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날까요 말까요?

새벽 조회수 : 1,615
작성일 : 2024-09-22 03:51:20

학교 전학하면서, 

아이한테 제일 먼저 다가온 a가 

이것저것 정보캐고, 

 

그렇게  해서

무언가 학습적으로 우수한거 같으면, 

무리에 가서 흘린뒤  나머지 애들도 친하지않게 동조하게

상황을 만든  a로 인해 

 

두 아이가 (b,c 전학시기는 1년 차이남)

 전학후 처음부터 아이들과 잘 못 어울리게 되고

그렇게 몇년간 영혼이 상처를 입었어요. 

 

a도 대놓게 나쁘게 한 게 아니고, 다른 애들도 동조하게 된 상황이라 

다 같은 방관자로  돌아가는 상황을 다들 묵인했고, 

상처받은 아이 둘도, 다른 애들도  다들 그러니 

누가 문제인건지 모르기도 하고, 

 

그분위기에

지옥같은 시간을 보냈는데, 

 

시간이 흘러 주변 말도 ,직접 목격도 하다보니 

 

다 똑같으니 그런 일이 벌어졌겠지만 

처음 시작은 a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 무리에 가서

b에 대해서는 공부 잘하면서 못하는 척 한다. 별로다 

c에 대해서는 sns 친구 추가 누군하고 안하고

오해가 된걸 알고도  a가 묵인해서 무리에서 원성사게 하고,

누구하나 뭐 하나 털듯해서 거리두게  함)

 

a는 눈치껏 빠지고 언행도 조심하고 

학교에서 뭐든 열심히 하는 욕심많고 인정받는 아이라서 

 

아이들은 그런 걸 대충 알아도, 자기들도 동조했으니

뭐라 나서지 못하고,

학교 선생님들은 상상도  못할거 같고요. 

 

이런 상황에서 

진상파악을 위해  a 부모를

b, c 부모 같이 만나봐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학교에서 처리하게 맡겨 두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간이 흐른 지금은

b는 여전히 조용히 애들이 다가오단 안오든  소극적으로 

지내고, 

c는 분위기에 손절하고 다른 학년 및 다른 곳 친구들과 활발히 지내고요.

 

(a는 잡아뗄수도 있는 상황같기도 해서

조심스럽네요) 

 

 

 

IP : 211.178.xxx.1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4.9.22 4:00 AM (118.235.xxx.171) - 삭제된댓글

    부모도 똑같을 겁니다

    증거가 필요한데 아주 태생적으로 고수에게 걸린 거 같아요

    담임에게 먼저 상담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 2. 새벽
    '24.9.22 4:06 AM (211.178.xxx.134)

    그것도 모르고 a엄마와 몇번 차도 마시고 했는데,
    자기 아이가 주동한건 모르고, 그런 분위기만 알더라구요.
    그리고 자기 아이 말만듣고 상황 파악을 못한거 보면
    아이 편들고 똑같은 거겠죠.

  • 3. ..
    '24.9.22 11:32 AM (223.48.xxx.206)

    할 수 있는게 있나요?
    없어보이는데요.

  • 4. 새벽
    '24.9.22 7:18 PM (218.237.xxx.235)

    네, 부모로서 뭐라도 해야하나 고민되어서요.
    아이를 위한개 뭔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83 혼자 여행하는 39세 여성 유투버 .... 03:42:53 211
1824882 수사정보 빼돌리고 사건 무마…‘장윤기 사건’ 같은 경찰 비위 5.. 1 .. 03:35:53 129
1824881 지성도 한물간듯. 새 드라마 아파트 너무 유치해서 ... 03:29:10 260
1824880 꼬라지보니 당대표선거가 독재의 서막이로고 1 겨다 03:21:34 131
1824879 찾아주세요. 서귀포 치유의숲 근처 숙소라네요 소나티네 03:12:53 140
1824878 잡곡밥 지어먹는 팁 02:46:00 304
1824877 재산싸움 얘기가 나와서 우리집보다 더 개차반이 있을까요? 익명 02:34:11 637
1824876 김민석, 박정희는 스마트한 독재자 6 얼어죽을 02:19:20 302
1824875 넷플, 사람과 고기, 의외로 재밌음 1 기대 01:34:22 647
1824874 목욕탕을 그만 다녀야 하는건지 13 갑자기 01:31:53 1,793
1824873 모쏠 연프 시즌2 1 개웃겨 01:31:29 249
1824872 민주당의원들 슨스에서 난리네요 9 실망 01:23:19 853
1824871 검찰개혁은 1년 가까이 숙의하자던 놈들이 8 .. 01:22:14 427
1824870 너무 더워 땀나서 잠안와요 2 33 01:17:23 883
1824869 고양이를 안으면 4 01:12:35 655
1824868 대통령 뒷짐지고 악수하는건 어느 예법인가요? 5 .... 01:10:07 603
1824867 딸들 태어난 시를 모르네요. 2 00:56:40 701
1824866 쌀 이름 좀 찾아주세요. 8 데굴데굴 00:40:00 476
1824865 거실 시스템에어컨인데요 1 00:30:40 854
1824864 일본 여행 가는데, 막막하고 걱정이네요. 9 ........ 00:30:38 1,671
1824863 대통령은 약속을 지키세요 21 .. 00:19:25 1,421
1824862 그것이알고싶다.. 저 엄마 얼굴 좀 까라 제발 6 ... 00:00:01 3,460
1824861 전북 찾은 김민석 “선호투표제로 시비, 치사해” 친청 정조준 33 ㅇㅇ 2026/07/11 1,138
1824860 Ebs 해바라기 하는데 8 2026/07/11 1,326
1824859 엄마가 아기에게 이런거 흔한가요? 9 밀크팟 2026/07/11 2,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