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 당일치기했더니 너무 피곤해요.

당일치기 힘들어 조회수 : 2,703
작성일 : 2024-12-26 07:07:37

광주광역시 사는데 

남편 지인이 음악회 티켓을 선물해주혀서 당일치기 다녀왔습니다.

평소에는 서울  경비 아까워서 잘 안가고, 가더라도 손주도 보고 코스 짜서 빡빡하게  전시회관람도 하는편인데

이번에는 딸랑 그 음악회 하나 보는데 간다고 했어요.

뭐가 씌였는지 아니면 연말이라 그냥 가고 싶었는지 모르겠어요.

음악회도 좋고 다 좋았는데

지금 너무 피곤해요.

오자마자 대충 씻고 그대로 떨어져서 아침 알람소리에 겨우 일어났습니다.

이제 출근준비해야하는데

 커피도 마시고

다 했는데도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

이러고 있네요.

젊을때도 안하던 서울 당일치기를 60에 하다니 내가 미쳤어 이러면서 앉아있어요.

이젠 일어나야해요.

어서 씻고 준비해야해요.

그런데 몸이 천근만근입니다..ㅜ

 

 

IP : 123.100.xxx.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2.26 7:12 AM (220.117.xxx.26)

    몸 피곤하니 평소 안 먹던
    박카스도 효과 보던데요
    아침먹고 출근길 한병 하세요 화이팅

  • 2. 안하던거
    '24.12.26 7:37 AM (113.199.xxx.133)

    하면 그래요 ㅜㅜ
    저도 날바닥에 몇시간 앉아있었더니 다음날부터골반이 아파서 고생하고 있어요

    나이가 든다는게 참 그래요
    회복도 더디고요

  • 3. ....
    '24.12.26 8:44 AM (112.148.xxx.119)

    보통 토욜에 당일치기하고 일욜은 쉬는데
    바로 출근이라 더 힘들죠

  • 4. /.....
    '24.12.26 9:24 AM (121.137.xxx.59)

    안하던 거 무리해서 하면 피곤하더라구요.

    연말이라 다들 가족 보러 가서 무리하다 몸살나고.
    저도 지금 송년회 연이어 다녀와서 몸살이에요.

    다들 조심하시고 즐거운 연말 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97 냉장고 고민 ... 11:50:23 30
1803796 우리 어릴땐 은행에 1억만 넣어두면 3 ... 11:49:33 150
1803795 지하철안 뜨개질, 화장... 1 ... 11:47:00 141
1803794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못가면 미국산 석유 사라 ..앞으로 .. 8 11:39:18 1,066
1803793 여기서 본 댓글중 1 ㅁㄴㅇㅇ 11:37:58 272
1803792 보기에 레즈 커플 같은데요 17 ..... 11:37:19 696
1803791 노인들은 대부분 진짜나이 주민증나이 다른가요? 5 .. 11:35:13 313
1803790 운동화 세탁 어떻게 하시나요? 3 ... 11:33:51 209
1803789 내일이나 모레 주가 좀 더 빠질까요? 11 혹시 11:30:33 880
1803788 벚꽃생방송 해봐요 8 벚꽃 11:29:25 313
1803787 서울 대중교통 카드 할인 뭐 바뀐거 있나요 쿠키앤크림 11:27:15 58
1803786 전세0건, 월세0건 단지 속출. 노도강 세입자 비상 7 전월세 11:25:51 416
1803785 주식 쫄지 마세요 5 ........ 11:24:49 1,443
1803784 정원오가 타격받으면 박주민이 유리한거 아닌가요? 11 그지갑 11:24:19 484
1803783 주민증사진과 운전면허증사진의 차이란 ? 5 증명사진 11:21:58 256
1803782 이혼하고나니 21 ,, 11:18:22 1,757
1803781 미쳐 날뛰는 광견병 걸린 미친 개 한 마리 11 11:18:09 994
1803780 앞으로 뭐해서 먹고살죠… 2 11:12:05 992
1803779 '칸쿤' '여직원'이란 단어 속 숨겨진 1인치 16 ㅇㅇ 11:12:00 1,189
1803778 남편과 감정적소통없이 살아가는 것 5 dp 11:11:05 625
1803777 친정엄마 혼자 케어하기 버겁네요 17 11:04:09 1,546
1803776 주식은 이럴때 사는겁니다. 19 ㅁㅇ 11:01:15 2,802
1803775 11시 정준희의 논 ㅡ 지방선거 Dㅡ62 대한민국 공천제도를 .. 같이봅시다 .. 10:56:40 82
1803774 롱삼 가방 끈 안아프신가요? 2 가방 10:54:47 481
1803773 양념 좀 봐주세요(깍두기) 1 깍뚜기 10:49:28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