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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쑥설기 파는 떡집 없을까요

.... 조회수 : 2,361
작성일 : 2025-01-10 19:10:23

저 초등학교때 집 앞에 떡집이 있었는데

그 떡집에 정말 촉촉하고 몽글몽글한 쑥설기를 팔았었거든요

제가 돈만 생기면 수시로 가서 하나씩 사먹곤 했었는데 이사를 가게되어 그 떡집과의 인연은 끝났어요 꺼이꺼이 ㅠㅠ

그 이후로 어른이 된 지금까지 여러 떡집의 쑥설기를 먹어봤지만

다 푸석푸석하고 맛이 없더라구요.

죽기 전에 꼭 예전에 먹었던 그 촉촉하고 몽글몽글한 쑥설기를 다시 먹어볼 수 있을려느지 ㅠㅠ

 

서울에 그런거 파는 떡집 아시면 꼭 알려주세요 어디든 찾아가겠습니다.

아 요새는 떡 택배로 다 해주죠??? 전국 어디라도 괜찮으니 가르쳐만 주십시옷!!!

촉촉한 쑥설기찾아 삼만리

 

 

 

 

 

IP : 222.236.xxx.2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0 7:18 PM (175.121.xxx.86)

    쑥설기 천지네요
    https://www.coupang.com/np/search?component=&q=%EC%91%A5%EC%84%A4%EA%B8%B0&cha...

  • 2. 깨끗한
    '25.1.10 7:20 PM (59.30.xxx.66)

    쑥이 드물 것 같아요

    직접 봄에 뜯어 놓은 쑥이 냉동실에 있으면 모를까…

    방앗간 하는 지인의 지인이 쑥떡을 절대로 사 먹지 말라고 하네요
    개울가 더러운 곳에서 쑥을 뜯어서 팔러 오는 할매들이 그리 많대요

  • 3. ...
    '25.1.10 7:30 PM (118.37.xxx.80)

    개울가면 깨끗하기라도(?) 하겠네요.
    8차선 10차서 도롯가에서 뜯는 할매들도 있어요.

  • 4. ㅇㅇ
    '25.1.10 7:36 PM (43.252.xxx.214)

    앞으로 쑥은 집에서 키워서 떡 해 잡수세요
    윗님들 글보니 먹을 수 있는게 앞으로 없을거 같아요

  • 5. 은마상가
    '25.1.10 7:45 PM (218.39.xxx.50)

    김경애 떡방에 팔아요.

  • 6. ㅇㅇ
    '25.1.10 7:55 PM (106.102.xxx.220)

    떡함지에 쑥설기 있어요
    은마상가 쑥설기들은 쑥 잎, 줄기가 그대로 다 살아있는 쑥버무리에 가깝고요

  • 7. 쑥덕 좋아
    '25.1.10 7:58 PM (1.240.xxx.179)

    이번에는 대충? 사드시고
    올해 봄부터 믿을만한 곳에서 쑥 구입하고
    방앗간에 맡기세요

  • 8. ...
    '25.1.10 8:17 PM (222.236.xxx.238)

    헐. 그런 쑥으로 만드는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윗님 말씀대로 쑥 믿을만한데서 사고 직접 해먹든지 떡집에 부탁하든지 해야겟네요
    감사합니다

  • 9.
    '25.1.10 8:19 PM (121.167.xxx.120)

    경동시장 가면 쑥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거 4kg(한관) 팔아요
    집에서 쌀 8kg 씻어서 방앗간 가져가면
    먹고 싶은 쑥떡 먹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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