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말씀입니다.
권력에 적당히 순응하라는
비겁한 교훈을 가르쳤던 600년의 비겁한 역사를 청산해야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무현 대통령의 명연설, 지금 꼭 새겨들어야합니다
그리운 분 조회수 : 1,867
작성일 : 2025-01-03 22:24:35
IP : 123.111.xxx.2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
'25.1.3 10:26 PM (116.34.xxx.24)고된 싸움을 혼자서 묵묵히 다 받으셨을거 생각하니 먹먹합니다ㅠ
2. 나의
'25.1.3 10:27 PM (211.206.xxx.191)첫 대통령님...
너무 그립습니다.3. ...
'25.1.3 10:30 PM (1.177.xxx.84)제가 제일 좋아 하는 연설문이에요.
국가와 국민을 정말 사랑하셨던 분.....4. ***
'25.1.3 10:34 PM (14.37.xxx.187)1월 달력 첫 귀절 - 국가의 역할이 달라지면 사람들의 삶이 달라진다.
두루마기 입은 옆모습 뵈니 먹먹합니다. 오늘 같은 날.5. 이변은없었다
'25.1.3 10:37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국힘당에서 나오는 대통령들은 하나같이 문제가 있더라구요
이젠 다시는 영원히 뽑지 말아야해요6. 들을때마다 감탄
'25.1.3 10:37 PM (39.125.xxx.100)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설문이예요222222222
7. 노통 ㅠㅠ
'25.1.3 10:52 PM (76.168.xxx.21)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설문이예요
3333
이 연설문은 노빠들 가슴에 늘 담아두고 살아요.
그립습니다 ㅠㅠ8. 탄핵인용
'25.1.3 11:04 PM (182.216.xxx.37)노무현대통령님 똑바로 못보겠어요. 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 그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