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군산,부안 2박3일 여행 중 도로에 차가 1대도 없어 무서웠어요

탄핵인용기원)영통 조회수 : 3,216
작성일 : 2025-01-06 11:09:57

군산 부안 여행 중에

사람 별로 없고 한적하고 경치도 수도권 강원도와 달라서

힐링되는 곳이다 또 오자 좋아했는데

 

어제 일요일  돌아오는 길에

 

새만금 근처 도로, 아시아에서 가장 긴 다리 등

올라오는 길에 긴 시간 차가 1대도 없이 우리 차만 달리더군요

 

차 하나도 없이 달리는 길이 시원해 보여서

영상을 찍고 있다가 1대만 나오면 멈춰야지 했는데

긴 시간 앞 시야에 마주오는 차도 없고, 길을 돌아서면 멀리 발견되는 차도

계속 차가 안 나오는 겁니다. 영상 찍는 팔이 아플 정도 긴 시간 

 

"여보, 우리 차 밖에 없어." 

"뒤에도 1대도 없어."

 

뒤돌아보니 길고 긴 다리에 차 하나도 없는데

영화 '나는 혼자다' 데쟈뷰인가? 살짝 무서움이

 

지방 인구가 준다는 것을 체감하는 순간이었어요

걱정이 되면서 다음 정부에 묘안은 아니더라도

긴 안목으로 보는 실질적 대책이 나오면 좋겠다 싶었어요

 

그러면서 노통이 세종시 이전 추진한 것을

서울은 관습적 수도..라는 이상한 말로 캔슬시킨

검사 조직에 대한 반감도 다시 올라오고

 

지방도 발전하는 활기있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기를

IP : 14.33.xxx.2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미
    '25.1.6 11:12 AM (118.235.xxx.2)

    늦었었요. 다같이 죽는거 말곤
    노통때 수도 이전이 마지막 기회였는데
    지금 수도 이전 한다면 서울경기분들 민주당 지지 하겠어요?
    내 재산 걸린거라 죽자 반대하겠죠

  • 2. 요즘
    '25.1.6 11:16 AM (211.248.xxx.92)

    시국이 시국인데다 날씨가 추우니..
    그쪽은 눈이 많아서 사람들이 더 없어요.
    날 풀리면 조금은 나아요~

  • 3. 목포
    '25.1.6 11:16 AM (14.39.xxx.110)

    목포도 관갱객 없어서 놀랐네요 걱정이긴 합니다

  • 4. ....
    '25.1.6 11:25 AM (1.241.xxx.216)

    십년 전인가 서해 따라 쭉 내려가는 여행하다
    영암 갔었는데 제가 똑같이 느꼈었어요
    낮에도 없더라고요

  • 5. 군단위
    '25.1.6 11:29 AM (121.179.xxx.235)

    교육행정직 합격해서
    무안교육청 으로 발령이 나서
    방을 얻고 사는데
    저녁6시 이후는 정말 무서울 정도로
    개미 한마리도 없을정도로 조용하다고...

  • 6. 얼마전
    '25.1.6 11:38 AM (58.120.xxx.143)

    통영도 관광객 별로 없고 을씨년스럽더라구요.

  • 7. 지방
    '25.1.6 12:00 PM (175.208.xxx.164)

    관광 비수기 지방 가면 다 그런 느낌..성수기에도 관광지 말고는 다 한적해요.

  • 8. ..
    '25.1.6 12:20 PM (117.111.xxx.39) - 삭제된댓글

    올빼미tv라고 유튜브 채널 있는데 지방 인구소멸 실태 많이 보여주는데 무서울 정도예요.

  • 9.
    '25.1.6 12:4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도
    남원도 마찬가지ㆍ
    365일 공장불빛에 술집이나 식당 편의점 불빛에 모텔천국이고
    도로에 차가 많이 달리는 울산에서 살다가 전라도 쪽으로 여행
    가면 항상 놀라요
    차도 거의 안 보이고 저녁 9시 겨울철에는 8시도 안되어도 아무것도 안 보이고 도로에 차도 없고 숙박업소도 멀리 떨어져 있고 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575 분명 수익 중인데 왜 손해난 느낌이 드는걸까요 --- 10:56:51 35
1825574 11시 정준희의 논 ㅡ 책임지지 않는 권력 / 이완배 작가 .. 같이봅시다 .. 10:54:32 37
1825573 잔금전에 이삿짐 들여오고는 뻔뻔하네요. 4 원칙 10:52:25 260
1825572 정권초반엔 개혁 밀어붙여도 괜찮은건데 골든타임이 지난거같아요 17 .. 10:49:21 208
1825571 래버리지때문이 아니라니깐요 4 막돼먹은영애.. 10:48:39 567
1825570 레버리지 만든 사람 석고대죄 해야~ 11 .. 10:43:23 486
1825569 물건 사고 환불하는 것도 습관이네요 9 습관 10:37:30 660
1825568 삼닉스땜에 나락갔던 코스닥은 왜 떨어지기만 ㅜㅜ 7 .. 10:34:30 677
1825567 레버리지 일단 일시중단후에 논의하길~ 5 제발 10:33:12 500
1825566 정청래가 말한 확인권이 8 ... 10:33:08 356
1825565 8월에 유럽여행 예약했는데, 가기 싫어요. 9 .. 10:32:36 839
1825564 앞으로 급반등은 없고 횡보 또는 U 4 ... 10:32:16 501
1825563 삼성 초기업노조, 메가프로젝트도 교섭 대상? 4 !!! 10:31:52 202
1825562 이성윤 최고위 사퇴하셨네요 23 욕나옴 10:30:34 1,027
1825561 워킹맘 넋두리 2 ** 10:30:24 296
1825560 저랑 안맞는 사람(운전안하는사람, 뜨개질이나 바느질 하는 사람).. 33 10:24:41 1,202
1825559 당원들이 막을 방법은 없나요 12 ... 10:24:14 480
1825558 선호 투표제 결국 통과 됐나보네 15 ... 10:24:01 744
1825557 문자 단체방 ..ㅡ 10:18:57 127
1825556 방산업도 망했어요 12 망조 10:18:12 1,801
1825555 가본 여행지 중 가장 화려한 도시가 어디였나요? 6 ㅁㅁ 10:17:55 553
1825554 디즈니 플러스 연장 안하려고요. 어떤 드라마 볼까요 10 ㅇㅇ 10:15:09 435
1825553 미술은 시범보여줘야해서 대신 그려줄 수 밖에 없나요? 6 .. 10:11:27 288
1825552 현재 뉴욕에 계신분들 날씨 어때요? 2 지금 10:10:12 264
1825551 천주교 신자인데 영등굿 11 튼튼맘 10:08:52 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