근 많아요
김새론처럼 순식간에 이건하나로 망가지지 않는데
소속사 대처능력이 엽기적이긴 했어요
최대한 반성하고 불쌍하게 보이도록 연출해야 되는데
7명인가? 변호사 대동하며 위화감 조성시키는 사진으로 도배가 되게 만들고
파티걸 이미지 만들고
언론이 물고 뜯을수록 소속사는 더 부채질하는 느낌이오
이때만해도 소속사에서 김새론버리나 싶었었어요
김지수, 이미연 심은하 같은 경우 대처를 얼마나 잘했떤지 이미연같은 경우 동정론까지 있었네요
근데 김수현보니 그냥 바보, 생각이란걸 하는 소속사는 아닌거 같아요
서예지나 김새론때만해도 버리는 카드인가 했는데
내용만 봐도 약자의 역릭을 건드리는 태도 거부감이 팍팍 드네요
도대체 누가 저런 머저리같은 글을 쓴걸까?
골드라는 회사가 실질적으론 김수현이 오너라던데
김수현은 전문가 채용 안하고 본인 꼴리는대로 하나싶어요
삼성 이재용 사과문 한번 보고 벤치마킹 했으면 이지경은 아됐을텐데
멍청해서 매를 버는 느낌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