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새 백일잔치 다들 하나요?

백일잔치 조회수 : 2,641
작성일 : 2025-02-06 13:56:21

돈  한푼이  아쉬운데,

출산축하비 에  곧  있으면  백일  된다고

백일잔치  할꺼래요.

다들 백일잔치  하나요?

IP : 1.226.xxx.7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6 1:57 PM (222.117.xxx.76)

    직계가족은 모여서 축하해주고 밥먹어요

  • 2.
    '25.2.6 1:57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일가친척 안 부를 뿐

    양가직계 다 모여서 하죠. 대부분요

  • 3. 요즘은
    '25.2.6 2:02 PM (106.102.xxx.167)

    백일은 집에서 케이터링으로 간단히 사진 찍고
    돌잔치는 호텔에서 양가 직계만 불러서 하지 않나요

  • 4. 요즘은2
    '25.2.6 2:03 PM (222.106.xxx.184)

    요즘은님 말씀처럼
    백일정도는 그냥 집에서 하고
    돌잔치는 양가 직계 불러서 하던데요.

  • 5. ..
    '25.2.6 2:04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직계끼리 해요.
    원글님과 관계가 어찌 되는데요?

  • 6. ..
    '25.2.6 2:08 PM (221.162.xxx.205)

    부모형제정도는 부르죠
    더 먼관계는 갈필요없구요

  • 7. 하늘에
    '25.2.6 2:09 PM (175.211.xxx.92)

    23년 전에도 백일은 직계가족 식사만 했어요.

  • 8. .....
    '25.2.6 2:14 PM (211.234.xxx.51)

    2016년 둘째 돌에
    아기로부터 양가 직계 (부모의 형제자매 제외하고 딱 아이의 부모, 양가 조부모 만... )
    모여서 외식하고 집에서 간단히 사진찍기용 백일상 차렸어요.
    요샌 백일상 사진찍기용 세트 많이 팔더라고요.

    돌잔치는
    아기의 조부모로부터 양가 직계 ( 부모의 형제자매와 그 자식들, 양가 조부모 ) 다 모여서 호텔 식당에서 돌상 차리고 밥 먹은 듯요

  • 9.
    '25.2.6 2:17 PM (118.32.xxx.104)

    부모형제 아니면 패스

  • 10. kk 11
    '25.2.6 2:21 PM (125.142.xxx.239)

    돌도ㅠ안하는대요
    백일은 부모랑 아기 사진찍고 끝

  • 11. 누구에요
    '25.2.6 2:22 PM (125.142.xxx.239)

    양심도ㅠ없네
    돈 걷겠단 얘기

  • 12. ..
    '25.2.6 2:26 PM (49.167.xxx.35)

    백일잔치??
    보통 백일은 식구끼리 해야죠
    같은 지역 살아도 백일땐 양가부모님 안불렀던것같아요
    돌잔치하거나 안하면 돌 때 양가 식구들만 돌잔치하지요

  • 13. 수수엄마
    '25.2.6 2:56 PM (1.248.xxx.14)

    몇 달전에 시동생 아기가 백일이였는데
    집에 스튜디오마냥 이쁘게 준비해서
    양가 부모님들만 모시고 기념 사진찍고 치뤘습니다.

    저흰 초대받지 못 할 것(?)을 예감하고
    반돈짜리 순금 반지를 준비해 모임이 있던 날
    미리 축하하며 전해줬어요.

    돌잔치는 했으면 좋겠는데..어떻게 될런지...

  • 14. ….
    '25.2.6 3:02 PM (49.167.xxx.58)

    요즘엔 돌잔치도 안해요.
    조선시대나 애가 살아남는게 축하받을일이지
    요즘 돌잔치도 좀 미개해보여요
    애생일에 어른들이 왠 유난인가 싶고.
    둘째애까지 돌잔치 하는거보고
    부모욕심 대단하다 욕합디다.
    제사와 더블어 없어져야할 허례허식.

  • 15. 현소
    '25.2.6 3:46 PM (1.232.xxx.66)

    백일잔치라고 할것도 없고
    35년전에도 집에서 식구끼리 밥먹고 떡나누어주고
    사진관 가서 기념사진
    돌잔치는 밖에서 했어요

  • 16. 안해요
    '25.2.6 3:58 PM (223.38.xxx.176) - 삭제된댓글

    40년 전에도 안했어요.
    사진관가서 기념사진 하나 찍어서 남겨뒀고
    40년 후 손주들 백일에도 축하금만 보냈고
    집에서 상 차리고 사진찍은 거 받아봤어요.
    아기의 조부모님 아니라면 축하인사만 건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973 저는 겨울이 지금까지 정도의 날씨면 좋겠어요 그냥 13:30:55 26
1781972 인천공항 사장 밑에 직원이 올려준 보고서조차 보지 않았으면.. 13:30:51 26
1781971 대학 네임이 명문대로 다 보장되는거는 아닌거 같아요 생각보다.... ㅇㅇ 13:29:41 59
1781970 명품 패딩 중에 맵시만 본다면 1 .. 13:29:18 83
1781969 김장육수 안내고 하는 분?? ........ 13:28:19 55
1781968 음식이나 가전같은거 내수용 수출용 다른거 대화하다가요 A 13:27:56 30
1781967 대중을 상대로 사생활콘텐츠 노출로 돈버는 사람들은요 도ㅔ라 13:26:59 84
1781966 자식을 보면 내가 다시 살고있는것 같아 행복해요. 2인생 13:26:09 124
1781965 불교말씀 매일 들을수있는곳 있을까요? 은서맘 13:21:05 46
1781964 불교 참선하면서 남녀 성관계가 혐오스러워요 12 마음심 13:20:12 601
1781963 우중충한 날씨 1 ㅇㅇ 13:18:01 191
1781962 친구가 몽클 판대요 15 ........ 13:17:06 883
1781961 동네 병원 의사 얘기, 주절주절 주의 점순이 13:16:43 203
1781960 임주리, Peace And Harmony light7.. 13:13:15 115
1781959 가출한 강아지 ㅋㅋㅋ 13:10:19 236
1781958 성시경과 박나래의 다른 대처.. 22 같은다른 13:05:31 1,600
1781957 집이 더 중요 해요? 애들 대학이 더 중요해요? 19 13:05:19 750
1781956 지하철 옆자리 사람 코트에서 썩은냄새 3 냄새 13:03:43 781
1781955 아이써마지 했는데 1 ... 13:03:43 248
1781954 50후반 위,장내시경 검사 주기 및 추가검진 문의요 4 위내시경 12:51:00 332
1781953 보호자에게 성질내는 수의사 13 ㅁㅁ 12:50:04 931
1781952 날씨..못맞춤 4 ……. 12:49:48 540
1781951 키스는 괜히해서 재밌네요 1 ㅇㅇ 12:48:37 407
1781950 카톡 번호 추가안되는데 업데이트안한탓인지 5 새로운 번호.. 12:41:27 362
1781949 산후도우미한테 봉투도 주나요? 8 ㅇㅇ 12:38:30 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