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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연출 섬세해요

..... 조회수 : 6,198
작성일 : 2024-09-21 23:12:32

남자 간호사로 나오는 몸집있는 친구 민수가

어제 방송에  막 먹으면서 울잖아요

 

진짜 스트레스받으면 먹으면서 푸는

저같은 사람은 그거보고 와 진짜

연출 섬세하다 싶었어요 ㅎㅎ

 

변영주감독 연출이라 굿파트너 보다가

첫회부터 봤는데 실망시키지않네요

 

그리고 처음엔 김태리인줄 알았는데 

고보결이라는 배우네요

 

너무 닮았어요

IP : 61.43.xxx.3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라멜
    '24.9.21 11:13 PM (211.241.xxx.161)

    김태리 많이 닮았는데 자꾸 보니 임지은이랑 많이 닮은거 같아요

  • 2. 어쩜
    '24.9.21 11:14 PM (211.52.xxx.84)

    하나같이 진상마을 사람들인지...
    연출좋은건 맞는 말씀이네요
    오늘도 보는데 고구마먹는느낌이네요

  • 3. 고구마가
    '24.9.21 11:15 PM (61.43.xxx.38)

    다른작품땐 진전없어서인데
    여기선
    너무 사람들이 악해서 고구마예요 ㅠ

  • 4. 아..
    '24.9.21 11:15 PM (59.7.xxx.113)

    과자 먹는게 그런 의미였군요. 민수 병무 배우들 연기 잘해서 또 보고 싶어요

  • 5. ooooo
    '24.9.21 11:17 PM (211.243.xxx.169)

    민수 오늘 뉴질랜드 드립 ..

    진짜 이기주의 끝판의 자기만 아는 유아틱한 연기 너무 잘해요

  • 6. 모두
    '24.9.21 11:18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골고루 나쁘지만 현재까지는 민수아빠가 제일 나쁜놈이었네요.

  • 7. 인맥으로 얽힌
    '24.9.21 11:26 PM (112.161.xxx.138)

    옆집 젓가락 숫자까지 다 아는, 태어나고 함께 자란 시골마을에서 친구의 딸, 아직 살아있는 아이를 삽으로 내리쳐 죽이다니....!
    그리고 일말의 양심도 없이
    인간의 이기심의 끝을 보는것 같아요.
    그런데 이것이 독일 작가가 쓴 스토리라니...!

  • 8. 진짜
    '24.9.21 11:26 PM (1.225.xxx.193)

    정신 멀쩡한 사람은 정우네 가족뿐이었네요,
    저렇게 다 나쁜 인간이기도 힘들 듯.
    인간의 극단을 그렸지만 인간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 9. ㅇㅇ
    '24.9.21 11:27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고보결 배우? 연기 너무 어색해요 ㅠㅠ 대배우일때보다 고딩때가 더 자연스러운듯

  • 10. 인간의 본성
    '24.9.21 11:30 PM (112.161.xxx.138)

    작은 시골마을에서 다 고만 고만한 (무지한) 주민들속에서 특별히 잘난 정우네에 대한 질투와 시기,열등감도 그렇고
    황당한건 그 국회의원 남편 정신과 의사?의 미성년자와의 은밀한 교제!
    현실에서 다 가능한 일이겠죠.

  • 11.
    '24.9.21 11:40 PM (61.74.xxx.175)

    인간의 바닥이 저렇다는 거 보기가 괴롭기도 하네요
    병무도 죄가 밝혀지니 적반하장으로 막 나가는데 연기 잘하네요
    민수는 단순하고 생각 짧고 유아적인 연기 잘하네요
    그런데 언제 사이다 먹여줄건지!

  • 12.
    '24.9.21 11:41 PM (218.157.xxx.171)

    민수 아빠가 보영이 죽이는 장면은 좀 비현실적이라고 느꼈어요. 자기 딸 같은 아이를 그리 쉽게 순식간에 죽일 수 있는 건 이기적임을 훨씬 넘어선 싸이코패스급 아닌가해서요. 병무 아빠처럼 당황하지도 않고 실행해버리는 게 민수 아빠 캐릭터랑 좀 안맞게 선 넘은 모습. 그래서 병무 아빠가 다 민수 아빠한테 뒤집어 씌운 거짓 증언이 아닌가? 했어요.

  • 13.
    '24.9.21 11:57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김태리와 닮은 사람이 누가 있나? 했네요
    고보결이 누군지 몰라서요
    어디가 닮았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김태리는 강단 있어보이고 밝은 이미지
    그 배우는 너무 청승 맞아 보이는데

  • 14. ...
    '24.9.22 12:05 AM (1.235.xxx.154)

    인간이 죄를 지으면 감추는게 본능인가 그냥 슬프더라구요

  • 15. ...
    '24.9.22 12:26 AM (61.75.xxx.185)

    다들 연기 너무 잘 하는데
    병무가 악역 너무 잘 하는 거 같아요. 넘 뻔뻔스러워서.
    근데 건오는 솔직히 죄도 없는 거 아닌가요
    119에 신고하려 했고 아빠한테 도와달라 했는데
    아빠가 오해한 거죠? 건오도 무슨 범죄를 저질렀을까봐..
    그리고 궁금한 게
    병무만 성폭행하고 민수는 방관한 거죠?
    둘 다 가담한 게 아니라..?

  • 16. ...
    '24.9.22 12:28 AM (211.179.xxx.191) - 삭제된댓글

    민수도 성폭행이에요.

    DNA 나왔어요.

  • 17. ...
    '24.9.22 12:29 AM (211.179.xxx.191)

    민수도 성폭행이에요.
    보영이 속옷에서 증거 나왔어요.

  • 18. ...
    '24.9.22 12:39 AM (61.75.xxx.185)

    그렇군요. 민수는 병무가 성폭행하는 거 보고
    당황해하는 표정인 거 같았는데 같이 한 건가요.
    아휴 나쁜놈들

  • 19. ㄴㄴ
    '24.9.22 1:17 AM (211.202.xxx.194) - 삭제된댓글

    민수아빠가 보영이 죽인 건 제 자식의 범행(성폭행)을 묻기 위한 거겠죠.

  • 20. ㄴㄴ
    '24.9.22 1:18 AM (211.202.xxx.194)

    민수아빠가 보영이 죽인 건 제 자식의 범행(성폭행)을 묻기 위한 거겠죠.

  • 21. 진짜
    '24.9.22 9:05 AM (58.239.xxx.220)

    건우는 거기 같이있은죄밖에 없고 신고할려했는데놓쳐버렸고 그걸 아빠는 오해하고 덮으려다 이사단이 난거고~~~건우가 제일 억울할거같아요

  • 22. 경찰서장은
    '24.9.22 9:48 AM (61.43.xxx.38)

    아들이 둘이나 있었어도
    부인도 없지
    쌍둥이중 한 아들은 장애가 있지
    그러니 한 아들을 지키려고 억지쓰면서
    저런 사단이 난것같아요

    이래서 특별히 잘나지않아도
    평탄한게 제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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