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을 모아야 하는 이유를 조카에게 설명하신다면?

조언좀여 조회수 : 3,947
작성일 : 2025-02-19 15:04:46

제가 투자의 귀재도 아니고 조언할 입장도 아니지만

언니가 너무 힘들어 하는데다 만나기만 하면 싸움이 난대서

제가 개입해 보려고 해요. 

 

20대 중반 조카가 있는데 버는 족족..

그외 손에 들어오는 돈까지 다 써버린대요.

그정도만 하면 요즘애들 돈 잘 안모아~하고 넘어가겠는데

부모가 들어놓은 실비마저 해약해 버렸대요.

왜 가입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경제관념 총체적 난국인데

최소한의 몇만원짜리 적금이라도 들어야한다고 설명해 주고

싶어요. 어찌해야 꼰대느낌 안나게 간결하고 쉽게 설명해야

이해할까요?

지혜 빌려주세요~~

 

 

IP : 118.235.xxx.15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19 3:07 PM (220.94.xxx.134)

    본인이 느껴야지 누가말해준다고 달라지지는 않더라구요

  • 2. ㅇㅇ
    '25.2.19 3:09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인생을 살면서 무슨 일이 생길때... 안 일어나면 좋지만, 무슨 일이 생길때를 대비해
    1년 먹고 살것은 바로 뺄 수 있는 형태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
    1년을 버티면 어떻게든 살아 나갈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보험,,이란것은 최소한의 삶의 방패이다

  • 3. 요즘
    '25.2.19 3:10 PM (112.145.xxx.70)

    이런 애들이 많아요.
    소액대출 휴대폰대출 받아서 쓰고 못갚고
    결국 부모가 알게 되서 난리나고
    돈 무서운 줄 모릅니다.

    본인 번 돈만 쓰는 건 양반이엥

  • 4. ㅡㅡ
    '25.2.19 3:11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엄마말도 안듣는데
    이모말은 들을까요
    곀어보고 알면 다행이구요
    겪어보고도 또 그러는 사람도 있어요
    그래도 아직 어리니 다행이네요

  • 5. 모모
    '25.2.19 3:13 PM (58.127.xxx.13)

    돈이 너희를 자유롭게하리라
    함익병의사가 한말이라죠
    돈이 없으면
    놀고싶어도 일해야하고
    몸이 아파 돈을 못벌어도
    돈벌러나가야됰고 ᆢ
    하기싫은일도해야되고
    하고싶은일은 더더욱 못하고
    널구속할거다

  • 6. 대학생
    '25.2.19 3:18 PM (175.192.xxx.94)

    대학생이라도 안 들을 거예요.
    중고등 시절 용돈 받기 시작 할 때 이리 저리 써보고 돈 다 떨어져 곤란함을 겪어 봐야 하는데 그랬던 경험이 없던 거죠.
    돈 없어 배곯고 있을 때 자기한테 찬 밥 한 덩어리 내어줄 사람이 없다는 걸 알아야 하는데,
    겪어 보지 않으면 그걸 이제 와서 받아들일 리가 있나요.

  • 7. 설마
    '25.2.19 3:23 PM (113.199.xxx.48)

    그걸 몰라서 얘길 하시겠단거에요?
    다 알죠 왜 몰라요 알면서 모르는척 씀씀이 헤픈걸
    감추는거에요
    그거 모르면서 어찌 보험까지 해지를 하나요

  • 8. ....
    '25.2.19 3:24 PM (223.38.xxx.152)

    허영만 부자사전 만화책 선물해주세요.

  • 9. ....
    '25.2.19 3:25 PM (223.38.xxx.152)

    원글님이 부자가 아니라면 아무리 말해도 안먹힐거예요.

  • 10. ㅗㅎㄹㅇ
    '25.2.19 3:27 PM (61.101.xxx.67)

    저축을 못하면 미래가 없다

  • 11.
    '25.2.19 3:29 PM (211.114.xxx.77)

    진짜 그 젊은이가 모를까요? 기댈대가 있어서 그러는거 아닐지.
    평생 돈을 벌수가 없으니 돈을 못 버는 상황을 대비해서 모아놔야 한다는걸 진짜 모를까요?
    항상 힘든 상황이 왔을때 부모가 메꿔주거나 하지 않았을까요? 그거 믿고 그러는거 아닐까요?

  • 12. 그걸 어차피
    '25.2.19 3:55 PM (161.142.xxx.108)

    애도 아니고 20대
    부모가 하는 말도 얀듣는데 이모가 하는 말을 들을리가요

  • 13. 경제개념은
    '25.2.19 4:13 PM (121.165.xxx.112)

    어릴때 부모말 잘 들을때부터 습관처럼 익혀야 하는거지
    사춘기 지나고 머리가 굵어졌는데
    부모말도 안들을 시기에 이모의 조언이 과연...

  • 14. ...
    '25.2.19 4:16 PM (223.38.xxx.140)

    성인이니 생활비 내라고하세요.
    일절 지원 끊고요.
    경험하지 못한 궁핍을 무슨수로 이해시키나요.
    그렇게 쉽게 설득되면 세상에 공부못하는 아이는 없을껍니다

  • 15.
    '25.2.19 4:30 PM (211.210.xxx.96) - 삭제된댓글

    어릴때부터 저축하는 습관을 들여놓은거 아니면 어렵죠

  • 16. 용돈?
    '25.2.19 7:50 PM (114.203.xxx.37)

    저정도면 초중고때도 용돈관리 안하지 않았나요?
    일주일치 한달치 용돈으로 관리하게 경제교육해야 합니다.
    실비보험 해약해서 낭비하는거보니 부모가 도움을 일절 안주고 정신교육이 가능할지 모르지만 정신교육시키고 친척들에게 손못벌리게 단도리하는 수 밖에요.

  • 17. ....
    '25.2.19 9:49 PM (114.204.xxx.203)

    개입하지마세요
    부모ㅠ말도 안 듣는대요
    타고나는 것도 있고 알뜰하다고 잘 사는 것도 아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923 증여세 세금 내는 거 봐주세요 ... 13:30:58 35
1809922 일론머스크가 아내들에게 요구한 것.. ㅇㅇㅇ 13:29:48 179
1809921 최태원은 노소영한테만 야박하네요 2 ..... 13:26:40 260
1809920 정원오, 여종업원과 외박요구 거절당하자 폭행 3 칸쿤남 13:24:20 363
1809919 하이닉스 -7.43% 급등 중 6 .... 13:22:59 599
1809918 고일석ㅡ뉴공의 남욱변호사 2 ㄱㄴ 13:22:06 91
1809917 매물 4500개 사라지자 '화들짝'...추가 대책 내놨다 3 서울사람 13:20:52 345
1809916 학교 기간제인데요. 안친한 선생님 결혼식 축의금.. 6 .. 13:20:23 331
1809915 임플란트 위한 약처방은 비보험 4 인가요 13:17:45 95
1809914 애원룸)군입대로 중간에 나가게 됐는데 봐주세요 4 땅지맘 13:17:33 199
1809913 속썩이는 자식이 있는 엄마는 3 여름 13:17:19 331
1809912 효과본 눈영양제 있어요? 13:16:55 62
1809911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첫 조정기일 1시간만에 종료…“추가 진행.. ooo 13:16:23 292
1809910 실손 청구했는데 3분만에 입금ㅎㅎㅎ 2 ... 13:16:09 537
1809909 주린이 주식 질문.. 5 두아이엄마 13:14:09 402
1809908 예의도 너무 차리면..ㅜㅜ 1 과공비례 13:13:20 418
1809907 케익에 생크림만 or 크림치즈 섞은거랑 맛 어떻게 달라요? 4 ........ 13:10:12 110
1809906 남은 떡 어떻게 보관하세요? 3 123 13:08:43 200
1809905 하이닉스 노조는 왜 조용해요???? 10 궁금 13:03:22 872
1809904 난리난 오빠네 상황 ㅠ 조언 구해요 10 .... 13:02:32 1,885
1809903 삼성전자의 파업에 관한 생각 3 ... 13:01:27 609
1809902 화장 말이에요 5 얼굴 12:59:08 502
1809901 평양냉면 16000원 5 ㅇㅇ 12:58:18 617
1809900 주식 매도시 2 초보 12:56:20 604
1809899 향기로운 냉이 구할 데 있을까요? 8 12:55:27 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