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분가하고 나서 아이유가 연기한 20대 애순하고는 너무 잘 맞다고 생각해요.
특히 해녀이모들이랑 피차 의지만 있으면 단칸방에서도 육남매 다 낸다고 너스레 떠는 모습이나, 시어머니 시할머니 찜쪄먹는거나 배 샀을때 동네 사람들 앞에서 오씨배라고 춤추는 거나 다 새침하고는 거리가 멀죠.
양배추 못팔던 새침한 문학 소녀는 부산 야반도주 이후 그때부터 없었어요
결혼 후 분가하고 나서 아이유가 연기한 20대 애순하고는 너무 잘 맞다고 생각해요.
특히 해녀이모들이랑 피차 의지만 있으면 단칸방에서도 육남매 다 낸다고 너스레 떠는 모습이나, 시어머니 시할머니 찜쪄먹는거나 배 샀을때 동네 사람들 앞에서 오씨배라고 춤추는 거나 다 새침하고는 거리가 멀죠.
양배추 못팔던 새침한 문학 소녀는 부산 야반도주 이후 그때부터 없었어요
그러니깐요.
그런데 왜그리 문소리는 애순이 안같을까요
그럼 누가 싱크로율이 되겠어요?
그래도 분위기가 너무 틀려요.
누가해도 안될듯 싱크로율
금명이랑 시장에서 둘이 걸을때 보면 체격이 넘 똑같아요. 진짜 엄마딸 느낌나던데요.
애초에 다른 사람들인데
싱크로율 맞을 배우가 있긴 한가요?
다들 여건에 맞게 캐스팅한거고
그저 드라마일뿐인데요
고생하며 애키우고 살았으니 성격도 달라지고 외모다 달라졌다 생각하고 보세요 ㅋ
둘이 은근 닮았던데요 아이유 나이들면 문소리 느낌 날듯
눈빛이랑 표정이 닮았어요
애순이랑 나이든 애순이
그냥 문소리 연기가 어색해서 그래요
연기 잘 하면 애 셋 낳고 아줌마 되고 억세졌네 하겠죠
그래도 계장선거때 나가는 모습이나
아들 학교갈때는 점점 나아져요
그나저나 학씨 넘 웃겨요
창씨개명1등 나까무라아닌가요?
펌.https://green112.tistory.com/m/31
연기력 꽝. 아역 호평 들마는 애들 몸짓 습관 말투 걸음걸이까지 다 따라 소화해내요. 억세졌네로 보기에 무리.
전 문소리 보면서 리츨포레스트에 김태리 엄마가 겹쳐보야서 별로였어요.
애순이는 푼수는 아닌데 약간 문수끼있는 캐릭터로. 문소리 연기가 정말 늘 똑같아서 미스캐스팅같아요
전 문소리 보면서 리틀포레스트에 김태리 엄마가 겹쳐보여서 별로였어요.
애순이는 푼수는 아닌데 약간 문수끼있는 캐릭터로. 문소리 연기가 정말 늘 똑같아서 미스캐스팅같아요
문소리 연기 너무 못해서 오글 거리네요
본인도 좀 자각을 해야지 연습좀 하시길 예전 전지현이랑 나온 드라마에선 안 이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