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항암치료 시작하면 실내 화분은 치워야할까요?

유방암 조회수 : 3,282
작성일 : 2025-03-15 21:11:07

거실에서 꽈리고추 방울토마토 유럽상추 딸기..이런거 키우고 있어요. 베란다에서 키우다가 겨우내 거실에 뒀고 이제 베란다에서 키워야지..하는데

 

유방암2기 진단을 받았어요.  다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예쁘고..딸기는 달콤한 맛까지 사랑스러운데..

 

이거 전부 없애야겠지요? 이제 봄이 오니 엄청 자랄거고 제가 흙 만질 일이 늘어날거고.. 씨앗을 키친타올에 불려놨더니 뿌리 나온것도 많은데..

 

전부 없애야겠지요?

IP : 59.7.xxx.1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5 9:16 PM (49.161.xxx.218)

    왜요?
    전 유방암4기로 항암 5년동안 100회는 했는데
    거실에 화분 잘키우고살아요

  • 2. ???
    '25.3.15 9:16 PM (49.161.xxx.218)

    흙은 장갑끼고 만지면되죠

  • 3. ..
    '25.3.15 9:17 PM (220.81.xxx.139)

    그런 소일거리가 견디는데 도움이 되던걸요

  • 4. 정말요?
    '25.3.15 9:19 PM (59.7.xxx.113)

    아...다행입니다. 없앨거 생각하니 넘 속상했어요.

  • 5. 베란다로
    '25.3.15 9:24 PM (59.7.xxx.113)

    다 내놓기는 해야겠지만.. 계속 둘수있다니 다행이예요.

  • 6. 훨씬 좋치요
    '25.3.15 9:26 PM (211.52.xxx.84)

    유기농에 흙만지는게 오히려 병에 더 도움되는것 아닌가요?
    계속 키우시고 치료 잘 받으세요

  • 7.
    '25.3.15 9:38 PM (211.44.xxx.2)

    식물에 있는 곰팡이가 위험할 수 있대서 전 다 없앴어요
    남편이 의사라서 관련 논문 다 찾아봤어요

  • 8. '''
    '25.3.15 9:59 PM (211.241.xxx.54) - 삭제된댓글

    항암치료로 호중구 수치 낮을땐
    화분흙에서 나올수 있는 균들도 조심해야 된다고
    화분은 실내에서 치우라더라구요

  • 9. 면역력이
    '25.3.15 10:20 PM (121.136.xxx.30)

    약해져서 감염우려가 높으니까 그냥 지금이라도 베란다행 하고 깔끔히 치워달라하세요
    날이 그리 춥지않아 안죽을거예요

  • 10. 왜요?
    '25.3.16 12:10 AM (180.69.xxx.54)

    전 오히려 더 키우는데요. 제가 키운게 진짜 유기농 보기도 좋구
    기분도 좋은데,,암으로 금방 안 죽어요. 그냥 고혈압 당뇨 처럼 관리하며 산다 생각하세요. 어싱도 하셔야 하고 가공식품 끊고 자연 생과일 야채 많이 드셔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06 야무지게 집을 산다는것 1 ㅇㅇ 07:03:53 128
1803905 엄마의 이런 형동은 뭘까요? 1 .. 06:26:41 666
1803904 운동화 사는 것도 젊은 애들 눈치가 보이네요 26 .. 05:55:13 2,850
1803903 그림을 누가 사나요? 3 갤러리 04:43:28 1,453
1803902 싱글맘 죽음 내몬 불법 사채업자 1심 징역 4년...".. 2 ㅇㅇ 04:05:08 1,660
1803901 워싱턴이에요 9 ㅇㅇ 02:59:42 2,400
1803900 기차역에서 4월 02:56:01 391
1803899 이재명은 검찰과 보완수사권으로 딜 침? 21 이죄명 02:37:43 1,054
1803898 그렇게 사는 사람들 많을까요 10 미국 02:28:37 2,275
1803897 딱 10년전 이맘때 1 ... 02:15:59 912
1803896 대장동 수사 조작한 검사들 얼굴 보세요. 11 .. 02:06:30 1,422
1803895 덜 해롭다 믿었던 전자담배···‘나노 입자 에어로졸’ 탓에 폐·.. ㅇㅇ 01:35:52 1,342
1803894 오이소박이와 부추김치 담았어요 1 01:01:41 862
1803893 취업 시기의 자녀분들 어떤 일 두드리고 있나요? 랸매 00:53:10 730
1803892 쿠팡 2만원 화장품 쿠폰 쓰실분들 빨리 쓰세요 6 ... 00:43:16 2,282
1803891 부티나고 싶다는 것은 남들보다 우월하고 싶은 욕망의 과시인것 같.. 16 이해안가 00:30:10 2,291
1803890 서울 273번 버스 노선에 있는 대학 보내면 3 ..... 00:26:39 1,949
1803889 곽상도 50억 무죄, 강백신이 조작 15 그냥 00:23:53 1,878
1803888 공공기관 일자리 오히려 역차별이지않나요 1 Umm 00:19:50 1,311
1803887 '정부광고' 대통령이 지시했는데 장관은 관심없다 1 ... 00:18:18 877
1803886 공무원 차량 2부제 너무하네요. 18 00:16:04 4,254
1803885 저 고등학교때 시간표가 16 ㅎㄹㄹㄹ 00:15:10 1,427
1803884 90세 아니라 100세라도 사람답게 살면 3 건강장수면 .. 00:03:11 1,547
1803883 속보) 이란 “이스라엘의 휴전위반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중단”.. 25 아이고 2026/04/08 7,896
1803882 월드컵 2026/04/08 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