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단둘이 여행갈래
타이틀 그대로 엄마랑 여행가는 내용인가봐요.
효리씨 좋아하기도 하지만 컨셉자체가 왜 벌써 울컥하나 모르겠네요.
엄마가 행복해하고 신기해하는 모습보면서 같이 행복하기도 할테고
안맞아서 다투기도 하겠고
누가 기획했는지 참신하네요.
5월26일 첫방이라니 한참 멀었어요.
엄마 단둘이 여행갈래
타이틀 그대로 엄마랑 여행가는 내용인가봐요.
효리씨 좋아하기도 하지만 컨셉자체가 왜 벌써 울컥하나 모르겠네요.
엄마가 행복해하고 신기해하는 모습보면서 같이 행복하기도 할테고
안맞아서 다투기도 하겠고
누가 기획했는지 참신하네요.
5월26일 첫방이라니 한참 멀었어요.
멤버랑 하다가, 솔로 하다가, 남편이랑 하다가, 엄마랑 하고..
무궁무진하네요
이효리에 대한 상품성 아닌가요
팬도 아니고 뭐도 아닌데 첫회보고 끌리면 볼것같아요
남사친이랑 하다가 마지막에는 졸혼. 이효리 이상순 졸혼
223님, 그리 쓰면 기분이 좋으신가요?
예전에 박나래가 엄마랑 엄마 친구들 모시고 여행하는거 봤는데
방송국 돈으로 좋은데서 먹고 자고 구경하고
여행 준비해준 딸한테 고맙다고 울고 딸도 울고
그런 식상한거 아니면 다행일듯
지긋지긋하네요. 연예인들 가족친인척데리고 놀러다는거...
이효리는 뭐 안하고 말하는거 보고만 있어도 재밌자나요.
그러게요 이효리는 그냥 재밌더라구요
그게 타고난 스타성인가
이효리 좋아하지만
요즘 방송 광고 노출도 많고
굳이 굳이
엄마까지 같이 방송에?
별로 궁금하지 않고, 연예인의 사생활 얘기까지 또 듣게 되는 프로는 안볼꺼 같아요
기획의도가 뭔지 모르겠지만, 연예인 가족 여행이 새롭지도 않고 궁금하지도 않네요
오만가지 방법으로 돈을 끊임없이 벌어들이네요
남편 컨셉 이제 식상하니 엄마까지..
그간 무수한 광고에다
방송에서 무릎 아픈데도 엄마랑 같이 마라톤 뛴 한혜진이 갑자기 성의있게 느껴지네요
방송에서 엄마랑 같이 마라톤 뛴 한혜진이 갑자기 성의있게 느껴지네요
무릎이 아픈데도 뛰었더구만
이효리 정도면 가족 안 끌고나오는 편 아닌가요?
남편도 나름 유명한 음악인이라 연예인 가족 덕분에
먹고 사는 일반인도 아니고.
이효리도 방송에 가족 다 끌고 나와야 할 정도의 생계형 연예인은 아니죠.
한혜진은 엄마랑 같이 마라톤도 뛰었어요
엄마랑 마라톤이 더 참신하지 않아요? 엄마랑 여행보다?
한혜진은 엄마랑 같이 마라톤도 뛰었어요
엄마랑 마라톤이 더 참신하지 않나요? 엄마랑 여행보다?
어휴 지겨워
좀 그만 봤으면
이제 엄마랑도 나오나요?
이효리 엄마는 하나도 안궁금해요. 제발 좀.
82아줌들만 싫어함ㅋㅋㅋ
잊혀지고 싶다고 제주도 내려간거 아니었나요
엄마까지 지겹네.
그동안 아버지 치매간호하시느라 여행을 못다니셨대요
이효리가 설득해 가시는거라고 하던데요
윗님 그러면 둘이 조용히 여행가면되겠네요
굳이 방송으로 보여줄필요가
광고도 한두개도 아니고 채널돌아가게 만드는데요
연예인 부러워요.
여행 가서 먹고 놀고 돈벌고.
엄마랑 함께라면 더더 부럽.
좋아하는데 요즘 너무 많이....ㅠ
와...재밌겠네요. 기대 기대ㅎㅎ
참신하진 않네요.
영상 뒷모습들 울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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