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일 날씬해 지는데 비용이 3천만원이면 하실분 있으신가요?

222 조회수 : 3,545
작성일 : 2024-09-23 15:09:54

최근 돈문제로 아주 괴로움을 겪고 있어요

근데 이문제로 살이 많이 빠졌네요

살빠진게 고맙긴한데 이게 또 좋을일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좋게 바꿔 생각해보자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 처럼 이런 경우 꽤 있을것도 같은데 

님들은 이런 경우 어떠신지요?

살빠진거라도 위안이 되실까요?

IP : 211.36.xxx.12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23 3:11 PM (211.218.xxx.194)

    위고비인가...그약쓰려면 그정도 돈 든다던데....
    돈없어서 못하는 사람 많겠죠.

    위안이라기보단 조금이라도 긍정회로 돌려보세요.
    돈문제도 괴롭죠.

  • 2.
    '24.9.23 3:13 PM (180.70.xxx.42)

    솔직히 살은 독하게 마음만 먹으면 뺄수는 있으니 3000만원을 쓰진 않을 것 같고요.
    대신 머리숱 풍성해진다면 3000 기꺼이 쓸 의향있어요.
    이건 내가 아무리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니니까ㅜㅠ

  • 3. ...
    '24.9.23 3:14 PM (114.200.xxx.129)

    날씨해지는거 보다는 그냥 건강이랑 바꾸면 하죠.. 날씬해지는거는 돈 안들이고도 가능하지만 건강은 돈을 들이다고해도 불가능할수도 있는거니까요..ㅠㅠ
    내몸 안상한걸로 다행이다 하는 생각으로 위안얻을것 같아요 ..

  • 4. ddbb
    '24.9.23 3:18 PM (118.235.xxx.204) - 삭제된댓글

    3천만원 잃고 살빠졌고 내가 걱정해서 돌이킬 일 아니면 잊으세요. 거기에 스트레스로 건강 상하고 나면 3천만원 잃고만게 다행이었을걸 후회하죠. 쉽지않겠지만 털어내세요.

  • 5.
    '24.9.23 3:19 PM (223.38.xxx.46) - 삭제된댓글

    삼천을 준다고 하면 빼겠어요.

  • 6. ...
    '24.9.23 3:19 PM (211.46.xxx.53)

    사실 누가 다이어트 한약값이 50만원정도라길레.. 그냥 안먹고 운동해서 빼는게 낫겠다 생각한적이 있어서... 3천은 절대절대 쓸 용의가 없어요. 그냥 보통체격이긴 합니다. 쿨럭~

  • 7. ㅁㅁㅁㅁ
    '24.9.23 3:19 PM (211.192.xxx.145)

    저도 인생 중에 제일 살 빠졌을 때가 마이너스 통장 천 만원 썼을 때였어요.

  • 8. 바람소리2
    '24.9.23 3:19 PM (114.204.xxx.203)

    저는 더 큰돈 잃고 살 빠짐
    그냥 잊으세요

  • 9. ㅇㅇ
    '24.9.23 3:20 PM (110.70.xxx.171) - 삭제된댓글

    그업처 ㅈㅂㅅ인가
    평생관리등록이 삼천이라고 하던데요

  • 10. 돈을
    '24.9.23 3:20 PM (151.177.xxx.53)

    몇 억이 순식간에 공중분해 되었을 때,
    내 목숨값이라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아는분이 십 억 이상을 사기꾼에게 뜯기고나서 십 년을 건강하게 더 사시다 가신걸 봤거든요. 어디 사주보러가면 죽은 사람 사주는 왜 가져왔냐면서 길길이 날뛰면서 욕을 하는걸 봤고요. 사주상으로는 분명히 죽을 운인데, 돈으로 살렸어요.
    돈 이면 귀신도 부린다는게 맞는말인가 싶습니다.

    고깟 3천은 건강과 목숨값으로는 텍도없는 가격 이고요. 그냥 재수없는것 뿐이에요.
    날리려면 최소 몇 억 단위 이상 이에요.

  • 11. ㅇㅂㅇ
    '24.9.23 3:26 PM (182.215.xxx.32)

    살은 독하게 마음만 먹으면 뺄수는 있으니 3000만원을 쓰진 않을 것 같고요.222

    살빠지면 몸이 힘들기도하고..
    살빼서 누구한테 잘보일까 싶고요

  • 12. ..
    '24.9.23 3:28 PM (58.228.xxx.67)

    일시적날씬함이 아니라 평생 건강하게
    날씬을 유지한다면 합니다
    그깟3천..

  • 13. 222
    '24.9.23 3:31 PM (211.36.xxx.122)

    그래도 따뜻한 댓글들이 많아서 위안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 14. 00
    '24.9.23 3:32 PM (14.45.xxx.213)

    살은 맘 독하게 먹음 뺄 수 있을 거 같으니 3천 안쓰고요
    모공 되돌려준다면 5천까지 쓸 의향있음..

  • 15. ...
    '24.9.23 3:41 PM (119.193.xxx.99)

    151님 댓글처럼 목숨값이다.생각하시면
    오히려 감사할 듯합니다.

  • 16. 미적미적
    '24.9.23 3:43 PM (39.7.xxx.118)

    이미 사라진돈 건강잃지않은걸로 감사까지는 못해도 돌려 생각하고 다시 돈 모아야죠
    크게 다친거 아닌게 어딘가 위안삼고요
    히내세요

  • 17. 3천
    '24.9.23 3:55 PM (211.205.xxx.145)

    안들이고도 충분히 살뺄수 있는데 살은 돈 안들이고빼고 그돈으로 사고싶은거 사겠네요

  • 18. 저는
    '24.9.23 4:05 PM (61.101.xxx.163)

    그냥 내가 뺄거지만
    딸내미한테는 쓸수있어요.
    근데 요요 안온다는 확신있어야해요 ㅠㅠㅠ

  • 19. ㅠㅠ
    '24.9.23 4:13 PM (167.103.xxx.76)

    원글님 토닥토닥...
    저도 비슷하게 허망하게 큰 돈을 잃은 적이 있는데 그럴 떄가 있더라구요..뭘 해도 돈이 빠져나가는 때..
    다시 일어서실 수 있어요. 바닥 찍고 올라가신다고 생각하세요. 저도 실제로 그 이후 전화위복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암튼 좋아졌어요 ^^

  • 20. ㅅㅈ
    '24.9.23 4:14 PM (118.220.xxx.61)

    한약먹고빼면
    금방 요요와요.

  • 21. 정원영적 사고
    '24.9.23 4:32 PM (117.111.xxx.73)

    생각치 못한 살이 빠졌으니 완젼 럭키비키잖앙~
    ---
    괴롭기만 하고 살이 더 쪘을 수도 있잖아요. 빠진거 자체에 기뻐합시다!!!!!!

    원글님 토닥토닥....모든 일이 잘 풀리기를..
    ---
    장원영이라고 아이브라는 걸그룹 멤버인데 불운 속에서도 초긍정 마인드가 화제예요.

  • 22. ㅇㅇ
    '24.9.23 4:51 PM (121.141.xxx.63)

    저는 3억이라도 할건데요
    십년 요요 없다는 가정하에서요

  • 23. ..
    '24.9.23 5:26 PM (125.186.xxx.181)

    좋은 생각이에요. 건강을 찾을 기회가 찾아왔다 생각하고 감사하게 고고!

  • 24. 단기간
    '24.9.23 6:58 PM (211.248.xxx.34)

    단기간 체중이 믾이 빠졌으면 병원을 한번 가서 점검해봐야하지 않을까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008 주식은 변동성이 매우 큰 자산이예요 투자 14:43:55 113
1825007 이케아 말름 ........ 14:43:00 75
1825006 혈당은 관리하니 더오르네요 ㅜㅜ 14:42:58 106
1825005 스탠드에어컨 17평형 vs 19평형 ㅇㅇ 14:42:55 32
1825004 남편한테 하고 싶은 말 언성높여 했는데요 ㅠ 커피 14:42:42 104
1825003 스위스 호텔인데 에어컨이 없어요 6 행복찾아 14:39:25 380
1825002 사퇴압박 민주당 박규환 최고의 하소연: "제발...&q.. 6 14:36:26 143
1825001 장윤정엄마는 2 아니 14:34:54 461
1825000 내가 알던 조국이 아닌 것 같아요 8 .. 14:32:00 447
1824999 20대때는 아무리 햇빛 많이 쬐도 잡티 3 썬크림 14:31:32 265
1824998 전화통화해서 듣고싶지 않은 얘기만 길게하는 친구 5 대화 14:30:34 253
1824997 원피디의 용역소환술 심화버전.mov 6 고양이뉴스 14:18:05 192
1824996 천주교는 복장이 넘 엄격하네요 18 ........ 14:16:42 1,026
1824995 부모님 요양병원에 계시는 분들께 여쭤요 6 ㅇㅇ 14:10:58 715
1824994 바디로션 새것 유통기한 1년 지났는데 사용? 8 .. 14:07:54 469
1824993 매불쇼 당뇨특집인가 보셨어요? 4 .. 14:07:49 955
1824992 휴그린 샤시는 어떤가요? 3 샤시란 13:59:28 230
1824991 엄마가 미코 수준 존예이면 아들 눈이 높을까요? 8 13:56:29 1,124
1824990 콩국수 곁들임 김치? 콩물 브랜드? 9 ㅎㅎㅎ 13:54:19 454
1824989 닥터지바고 봐요 1 영화 13:52:49 333
1824988 안철수, 기자회견까지 열고 "한동훈 우리 당에 얼씬도 .. 3 한아웃 13:50:57 878
1824987 작은식당은 정말 하지 마세요. 18 .. 13:50:52 2,504
1824986 김혜경은 왜 따라다녀요? 30 .. 13:43:26 1,621
1824985 번개장터에서 물건 팔아 보신 분 3 거래 13:35:51 236
1824984 이준석 "정이한은 국민의힘 보좌관 출신 ..이상한 제안.. 3 13:32:56 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