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춤추고 싶은 욕망

추추고 조회수 : 2,067
작성일 : 2024-07-10 21:40:12

발레 배운지 10년이 넘어요.

 

나이가 들면 

근육과 관절에 문제가 생깁니다.

 

ㅜㅜ

 

근육도 생기지만

무리를 하게되지요.

 

레벨이 올라가니까요 

 

허리엔 찜질팩

고관절엔 얼음팩

 

열 번쯤 작품 받은 거 음악 듣고 순서 생각나 한 번 일어나서 맞춰보고

 

또 다시 아파서 누워 있고

 

오늘은 진통제 먹고 자야 하는데

 

이틀 뒤에 수업하는 게 너무 기다려줘요

 

저는 원래 그냥 춤은 못 춰요

 

그냥 춤추고 싶은 욕망만 있어요

욕망을 주려면 재능도 주든가

IP : 211.235.xxx.2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0 9:45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그래도 부럽네요.
    저는 춤추고픈 욕망은 세계1위인데
    몸이 제 뜻대로 움직이지 않아요.

  • 2. 후~
    '24.7.10 9:48 PM (175.210.xxx.8)

    그냥 춤추고 싶은 욕망만 있어요
    욕망을 주려면 재능도 주든가

    원글님 이 마음이 뭔지 너무 잘 알아요

    심지어 저는 고 높은 발등에 가는 뼈대도 주셨답니다
    다만 기럭지를 안 주셨네요 ㅠ ㅠ

    잘 추고 싶은데
    발레든 방송댄스든 어떤 춤이든
    정말 잘 추고 싶은데 매일 좌절해요 ㅠ ㅠ
    그래도 우리 몸 아껴가며 오래오래 춰요~

  • 3. 내말이요
    '24.7.10 10:06 PM (58.237.xxx.162)

    춤 좋아하는 짤뚱 50 아줌입니다.
    온갖 스포츠를 섭렵하고 다니며
    저주받은 몸뚱아리로 아득바득 나름 즐기고 다닙니다.

  • 4. 욕망대로
    '24.7.10 11:07 PM (58.29.xxx.96)

    살면 몸이 망가져요.
    몸을 아끼시고 욕망을 누르세요.
    우리가 슈퍼맨이 되고 싶다고 하늘에서 날수없듯이

  • 5. 작품
    '24.7.10 11:13 PM (211.235.xxx.243)

    작품 받아서 유튭만 열심히 봅니다.
    왜 볼쇼이 순서를 내게 주시나요. ㅜㅜ

    내일은 내일의.해가 뜨길

  • 6. ...
    '24.7.11 12:06 AM (122.32.xxx.165)

    저도 셔플 댄스 배우려다 기본 스텝 배우는 데만 6개월 넘게 걸렸습니다.
    발목 시큰, 무릎 시큰, 살살 달래가며 조금씩 뛰면서
    드디어 이제 기본 스텝은 되긴 하는데,
    절대 하루에 2분 이상 하지 않고, 횟수를 살살 늘려 나가고 있어요.
    그런데 그 성취감이 참 큽니다.
    이상한 망아지처럼 스텝을 밟던 내가
    셔플 댄스 스텝을 비스무리하게 밟을 수 있는 날이 오리라고는...

  • 7. 옷 셔플 허ㅏ
    '24.7.11 12:38 AM (211.235.xxx.243)

    셔플 화이팅

    후님!! 같이 오래 추어요.

    내말이요. 님~~ ㅋㅋ 더 늙으면 더 경력만 길어질듯햐요

    욛맡대로 ㅡ 춤을 안 춘다고 몸이 안 아픈 게 아니라서
    그게 문제겠네요

  • 8. ㅇㅇ
    '24.7.11 8:11 AM (175.206.xxx.4)

    제 일기장인줄요
    흥만 주시고 재능을 안주심

  • 9. ........
    '24.7.11 9:51 AM (175.192.xxx.210)

    원글도 댓글들도 뭉클.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82 속보) 이스라엘, 또 레바논 폭격 4 ㅇㅇ 19:32:26 500
1803881 절에 모신분 제사 ... 19:14:35 222
1803880 지인이 감기걸린상태이면 마주보고 밥먹었을때 걸릴까요? 1 감기 19:13:49 354
1803879 지금 귀에서 피 나는중ㅠ 5 19:13:15 1,021
1803878 지하철에서 할머니들은 왜이렇게 가만히를 못있을까요 3 요즘 19:10:17 803
1803877 주식 오늘 본전 가까워질때 팔고 느낀점 3 주식이란거 19:08:39 1,060
1803876 당근에서 명품 가방 판매시 주의할 점이요 2 당근 19:04:06 407
1803875 화장품-신세계몰에서 판매하는 해와배송제품 정품이갰죠 3 신세계몰판매.. 18:59:32 215
1803874 냉장고에 계란 보관할 때 뚜껑이 없어도 되나요 4 ㅇㅇ 18:52:40 500
1803873 대전 오월드 사파리서 늑대 1마리 탈출…수색 중(종합) 4 ..... 18:50:26 768
1803872 군대 입대후 7개월동안 따돌림을 당하는 아들. 41 공군 18:42:38 2,276
1803871 삼성동 한복판 집요한 분양광고녀 2 청국장 18:42:38 505
1803870 오아시스 계란이 갑자기 올랐네요 8 ㆍㆍ 18:38:56 720
1803869 20대 애들 서로 사귀면 여보 남편 하나봐요 9 ㅎㅎ 18:35:08 1,053
1803868 네이버 미틴놈의 새기 5 야이 18:34:44 1,131
1803867 02학번 이예요. 요즘도 하이힐 신나요? 3 하이힐 18:28:05 634
1803866 바다에 유골뿌리는거 불법이죠? 7 ㅇㅇ 18:23:51 822
1803865 저혈압 빈혈 있으신분들 좀 봐주세요 1 ㅇㅇ 18:19:11 420
1803864 나르 엄마에게선 나르 자식이 되기 쉽나요? 6 ... 18:02:35 706
1803863 코오롱스포츠 겨울아우터 역시즌 ... 17:59:25 852
1803862 부추도 약치나요? 5 .. 17:51:54 812
1803861 상속에서 형제간 44 우U 17:49:49 2,898
1803860 입사한지 3일째인데 근로계약서를 안써요 2 프리지아 17:44:02 902
1803859 한준호, 추미애 겨냥 "준비되지 않은 후보가 우리당 후.. 43 ... 17:40:38 2,010
1803858 까사미아 캄포 소파.. 12 내햇살 17:36:47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