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창문 열었어요. 직원 머리냄새 때문에요.

매일 추워요 조회수 : 2,694
작성일 : 2024-12-11 09:24:52

저 사람은 손에 절대 로션을 안바른다고 해요.

제가 서류를 넘겨받아 일 하는데 서류가 미끌미끌해서 제 손에까지 기름기가 전해져요

손세정제를 책상에 갖다놓고 써요.  저는 나이도 그렇지만 손에 로션 안바르면 

주글주글 한지 구겼다가 펴놓은 것 같거든요.  세정제땜에 더 손이 늙었어요.

그런데 이것은 아무 것도 아니에요.

 

머리냄새가 기름쩐내 뿐만 아니라 그런 와중에 톡쏘는 독한내가 있어요.

코가 썩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저 사람 잘못이라면 '아침에 머리를 감지 않는다는 것' 혹은 '매일 머리를 감지 않는 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자기 체취 잘 알텐데요.  

어제는 점심시간때부터 냄새가 풍기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출근하는데 벌써 냄새가 먼저 들어와요.

 

오늘 하루 버틸 일이 까마득하네요

 

 

 

 

IP : 211.217.xxx.2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11 9:26 AM (39.7.xxx.116) - 삭제된댓글

    왼손으로 글씨 써서 머리 좀 감고 다니라고 쪽지 몰래 놔두세요

  • 2. 접근시
    '24.12.11 9:29 AM (211.235.xxx.86)

    마스크 써요.

  • 3.
    '24.12.11 9:30 AM (222.109.xxx.45) - 삭제된댓글

    뭔지 알아요
    그 톡 쏘는 머리냄새ㅠ
    손에도 기름기가 가득 차있다니
    티라노사우러스를 사냥하던 유전자가
    전혀 진화하지않고 내려왔나봐요.
    정말 괴로우시겠어요 토닥토닥..

  • 4. 참는 게
    '24.12.11 9:30 AM (211.217.xxx.233)

    예전에 다른 직원이 자기는 '아침에 머리 감고 나와도 낮되면 냄새난다. 패브리즈를 머리에 뿌릴 때 있다' 이렇게 얘기한 적이 있어서
    본인 잘못도 아닌데 힘들겠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참으려고 하는데 정말 싫어요

  • 5. 체취
    '24.12.11 9:30 AM (125.186.xxx.123)

    톡 쏘는 냄새면 소위 암내라고 하는 체취일 것 같은데요.
    그건 없어지지 않을듯요.

  • 6. ㅇㅇ
    '24.12.11 9:35 AM (211.36.xxx.169)

    그정도면 드라이 샴푸라도 갖고 다니며 점심 먹고 한번 감아야되겠네요. 본인도 괴로울듯

  • 7. ..
    '24.12.11 9:37 AM (121.137.xxx.171)

    여자 분이요? 설마 그 정도인 직원도 있군요. 힘드시겠어요.

  • 8. ..
    '24.12.11 9:57 AM (211.219.xxx.207)

    여자분이예요?
    제옆엔 남자분.. 머리는 잘 감고오는듯한데
    겨울만 되면 특유의 냄새가 나요
    샤워를 자주안하거나 빨래를 자주 안했을때 나는 냄새같은거요.. 겨울되면 미치겠어요..

  • 9. 어휴
    '24.12.11 10:16 AM (125.142.xxx.31)

    딱 집안에 콕 쳐박혀있어야 어울릴 히키코모리가 제격일텐데
    요즘같은 시대에 냄새풍기고 사회생활이라니 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877 넷플에서. 스픽 노 이블 , 재미있어요 으스ㅡㄹ 16:30:31 13
1801876 주식 추천받은 종목 2 dfdjka.. 16:28:37 110
1801875 쥬얼리, 목걸이, 반지 골라주세요. 3 ..... 16:26:33 58
1801874 결혼식 참석은 어느 관계까지 2 ... 16:24:56 108
1801873 강호동 "농협 다시 세우겠다". 자진사퇴 거부.. ㅇㅇ 16:23:56 239
1801872 횟집에서 식초대신 락스를… 2 맛볼때 조심.. 16:20:42 372
1801871 나의 삼성전자 주식 얘기 3 aa 16:18:20 491
1801870 오래된 14k 팔아서 새거로 하고 싶은데요 3 ㅡㅡ 16:16:35 193
1801869 장인수 기자가 큰 공작하나 절단 낸거 같은데요 15 .. 16:14:16 729
1801868 방금 매불쇼 최욱 참 이상하네요 ... 16:12:55 618
1801867 조스터 맞고 이제 끝이라던 의사 6 대상포진 16:11:28 416
1801866 서울 15억 이하 아파트가 불장인 이유 아스피날 16:10:55 528
1801865 엄마의 잔치국수 2 ... 16:08:55 576
1801864 요양원 질문 2 감사 16:08:50 223
1801863 젓지않고 만드는 초간단 딸기잼 레시피~ 3 16:06:07 396
1801862 60 넘으신 분들 ㄱㄱ 16:04:50 388
1801861 잔치국수 간단하면서 맛있게하는법 5 살림 초보 16:02:08 753
1801860 주식 다 팔아버릴까 5 abcd 16:01:36 1,209
1801859 장인수씨 의혹제기가 사실이면 완전 탄핵각 16 여당속 야당.. 15:57:26 1,053
1801858 회사 출퇴근-집이 반복되니 변화가 없어요 ㅜㅜ 1 평온 15:56:21 280
1801857 당당하면 나와서 설명을 해라-검찰TF는 국무총리산하 13 나와라 15:55:21 295
1801856 공부안하는 아인데 미적분만 잡고 있어요. 5 ........ 15:55:16 395
1801855 우연히 핸드폰요금 내역을보다가 2 해지할까요?.. 15:47:09 995
1801854 김치랑 계란만 넣은 김밥도 맛있더라고요. 6 대충 15:45:34 704
1801853 잘생긴 남자의 가치ㅎ 4 .. 15:42:23 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