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트레스받으면 두통에 구토감까지 몰려오는거

ㅇㅇ 조회수 : 1,327
작성일 : 2024-05-30 22:45:17

제 얘기예요

제 기억엔 초등학교 방금 입학했던 어린 나이에도 이랬어요

성인이 되고나니 삶이 더 고단해지고 두통도 더 극심해졌어요

이제 요령이 생겨서 매일 약을 들고다니고

아까도 아파서 일부러 밖에 나가 바람을 쑀어요

두통이 몰려오면 죽을것같은 우울감과 불안감도 동반되어서 집에서 누워쉬는것보다 이 편이 낫다는걸 터득한지 몇년되었어요 

아마 죽을때까지 고쳐지지않을건가봐요

제 성격 탓인거 너무도 잘 알아요 걱정많고 예민하고 몸에 기력이 없어서 누워있을때가 많고 미간에 힘이 들어갈때가 많은탓이예요

다음생엔 매사에 무던하고 여유있고 착한 사람으로 태어나고싶음

IP : 211.234.xxx.1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병원에
    '24.5.30 11:10 PM (121.131.xxx.236)

    꼭 가보세요
    공황장애 증세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제 지인이 비슷한 증세로 처방받고 치료 중입니다

  • 2. ㅇㅇ
    '24.5.30 11:12 PM (211.234.xxx.113)

    조언 감사해요 공황장애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사춘기때부터 두통이 있지않을때에도 숨이 가쁘고 심장이 뛰고 붕 뜨는 느낌에 심하면 숨 쉬기가 힘들어지곤했어요 이것도 관련있을까요

  • 3. 숨쉬기힘듦
    '24.5.30 11:19 PM (124.5.xxx.0)

    그게 바로 공황 아니에요?

  • 4. , , ,
    '24.5.30 11:27 PM (220.124.xxx.132)

    공황장애
    약 치료꼭 하세요.

  • 5. 맞아요
    '24.5.30 11:30 PM (121.131.xxx.236)

    그러다가 괜찮아지고 또 계속되고 몇년간 ~ㅠㅠ
    비상약 늘 들고 다닌데요
    꼭 가세요 병원

  • 6. ㄴㅇ
    '24.5.31 12:10 AM (220.79.xxx.115)

    저도 그래요. 어지럽고 토할 것 같고 두통오고.. 일 안하고 밖에 나가서 걷고 자연 바라보고 그 다음 괜찮아져요

  • 7. ...
    '24.5.31 2:43 A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저도 신경 쓰는 일 있으면 그래요
    약은 항시 두통약. 구토방지약 갖고 다녀요
    약 먹고 누워서 릴렉스 해야 가라앉아요

  • 8. 혹시
    '24.5.31 3:29 AM (14.39.xxx.236)

    머리ct찍어보셨는지요?

  • 9.
    '24.5.31 5:56 AM (121.163.xxx.14)

    저도 어릴 때부터 그랬어요

  • 10. 병 아니더라도
    '24.5.31 8:13 AM (61.39.xxx.42)

    기질적인 문제가 있죠

    혹시 서울이시면 개포동에 있는 정진상 신경과 가보세요
    삼성병원 명의로 계시다 퇴직하고
    개인병원 내신건데
    삼성병원있을때는 6개월 이상 기다렸던 의사선생님이세요
    저도 매일이 두통땜에 죽을것같다가
    그분 만나고 훨씬 줄었어요
    ( 기질적이라 아주 고쳐지지는 않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61 70대 엄마 상안검,하안검 하루에 같이 해도 될까요? 없음잠시만 15:06:33 13
1805460 계수일주인데 화가 넘많은데 해까지 올해 15:03:03 72
1805459 지인중에 잼프 욕하는 사람이 있는데... 1 .. 15:01:50 119
1805458 16살 연하남에게 번호따였어요 어떡하죠? 6 헬스맘 15:00:06 383
1805457 민주당은 군인연금 개혁좀 했으면해요 6 .. 14:54:29 286
1805456 오래전 사건인데요 2 14:49:01 307
1805455 갱년기에는 피곤함이 기본값인가요 1 ........ 14:46:46 426
1805454 혼자 있는 분들 점심 뭐 드셨어요? 10 런치 14:34:21 643
1805453 그릇좀 찾아주세요. 1 질문 14:30:17 335
1805452 그래도 민주당은 세금을 다수에게 16 .. 14:28:04 739
1805451 부모님은 요양보호사 땄으면 바라는데요 19 아휴 14:26:37 1,288
1805450 정원오는 왜 여자직원이랑 출장을 가서.. 36 14:26:14 2,045
1805449 강변의 무코리타 일본영화예요.. 14:26:03 235
1805448 아픈데 매번 택배싸서 보내시느라 바빠요 3 14:25:29 573
1805447 민주당 정권에서는 열심히 사는 사람이 바보네요 6 ㅇㅇ 14:24:28 428
1805446 병원 안내 데스크 분친절 3 14:24:03 442
1805445 주식 거꾸로 갑니다. 13 환율 14:19:58 2,398
1805444 오세훈표 영끌 주택공급... 20%만 내면 바로내집(종합) 4 아웃 14:18:40 462
1805443 이체한도에 본인 계좌도 포함인가요? 1 ㅇㅇ 14:14:58 133
1805442 환율이 내려갈거라 5 . . . 14:00:08 1,515
1805441 늙으니까 레모네이드도 이 시리네요 3 서럽다 13:58:20 411
1805440 검찰 미제사건 2년 만에 2배 폭증, 12만건…공소청 출범 앞 .. 17 .... 13:55:00 952
1805439 제과제빵 수업 재료비 2만원 가격 어때요? 9 ㅇㅇ 13:52:50 546
1805438 지금까지 사재기 한번도 안했는데 13 ... 13:51:51 2,239
1805437 세상 멋쟁이였던 엄마가 등산복만 입고 다녀요 10 .. 13:51:11 2,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