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호조무사가 영양제 집으로 와서 놔줄수 있나요?

궁금 조회수 : 4,950
작성일 : 2024-11-20 16:45:26

제가 몸이 좋지않은데 친구딸이 간호조무사라 영양제를 놔주겠대요. 그리 탐탁치않은 제안이라 몇번을 거절했는데 자기 지인들이 모두 자기 딸이 놔준 주사 맞고 살아났대요.. 예를들어 암환자...

저도 암환자 못지않은 상태이고 산정특례대상인 중병임데  늘 저렇게 자기 딸이 영양주사 놔주면 다 산다고 사람을 못살게해요. 한편 생각해주는 마음은 고마우나 열번이 뭐야 스무번 이상 거절하다보니 이젠 전화도 받기 싫어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제가 직접 가서 진료 받지않고서도 영양제 주사처방이 가능하며 집까지 와서 링거주사를 놔줄수 있나요?

IP : 106.101.xxx.19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24.11.20 4:48 PM (118.235.xxx.58) - 삭제된댓글

    불법아닌가요?
    제 주변에도 자기부인이 간조인데 온식구 다맞는다고 자랑을 해요

  • 2. ...
    '24.11.20 4:51 PM (114.203.xxx.84)

    동네 내과 간호사가 집으로 와서 링거 놔줄수 있는걸로
    알아요 무슨 특이 조건이 있는건지 뭐 그런 자세한것까진
    전 잘 모르지만 여튼 가능한걸로 알고 있어요

  • 3. 000
    '24.11.20 4:52 PM (118.235.xxx.58) - 삭제된댓글

    간호사말구요.

    간호조무사요

  • 4. 노노
    '24.11.20 4:52 PM (220.79.xxx.139)

    불법입니다
    처방 없이 주사 놓을수도 없고 병원안에서만
    가능해요
    간혹 쇼크사도 있는데 참 간도 크네요

  • 5. 친구 맞나요?
    '24.11.20 5:05 PM (59.7.xxx.113)

    의사도 아니고 간호사도 아니고 간호조무사가 영양제 주사 놔줬다고 암환자도 살아난다고요? 아픈 친구에게 그게 할소리인가요? 암환자면 항암을 할수도 있고 일반인은 쉽게 먹을 음식조차 제한해야할 수도 있는데 주사를 그렇게 함부로 놓는다고요? 이건 의료법 위반으로 신고할 일 아닌가요?

  • 6. ㅈㄷ
    '24.11.20 5:07 PM (106.101.xxx.165)

    돈받고 놔준다는거죠?영업하는거네요

  • 7. 주사 아줌마
    '24.11.20 5:08 PM (110.9.xxx.70)

    간호조무사가 불법으로 약 빼돌려서 집집 마다 찾아가서 링거도 놔주고 보톡스도 놔주고
    프로포폴도 놔주고.....
    옛날에 찜질방과 미용실에서 활동했었죠. 일명 주사 아줌마

  • 8. ....
    '24.11.20 5:11 PM (110.8.xxx.138)

    가정방문 간호사제도가 있어요.
    간호조무사도 방문 진료 (라기보다 혈압 재고 체온 재고 간단한 문진해서 의사에게 보고)가능하지만 법적으로 간호조무사가 주사 놓는 건 불법이지 않나요?
    피하주사는 몰라도 정맥주사는 더 더욱 아닌데요.
    다 떠나서 자기 딸 주사 맞고 암환자 살아났다? 이 부분에서 신뢰감 뚝.
    술기는 둘째치고 주사약은 의사처방이 있어야 하는데 어느 의사가 간호조무사 방문주사라하고 주사약 처방을 해줄까요? 큰일날 소리입니다.

  • 9. 방문간호사 제도
    '24.11.20 5:11 PM (211.206.xxx.36)

    간호조무사 말고, '방문가정간호사'가 있어요.
    지역 방문간호사 검색해서 서비스 신청 할수 있습니다.
    저는 요양원을 운영중이지만 방문간호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 10. 방문
    '24.11.20 5:20 PM (58.120.xxx.31)

    정식으로 방문간호사 신청해서 맞을수도
    있는데 그것도 까다롭고 의사 처방 있어야해요
    아는분 간조 불법입니다
    쇼크오면 누가 책임지나요?

  • 11. ...
    '24.11.20 5:25 PM (211.234.xxx.171) - 삭제된댓글

    윗분들 말씀대로 거동이 불편하시면 방문간호사 신청할수 있어요.
    의사 처방에 따라 간호사가 정기적으로 오셔서 간단한 검사 내지는 주사 가능한데 반드시 처방 있어야 해요.
    처방 없이 주사액은 어떻게 구하나요?

  • 12. 그렇죠??
    '24.11.20 5:40 PM (106.101.xxx.195)

    아무리 제가 몸이 ㅈ좋지않아서 지푸라기라도 잡아야하는 상황이지만 이건 뭔가 석연치않아서요. 최대한 좋게 거절하고 좀 거리를 둬야겠네요. 말씀들 감사해요

  • 13. ..
    '24.11.20 5:49 PM (39.120.xxx.199)

    불법이죠
    방문간호도 영양제는 의사처방
    이것도 온도보관중요해서 조심

  • 14. 아루
    '24.11.20 5:57 PM (116.39.xxx.174)

    불법이에요. 의료법 처벌대상이에요.
    가정전문간호사 제도라고 있어요.
    대학병원급에서 신청가능한데
    영약수액. 주심정맥관관리. 장루관리등 여러가지 있어요
    근데 일반간호사들도 못해요
    종합병원 3년이상 경력간호사중에 대학원 나와야되요
    이후에 전문간호사 시험 통과해야 되구요 까다롭게 뽑아요

  • 15. 종합병원
    '24.11.20 6:13 PM (118.235.xxx.222)

    간호사말고 근무이력있습니다. 단순 포도당도 재고 관리 어마무시하게 들어갑니다. 재고 관리만 그렇다는거고 처치에 쓰이는거 관리기록 크로스로 체크하고요. 하나를 슬쩍 가져온다구요.그 부피큰걸요.??? 원외로 나오는 모든 주사약및 영양제 불법맞고요.아님 관리허술한 병원의 f급 조무사입니다.

  • 16. ...
    '24.11.20 6:51 PM (124.60.xxx.9)

    서세원 생각나네요.

    조무사딸로 의사행세.

  • 17. ..
    '24.11.20 7:36 PM (118.235.xxx.204) - 삭제된댓글

    무슨 일 생기면
    출장 간호사? 간호조무사가 책임지는거죠?

  • 18. hap
    '24.11.20 7:42 PM (211.246.xxx.173)

    간호조무사는 의료행위 자체를 못해요.
    병원서 주사도 의사나 간호사가 놔요.

  • 19. ....
    '24.11.20 9:38 PM (180.69.xxx.82)

    병원에서 직원가로 사면 싸니까
    수액 영양제 구입해서
    남편이나 시모 친정엄마 수액놔드리죠
    가족중에 간호사 있는 분들은 아실텐데
    불법이지만 간호사 간호조무사 보통 그렇게들 많이 하죠
    간호사 딸덕분에 집에서 간간히 링거맞는다는 글도 있네요

  • 20. 절대노노
    '24.11.20 9:49 PM (211.248.xxx.34)

    불법입니다 의사지시감독이 없으면 단독의료행위 못해요. 학원에서도 엄격히 가르치는데 정신없네요 진짜

  • 21. ...
    '24.11.20 10:30 PM (112.214.xxx.90)

    불법이에요
    주변에서 당뇨환자 동네 수액놔주는 아줌마한테 주사맞다가 고혈당 쇼크로 사망한거 봤어요

  • 22. ㅡ.ㅡ
    '24.11.20 10:31 PM (58.143.xxx.178) - 삭제된댓글

    저라면 맞아요. 병원보단 가격 싸고 몸상태 안좋아 자주 맞아야하는 상황이라면요..
    물론 유통기한 제대로 된 믿을수 있는 링겔일 경우에요.
    포도당 비타민 같은 기본 링겔로 맞을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788 지금 윤대통령이었다면 발생할 12가지 6 Oo 08:58:43 289
1804787 One Drive가 꽉 찼다고하는데 1 모르는 녀자.. 08:58:13 141
1804786 ‘尹관저공사’ 21그램, 예산의 3배 불러… 경쟁업체 견적 검토.. 1 구상권청구 08:47:29 376
1804785 미국촌 아줌마 한국에 딸데리고 성형 6 촌아주매 08:39:13 1,041
1804784 슈라멕 비비 사용법 3 슈라멕 08:22:23 334
1804783 댐퍼설치 월세집 주인에게 부탁해도 되나요 7 궁금 08:20:14 625
1804782 여행 운전시 친구와 기름값. 25 .. 08:18:20 1,637
1804781 간병인이 계실 때 보호자는 의사 어떻게 만나나요 4 주치의 08:17:21 635
1804780 40대 후반 무슨 낙으로 사나요.. 20 ollen 08:09:55 2,197
1804779 요즘 정치 이모저모 4 맞말대잔치 08:06:58 435
1804778 유가 급등 미선물 급락중 3 ㅇㅇ 07:58:39 1,394
1804777 삼성전자 직원들 보너스 최대한 많이 줬음 5 삼전가족아님.. 07:52:18 1,851
1804776 일교차가 크니 나들이 옷차림 참 애매하네요 3 ㅇㅇ 07:31:00 869
1804775 개도 정신병(?)이 있다네요 10 ... 07:16:04 2,626
1804774 하루에 한끼 드시는 분들 2 - 07:12:15 1,632
1804773 공승연 20 ... 06:50:48 5,379
1804772 헝가리 총선... 극우 포플리즘 연대의 몰락 3 ㅁㅁ 06:50:08 1,438
1804771 무릎관절경 수술후 통증 3 아퍼 06:29:20 877
1804770 치아교정 몇개월 소요되며 비용및 개인병원 대학병원 어디가 나을까.. 2 ..... 06:26:34 1,034
1804769 월세지연 4 02:42:51 2,037
1804768 토트넘 드디어 강등권 6 축구 02:08:17 2,391
1804767 요양등급 신청부터 실사까지 며칠이나 걸렸나요? 4 요양등급 02:02:11 1,066
1804766 명언 - 근본적으로 모든 인간은... 2 함께 ❤️ .. 01:56:03 2,312
1804765 요즘 여권 나오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10 여권이요 01:26:22 1,592
1804764 스페인 사람들 미국에서 청소하나요? 멕시칸처럼요 10 단순 궁금 01:26:19 3,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