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 아들 경조사 복장 문의

ㅇㅇ 조회수 : 2,097
작성일 : 2025-03-06 08:38:29

대학생 아들 둘인데, 큰애가 한국나이 22살이고, 둘째가 올해 신입생이에요.

 

당장 다음달에 90 외할아버지 구순잔치 가야해요. 서울에서 호텔 빌려서 일가 친척 다 불러서 합니다. 

 

그리고 올 가을 사촌 누나 결혼식도 참석해야 하거든요.

 

옷 고민입니다. 캐주얼밖에 없어요. 주로 청바지와 티 뿐입니다.

양복을 한벌 사줘야하는지,.. 그건 너무 오버일까 싶고..

그럼 곤색 면바지에 셔츠 느낌으로 입혀야 하는지,..그건 또 너무 안차려입은것 같을거 같고..

아니면 콤비자켓에 정장바지 느낌으로 비즈니스캐주얼로 가야하는지... 그런건 도대체 어떻게 코디해야 하나 싶고..

뭘 입히면 좋을까요?

 

또 옷을 사려면 어느 브랜드로 가야하는지... 남편 양복도 안산지 꽤 되서(양복 안입는 직장) 전혀 모르겠어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조언 부탁 드려요.

IP : 106.101.xxx.21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6 8:40 AM (114.204.xxx.203)

    어른도 장장 잘 안입어요
    셔츠에 바지면 되고요
    4학년이면 한벌 사고요
    아울렛 가대요

  • 2. ㅇㅇ
    '25.3.6 8:41 AM (39.7.xxx.116)

    애들 입는 슬랙스에 셔츠 입고 무난한 자켓 정도면 될 것 같이요

  • 3. 원글
    '25.3.6 8:43 AM (106.101.xxx.217)

    조언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브랜드도 하나씩 알려주심 더 감사할거 같아요.^^
    애들 옷 무신사나 그런데서 청바지랑 티 밖에 안사봤어요.

  • 4. ....
    '25.3.6 8:43 AM (180.69.xxx.152)

    심지어 직장인도 셋업정장 입을 일 거의 없습니다.

    청바지에도 잘 어울리는 이쁜 자켓 하나 정도만 사세요.

  • 5. 원글
    '25.3.6 8:44 AM (106.101.xxx.217)

    셔츠나 자켓은 어느 브랜드 가서 봐야 할까요? 해지스 이런데는 올드한건가요?

  • 6. ....
    '25.3.6 8:44 AM (112.220.xxx.98)

    사촌누나 결혼식도 있으니
    이번기회에 슈트 한벌씩 장만하는건 어떨까요?

  • 7. ...
    '25.3.6 8:45 AM (114.200.xxx.129)

    그런자리는 오히려 딸보다 아들 옷차림이 더 간단할것 같은데요
    그냥 깔끔하게 입고 가면 되죠

  • 8. 오잉?
    '25.3.6 8:48 AM (121.173.xxx.149)

    캐주얼한 자켓만 사도 될듯

  • 9. 남자대학생
    '25.3.6 8:54 AM (118.221.xxx.13)

    도 간혹 차려입을때가 필요해요
    정장바지 에 폴로 남방정도면 무난해요
    차려입으면 어른느낌 나서 듬직해요

  • 10. ..
    '25.3.6 8:54 AM (1.235.xxx.154)

    앤드지 지오지아
    한번 검색해보세요
    신입생이 양복입긴 그러네요
    자켓만 입어도 예뻐요

  • 11. .....
    '25.3.6 8:57 AM (113.131.xxx.254)

    넥타이는 안하더라도 세미정장으로 입으니 남자아이들은 가장 깔끔하고 이쁘더군요..백화점에 중저가 브랜드 많습니다. 아니면 아울렛 가셔도 되구요 앞으로 일가친척 결혼식이든 면접이든 입을일 생길거예요

  • 12. ㅍㄹ
    '25.3.6 9:00 AM (110.15.xxx.165)

    구김없는 폴리자켓하나 사주세요 청바지에도 입을수있는.남편도 요즘 양복안입고 자켓만입고 다니네요

  • 13. 지금
    '25.3.6 9:02 AM (113.199.xxx.5)

    사주세요 양복도 입어봐야 알아요
    지금 안사시면 결혼식때 또 고민하실듯

  • 14. 원글
    '25.3.6 9:03 AM (106.101.xxx.217)

    위에 브랜드 알려주신 분 감사해요. 검색해볼께요.
    다른 분들도 의견 주셔서 감사해요.

  • 15. ...
    '25.3.6 9:09 AM (221.145.xxx.47) - 삭제된댓글

    마인드브릿지도 한번 가보세요

  • 16. ...
    '25.3.6 9:11 AM (218.236.xxx.8)

    저는 무신사가서 사줬어요 강남역에 무신사가 있고요
    무신사사이트가보셔도되요

  • 17.
    '25.3.6 9:20 AM (211.57.xxx.44)

    폴로 남방,
    하의는 무신사나
    여유되시면 폴로에서 같이 상하의 사세요,

    폴로 남방이 의외로 다른때에 입기에도 좋거든요
    한번 사서 두루두루 입으면 좋으니까요

  • 18. .......
    '25.3.6 9:24 AM (106.101.xxx.110)

    블레이저를 하나사면 해결됩니다 (칼정장 아니고 느슨한 자켓있어요) 여기에 블랙청바지 입으면됩니다. 블레이저 하나사주면 학교갈때도 잘입을거예요

  • 19. .:
    '25.3.6 9:29 AM (211.212.xxx.185)

    집마다 다른가봐요.
    저희는 결혼식에 아이들이라도 청바지 안입혀요.
    사진도 찍을텐데 원글 남편분이 양복정장 입으실거면 아들들도 같은 드레스코드로 맞추는게 보기 좋지않나요?
    매장 많은 강남신세계나 잠실 롯데가서 입혀보세요.

  • 20. dd
    '25.3.6 9:35 AM (211.218.xxx.125) - 삭제된댓글

    요즘 유행하는 셔츠에 핀턱 슬랙스(비슬로우, 어나더오피스 등, 29cm 라는 무신사 계열의 편집몰에 가서 검색해보세요.), 신발은 깔끔한 운동화(뉴발란스, 살로몬, 아디다스 등)나 닥터마틴, 아우터는 가벼운 맥코트 형식의 미디움 기장의 트랜치 코트(네이비, 블랙, 베이지 컬러) 사주세요. 여기에 포터 크로스백 메면, 신촌이나 홍대에서 많이 보는 깔끔한 대학생 복장이 되더라고요.

  • 21. 포멀자켓
    '25.3.6 9:38 AM (218.48.xxx.143)

    남매 대학생 아이들 결혼식용 포멀 자켓과 원피스
    그리고 장례식용으로도 자켓과 원피스 갖추고 있습니다.
    이 나이즘 되면 결혼식도 장례식도 자주 참석하게 되는 나이니까요.
    저 평소에는 옷 진짜 없고 명품백도 없는데, 경조사용 옷은 꼭 있어야겠더라고요.
    남자아이들 자켓은 유니클로에만 가도 있습니다.
    면바지에 남방 자켓 입혀도 되고요.
    검정바지와 검정 자켓에 흰셔츠도 저렴이로 구비해두세요.
    저 얼마전에 아버지 장례식 치뤘는데, 제 아들이 친구들 불러서 운구들었어요.
    친구들도 다~ 흰셔츠에 검은 자켓 챙겨 입고 왔더라구요.
    너무 고마웠고 보기 좋았고 아들에게 친구들 경,조사때 꼭 도와주라고 일렀습니다.

  • 22. ㅎㅎ
    '25.3.6 9:40 AM (211.218.xxx.125)

    요즘 유행하는 셔츠에 핀턱 슬랙스(비슬로우, 어나더오피스 등, 29cm 라는 무신사 계열의 편집몰에 가서 검색해보세요.), 신발은 깔끔한 운동화(뉴발란스, 살로몬, 아디다스 등)나 닥터마틴, 아우터는 가벼운 맥코트 형식의 미디움 기장의 트랜치 코트(네이비, 블랙, 베이지 컬러) 사주세요. 여기에 포터 크로스백 메면, 신촌이나 홍대에서 많이 보는 깔끔한 대학생 복장이 되더라고요.
    https://product.29cm.co.kr/catalog/2929746?sort=RECOMMEND&defaultSort=RECOMMEN...

  • 23. ㅎㅎ
    '25.3.6 9:41 AM (211.218.xxx.125)

    저도 고딩 여아 키우는데, 이친구가 치마를 싫어해서 셔츠에 슬랙스, 닥터마틴 차림으로 결혼식 같은 온갖 경조사 다 다닙니다.

  • 24. 경조사용 양복
    '25.3.6 9:46 AM (121.190.xxx.146)

    저는 대학 입학하자 마자 행사용 양복 한 벌 사 줬어요.
    여러모로 편해요.

  • 25. nana
    '25.3.6 9:52 AM (121.137.xxx.59)

    자라 유니클로 마시모두띠 무신사
    이런 곳에서 남성용 블레이저 하나 사시고
    (은근 핏에 유행이 있어서 너무 비싸게 사면
    자주 안 입는 경우 돈이 아까움)

    안에 입을 셔츠는 자주 입게 되고 유행 덜 타니까
    조금 비싸도 폴로 정도 사도 될거에요.

    바지도 치노팬츠 (면바지) 혹은 애들 좋아하는 슬랙스로.
    이것도 통이나 핏이 유행이 있어서 너무 비싼 건 비추요.

  • 26. ...
    '25.3.6 10:13 AM (117.111.xxx.29)

    올블랙으로 사주죠
    20대 조카들도 다 그렇게 조카결혼식 입고오더라구요
    셔츠에
    우리 조카도 초딩때 블랙 정장 자켓입고
    손에 핸드폰쥐고 게임하던 모습이 선한데
    옷도 있으면 갖추어 입으면 기억남네요

  • 27. ..
    '25.3.6 11:30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두 아이들 초등 때부터 늘 검은 양복과 셔츠, 검은 구두를 갖춰 놨어요. 친인척 결혼식, 조부모 장례식 등에 입었죠.
    대학 들어가면 당연히 다시 구비. 체격 변화가 없으니 졸업 때까지 잘 입더라구요. 가산 아웃렛가면 앤드지 같은 20대용 정장, 하이캐주얼 브랜드가 한 층에 모여있어요. 20대용 유행에 잘 맞고, 입어보고 사기 좋죠. 가격이 아주 비싸지도 않아요.

  • 28. ..
    '25.3.6 11:32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두 아이들 초등 때부터 늘 검은 양복과 셔츠, 검은 구두를 갖춰 놨어요. 친인척 결혼식, 조부모 장례식 등에 입었죠. 이 시기에는 많이 안 입어서 새 것 거의 그대로 아름다운가게에 보냈어요. 다른 아이가 또 잘 입었겠죠.
    대학 들어가면 당연히 다시 구비. 체격 변화가 없으니 졸업 때까지 잘 입더라구요. 가산 아웃렛가면 앤드지 같은 20대용 정장, 하이캐주얼 브랜드가 한 층에 모여있어요. 20대용 유행에 잘 맞고, 입어보고 사기 좋죠. 가격이 아주 비싸지도 않아요. 대학 들어가고 난 후에는 생각보다 입을 일이 좀 생기더군요.

  • 29. ..
    '25.3.6 1:34 PM (59.26.xxx.224)

    애들은 그냥 청바지,티 입고 참석만 해도 다 이뻐라 합니다. 남자애들 정장,자켓 사야 돈만 버려요. 청바지 그러면 면바지에 남방이면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608 겸손공장 추가 후원했어요 1 나옹 13:25:42 42
1802607 나르시시스트의 언어 ㅈㄹㅎㄷ 13:22:34 133
1802606 일본 8강에서 졌네요 3 ㅇㅇ 13:18:11 388
1802605 요새 인테리어 참 이상하다 싶은 것들.. 8 ?? 13:18:06 331
1802604 삼성 세탁기 ? 알려주세요. 나는야 13:11:49 93
1802603 결벽증있는 친구가 집에 놀러오고 싶어해요 10 13:10:43 627
1802602 아웃백할인 어떻게 받아요? 1 ... 13:07:00 255
1802601 갱년기안면홍조여.주로 어떤때? ㅣㅣ 13:06:40 68
1802600 자녀 엘리트체육 시켜보신 분들 2 .. 13:06:34 183
1802599 내일 주식장 폭락으로 시작할거 같은데 11 .. 13:05:05 1,044
1802598 “감옥 가더라도 김어준 죽이고 간다”… 김건희 발언 전언 파문 .. 14 25년 7월.. 13:00:05 1,147
1802597 인색한 친구 성당에 가도 천원 한장 안내요 2 ... 12:59:29 560
1802596 원노트 쓰시는 분들 반드시 백업 받아 두시길 ㅂㅂ 12:56:15 218
1802595 설문조사 협조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6 설문 12:45:20 393
1802594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복귀...'공소취소 거래설' 공방 계.. 5 왜그르냐 12:42:27 385
1802593 와인에 어울리는 안주는 7 ㅇㅇ 12:42:21 404
1802592 제 껌딱지였던 강아지가 죽었어요 8 ... 12:40:48 983
1802591 김어준과 이재명.. 강대강 대결을 예상하고 있네요 28 ㅇㅇ 12:30:42 992
1802590 날씨가 왜 이리 춥죠 7 이상 12:24:53 1,608
1802589 집을 내놨는데 빨리 팔리면 좋겠어요. 7 ... 12:20:46 1,142
1802588 아들쉐키가 결혼할 나이가되더니 아드님이 되었어요. 15 ㄱㅅ 12:13:41 2,554
1802587 트 “하르그섬 재미로 몇번더 공격할수도” 14 동아일보 12:11:44 1,019
1802586 신도 부자, 잘난 사람을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10 .. 12:03:24 915
1802585 세금을 얼마나 올릴까요? 7 과연 11:56:28 482
1802584 컴맹인데요, 아이패드에 한글 문서 작성 프로그램 2 컴맹 11:48:35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