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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안락사 1억아니고 2500만원이래요

.. 조회수 : 5,963
작성일 : 2025-03-08 16:41:45

막연히 1~2억인지 알았는데, 얼마전 인터넷에 자기가족 이야기쓰신분이 총비용 2500만원정도였다고

아시겠지만 아무나 되는거아니고

치료불가능한 중병이나 조건은 당연히 있구요

IP : 211.235.xxx.15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2500만원은
    '25.3.8 4:43 PM (218.50.xxx.164)

    죽는 데 드는 비용
    죽으러 가는 비용+동반인 체류비는 따로

  • 2. 해지마
    '25.3.8 4:44 PM (218.50.xxx.59)

    비행기티케.체류비도 들어가겠죠

  • 3. 00
    '25.3.8 4:47 PM (118.235.xxx.128)

    태클은 아니고요
    일종의 자살인데 그 돈들여
    굳이 가족까지 동반해 갔다
    혼자 돌아가며 더 현타올듯 한데요
    그냥 약사서 집에서 혼자 해결(?)하고
    2500은 불우이웃이나 불치병 환우 기부금으로
    쓰이게 하는 게 더 의미 있을지도...

  • 4. kk 11
    '25.3.8 4:50 PM (114.204.xxx.203)

    돈없으면 그것도 불가능하네요

  • 5. ..
    '25.3.8 4:50 PM (114.199.xxx.79)

    오....

  • 6. 탄핵인용기원)영통
    '25.3.8 4:54 PM (116.43.xxx.7)

    그냥 집에서 해결 222222

  • 7. 뭐램
    '25.3.8 4:56 PM (58.78.xxx.168)

    마지막 가는길 고통없이 편안하게 가려고 하는건데 마지막까지 집에서 고통스럽게 가라는것도 아니고 뭘 집에서 혼자 해결을해요?너무 잔인한소리네요. 그런 생각까지 해야하는 인생이 불우한건데 불우이웃이나 도우라니..

  • 8.
    '25.3.8 4:57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윗님 진짜 가족 그렇게 보내고
    혼자 올려면 현타 올 듯 해요-.-

  • 9.
    '25.3.8 5:02 PM (58.78.xxx.168)

    안락사까지 생각할정도면 그동안 삶이 얼마나 고통스러웠겠어요. 제가 가족이라면 그 고통을 이겨내다가 혼자 해결한모습 보는게 더 현타올것같아요. 적어도 안락사는 마지막 가는 길이 고통은 없다하잖아요.

  • 10.
    '25.3.8 5:07 P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

    스위스 안락사까지 가려면 가족의 동의와 협조 없이 안되요.
    꾸준히 논의 하고 가족들도 남편도 거절 못하고
    충분히 이별 준비 하고 해서
    남은 가독들도 여한 없고 잘 했다 생각 하더라구요.
    다큐 짧은 거 있으니 함 보시길요

  • 11. 스위스
    '25.3.8 5:15 PM (118.235.xxx.138)

    안락사 받아주는거 일년 몇명안됩니다
    우리나라에서 한해 수천명 신청해서 일년 1-2명이라해요
    그것도 신청후 몇년후

  • 12. 호스피스에서
    '25.3.8 5:29 PM (218.50.xxx.164)

    몰핀 빵빵하게 맞으면서 고통없이 스러져 가는 건 안되나요

  • 13. 와우
    '25.3.8 6:01 PM (112.187.xxx.203)

    마지막 가는길 고통없이 편안하게 가려고 하는건데 마지막까지 집에서 고통스럽게 가라는것도 아니고 뭘 집에서 혼자 해결을해요?너무 잔인한소리네요. 그런 생각까지 해야하는 인생이 불우한건데 불우이웃이나 도우라니..22

  • 14. 약사서
    '25.3.8 6:34 PM (183.98.xxx.141)

    집에서 어떻게 해결해요?

    저 의료인인데 그 약 뭔지, 어떻게 구하는지 다들 알아요?
    모르고 못구해서 투신하고 굶어볼까 하는겁니다. 자살 미수 결과가 얼마나 무서울지 모르는 사람들...

  • 15. 혹시
    '25.3.8 8:00 PM (211.234.xxx.102)

    프로포폴 많이 맞으면 안죽나요?
    나중에 안락사할때 그렇게 가고싶은데요
    아니면 마취제에 죽는 약물 섞어서?

  • 16. 저도
    '25.3.8 9:19 PM (61.254.xxx.115)

    이천만원이라 봤어요 물가 올랐으니 2500하겠네요 울아부지.암으로 호스피스에서 돌아가셨는데 모르핀 빵빵하게 대학병원에서 사용할수 없을만큼 넣어줘도 아파하시더라구요 돌아가시기 전날은 물속에 잠긴것같은 상태라고 들었는데 의식없이 가셨어요

  • 17. ..
    '25.3.8 9:19 PM (61.254.xxx.115)

    집에서 가고싶음 소식하다 굶는게 제일 나을듯요

  • 18. ㅇㅁ
    '25.3.8 10:08 PM (211.203.xxx.74)

    아픈데 거기까지 어떻게가요..

  • 19. 준맘
    '25.3.9 3:41 AM (58.29.xxx.227)

    윗님 제말이요..
    아픈데 비행기타고 도데체 거기까지 어찌 가는지
    비행기에는 태워나주는지..
    약을 구할수도 없고 고통속에 빠져죽을텐데
    굶어죽는다는둥 실현하기 어려운 얘기를하시네요
    전 정말 절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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