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행 갔다가 석회질 물에 머리감고 개털됐는데...

... 조회수 : 3,610
작성일 : 2024-10-05 14:46:37

지금은 한국으로 돌아와서 머리가 회복 됐지만 체류하는 동안 머리가 말이 아니었어요.

 

제가 어깨선 넘는 세미롱의 반곱슬머리에요.  탈모때문에 숱이 많이 줄었는데도 머리를 감으면 사자머리처럼 부풀어서 숱이 두배로 보였고 잘 빗기지도 않더라고요.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해도 머리가 떡지기만 하고 부드러워 지질 않고요.

헤어오일이랑 에센스로 최대한 가라앉혀서 다녔네요.

그러면 또 얼마나 빨리 머리가 더러워지는지...일단 20분을 감아도 깨끗히 감기지가 않는 느낌?

 

곱슬이지만 약간 파마풀린 정도의 자연스럽게 웨이브진 곱슬이라 막꼬불거리지 않아서 한국에선 긴머리로 스타일링 하기 편했거든요.

 

석회질 물의 무서움을 피부로 느끼고 왔네요.

석회수로 감을때 머리결 부드럽게 만드는 방법 없나요?

 

IP : 112.144.xxx.1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4.10.5 2:48 P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그지역 샴푸를 써야해요
    그물에 맞게 만드니까요

  • 2. ...
    '24.10.5 2:51 PM (39.7.xxx.10)

    여행용 샤워기 필터 갖고 다녀요

  • 3. 나나
    '24.10.5 2:54 PM (14.42.xxx.149)

    전 그래서 집에 있는 정수기 물이나 큰 생수통 배달 받아서 그 물로 마지막 헹굼을 꼭 했어요
    머리 위에 들이 부어서(2리터쯤) 머리부터 얼굴 몸을 다 한 번 헹궈내는 거예요.
    그래도 가는머리카락이 자꾸 엉키고 묶여서 고생했죠 ㅎㅎ그래도 생수로 헹구면 한결 나았어요

  • 4. ㄴㄴ
    '24.10.5 2:56 PM (106.102.xxx.89)

    샤워기 필터를 가지고 다니는 수 밖에요
    개털 복구 비용보단 쌉니다

  • 5. ㅎㅎㅎ
    '24.10.5 5:51 P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머리카락이 예민하신가봐요
    유럽 10년 살았는데 무뎌서 그런가 아무 생각없었어요
    주변 친구들도 그걸로 불편해하는 얘기 못들었고요
    해결 방법은 브리타 정수기 물로 헹구는 거요
    유럽은 생수에도 석회질 들었어요
    비싼 에비앙도 끓이면 하얗게 올라와요

  • 6. ..
    '24.10.5 6:47 PM (218.144.xxx.50)

    적응 기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처음에 좀 그러다 시일 지나면 괜찮아져요.

  • 7. ㅇㅇ
    '24.10.5 11:08 PM (49.175.xxx.61)

    미용실 가서 크리닉받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852 마그네슘 먹고 잠 잘 안깨는 분~ 2 .. 02:28:20 238
1825851 프리장에서 패닉쎌 하신분들 와봐용.ㅠ 3 02:14:38 551
1825850 미국 닉스 22프로 상승중 9 ........ 01:25:05 1,156
1825849 당규 변경시한이 지났습니다. 13 ㅇㅇ 01:07:20 702
1825848 아파트 외벽 누수 방법이 없나봐요 12 장마시러 01:00:49 771
1825847 다른 직원들은 인생 정말 재밌게 살아요 ㅁㅊ 00:59:54 594
1825846 잠이 안와요 4 ... 00:59:45 784
1825845 맞벌이 부부인데 주식을 해본 적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아요 8 00:55:00 1,136
1825844 프랑스여행중인데요 12 고맙습니다,.. 00:54:36 1,306
1825843 이재명은 김용범 실장을 버려야 삽니다. 19 ㅇㅇ 00:41:05 1,135
1825842 작년 국정기획위에서 연임규정을 손볼려고 했었대요 14 ㅇㅇ 00:39:55 510
1825841 박선원 "정청래 또 되면..., 李대통령 지금 마음 .. 24 ㅇㅇ 00:35:01 1,438
1825840 삼양 장수면을 아시나요 6 00:33:09 654
1825839 80년대 신혼부부 모습이라는데 신부들이 7 후리 00:30:04 1,599
1825838 T 엄마와 아들의 대화 (수학시험편) 어렵다 00:23:21 619
1825837 자식걱정 종종하면 ... 안쓰러워요 5 짠짜 00:10:20 1,234
1825836 잘못된 투표의 예시가 된 대통령부부 4 ... 00:05:50 1,126
1825835 이번 월드컵 누가 우승 9 00:05:41 794
1825834 부정선거 강연중 쓰러진 민경욱.."의식불명 .뇌병변의심.. 7 그냥 00:04:41 2,252
1825833 내 인생 붊씽해 죽겠어요 4 ^_^ 00:01:25 1,749
1825832 미장 닉스 미쳤네요 +17%..177달러 19 ... 2026/07/14 3,243
1825831 근무시간 이후에 업무문의하는 직원..햐.. 8 2026/07/14 716
1825830 아파트 전세준지 6년 됐는데 만기때 내보내도 되나요? 14 임대인 2026/07/14 1,319
1825829 건조기도 수건과 속옷 외출복 따로? 5 2026/07/14 809
1825828 전세보증금은 제3기관이 관리하게 한다네요 19 앞으로 2026/07/14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